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회의 변모
나는 의무적으로 동창회에 참석을 했다. 그러나 마음으로는 그 분위기가 변하기를 기도하고 있었다. 오랜 시간이 지나서 그 기도에 응답하신 것을 깨닫게 된다. 하나님은 살아 계셔서 우리 마음의 신음소리도 듣고 계시는 분이시다. 2월 8일 지난해 년초 모임을 가졌다. 은혜로운 시간들이 간증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을 보면서 모일 때마다 간증의 시간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 것이 기억 난다.
어려운 삶을 통해서 하나님께로 가까이 이끄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더욱 느끼게 한다. 사람은 누구나 어려움 가운데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동행하는 삶을 살도록 만드신 것은 인간의 이기심을 최대한 부서뜨리기 위해서가 아닐까? 이것이 우리가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는 데 최고의 적이기 때문이다.
먼저 자신을 알게 하시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사랑하도록 이끄시는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 곁에서 우리를 지키시는 분이시다. 얼마나 크고 놀라운 은혜인가? 이러한 영의 세계를 모르는 사람들은 팔자타령하고 원망과 불평으로 자신을 더 망가지게 하는 것을 흔히 볼 수 있다. 예수를 어릴 때 부터 믿은 사람들은 그 마음에 알지 못하는 사이에 믿음이 쌓여서 모든 사건을 대하는 태도가 틀리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우리는 이 땅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사는 사람들이다. 평범한 삶 속에서 감사하는 삶은 얼마나 축복 된 삶 인가? 아프기 전에 또한 사고를 당하기 전에 감사하는 삶을 사는 것은 참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인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된다. 믿는 자나 믿지 않는 자나 다 어려움을 당 하게 된다. 그러나 그 차이는 엄청나다. 믿는 자는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고 믿지 않는 자는 하나님과 더 멀어진다.
빛이신 하나님께 가까이 가는 사람은 천국이 가깝기 때문에 더 감사하고 빛을 멀리하는 사람은 지옥을 삶을 맛보게 된다. 그래서 이 땅에 살면서도 지옥을 경험하게 되는 것이다. 사람들은 죽어서 천국도 가고 지옥도 간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살아서 천국을 경험하고 지옥을 경험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하실 때 영원히 지옥의 삶을 살지 않도록 죄에서 자유 하게 하시고 천국의 기쁨을 경험하게 하신다. 02-09-2026
Views: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