감사함으로 받는 구원

 

감사노트를 쓰고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많은 시간들을 채험하면서 더 먾은 사람들에게 감사노트를 권하고 있다. 이 감사노트는 자신을 바꾸는 가장 좋은 도구가 되는 것을 스스로 경험하고 있다.
감사노트란 번호를 부쳐서 매일 감사한 일들을 하루에 3가지씩 쓰게 되면 일년이 되면 천개의 감사노트를 쓰게 된다. 일년에 천개의 감사노트를 쓰기 위해서 열심히 쓰고 있는 중이다. 지금 850개 정도를 썼다.
천개의 감사노트를 쓰면 가까운 지인들과 만찬을 나눌 계획이다. 하나님의 섬세한 계획이 그림으로 그려지는 것 같아서 흥분이 된다. 내가 백개의 감사노트를 쓸 때는 백사람에게 감사노트를 쓰게 하리라는 계획을 세웠는데 천개의 감사노트를 쓰게 되니까 천사람으로 꿈이 커지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아마 앞으로 일년에 천개씩 십년동안 만개를 쓰게 되면 만명을 동참시킬 계획을 가지게 되리라는 더 큰 꿈을 꾸게 될 것을 의심하지 않는다. 감사하는 사람이 누리는 엄청난 복을 더 많은 사람이 이 땅에서 누릴 뿐아니라 천국에서도 영원히 누릴 수 있다면 이 땅도 살만한 곳이 될 것이고 이 보다 더 좋을 수 없다는 고백이 저절로 흘러 나오리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매일 매일 고통 속에 있는 환자들을 대하면서 살아남기 위해서 발버둥 치는 것보다는 ‘감사로 재사를 지내는 자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나니’라는 말씀을 묵상하면서 어떤 환경에서도 할 수 있는 것이 감사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성경에 헌데를 앓으며 부자의 문간에서 거지로 산 나사로가 이 땅에서 할 수 있는 일은 하나님께 감사하는 일이고 그 일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였으므로 이 땅에서는 거지이였지먄 천국에서 아브라함의 품에 안기는 영광을 누리는 것을 예수님의 이 야기로 성경에 소개되고 있다.
어떤 경우라도 감사하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므로 하나님께서 그 영혼을 받으시는 엄청난 축복은 이 땅에서 어떤 고행이나 선한 일을 행하는 것과는 비교할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을 발견하게 된다.
선행과 고행으로 구원을 받으려는 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감사로 구원을 받는 것을 깨닫게 된다면 우리의 삶이 하나님의 더 깊은 사랑으로 나아가게 될 것을 의심하지 않는다. 03-06-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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