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는 사람들

글을 쓰는 사람들

글을 쓰는 사람들은 하나님이라는 말을 언급하지 말라고 권하고 또한 기피한다.  그들의 세계는 하나님의 존재가 없어도 글을 쓰고 행동할 수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글로써 사람들의 생각에 하나님을 지워가는 일을 지금까지 해 온 것 같다.

하나님의 생생한 현존을 말과 글로써 흐리게 하고 우리의 생각을 장악해 온 것 같다. 그래서 하나님이 없는 교육을 받아온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기가 어렵다. 하나님이 없는 세계를 품고 온 세월만큼이나 하나님을 경험할 수 없었기에 당연한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경험한 사람들은 어리면 어릴 수록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려는 마음이 돈독하다. 이 세상을 알기 전에 하나님을 경험했기 때문에 세상에서 승리하는 삶을 살 수 있다.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한 삶의 토대가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그 삶이 더욱 튼튼하고 건강한 것이다. 하나님은 공평하시기 때문에 가진 사람은 가진 대로 없는 사람은 없는 대로 쓰신다.

물질이 신인 이 세상에서도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살아가고 있다.  인간의 역사에는 하나님의 존재는 없다. 그러나 하나님은 처음이고 마지막 이시다.  인간의 역사가 예수님의 탄생으로 시작된 것은 누구나 알지만 그것이 가지는 의미는 믿는 자들에게만 있다.

인간의 역사에는 예수를 죽이고 십자가에 못 박고 승리한 줄 안다.  그러나 예수님은 약속하신 성령님을 보내셔서 사람들을 하나님의 자녀로 만드신다. 믿노라 하면서도 성령님을 체험하지 못한 사람은 성령님이 주시는 기쁨을 누리지 못한다.

글을 쓰는 사람들은 자신을 표현하므로 만족을 얻는다. 사람들이 알아주고 상 주고 높여주면 더 살맛이 나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사니까 나름대로 만족하는 것을 보게 된다. 그러나 참된 기쁨은 성령님이 주시는 기쁨이다. 이 세상이 알지 못하고 주지 못하는 기쁨이다.

그리고 영원한 기쁨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다시 세상에 오셔서 천년왕국을 세우시고 천년 동안 왕이 되시는 기쁨이다. 또한 천년 후에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서 영원히 사는 이 기쁨의 삶을 알지 못한다면 누리지 못할 것이요 누리지 못한다면 기뻐할 수도 없는 것이다.

믿는 자들은 이 기쁨을 나누는 자들이다. 그래서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사랑을 주어 은혜를 받게 하고 많은 사람들을 하나님의 자녀로 만드는 일에 열심인 것이다.                       01-05-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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