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15:23-26, ‘그러나 각각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다음에는 그가 강림하실 때에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요 24 그 후에는 마지막이니 그가 모든 통치와 모든 권세와 능력을 멸하시고 나라를 아버지 하나님께 바칠 때라. 25 그가 모든 원수를 그 발 아래에 둘 때까지 반드시 왕 노릇 하시리니 26 맨 나중에 멸망 받을 원수는 사망이니라.’
이 말씀은 부활이 일어나는 순서에 대해 말씀하시면서 그 이후에 일어날 일들을 말하고 있습니다. 천년왕국이 끝나고, 곡과 마곡 전쟁도 끝났습니다. 이후에 대백보좌 심판이 끝난 후 새하늘과 새 땅이 시작되기 전에 그리스도께서 천년왕국 때에 가졌던 모든 통치와 권세와 능력을 하나님 아버지께 바칩니다. 이제 영원세계의 한 시점에 참 아들을 얻기 위해 시작되었던 모든 프로잭트가 끝났으므로 삼위이신 성부 하나님, 성자 하나님, 성령 하나님의 역할도 종료되고 참 아들들과 함께 영원세계로 다시 돌아 가는 것을 보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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