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4:29절,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30절,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31절, “저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총담같이 검어지고 온 달이 피같이 되며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과실이 떨어지는 것같이 땅에 떨어지며 하늘은 종이 축이 말리는 것 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자리에서 옮기우매” (계시록 6:12-14) “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과 각 종과 자주자가 굴과 산 바위 틈에 숨어 산과 바위에게 이르되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낯에서와 어린 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우라 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계시록 6:15-17)
데살로니카전서 4:16,17 절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 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32-36절,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앞에 이른줄 알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리라.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는 이 말씀을 하신 주님의 의미와 그 의도를 먼저 살펴 봐야 하겠습니다.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는 것은 이 구절 앞에 하신 말씀의 내용들이 일어나게 될 시기를 알아 차리라는 암시인 것입니다. 그러면 이 암시를 주 시기 전에 하신 말씀의 내용들이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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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에 임하시기 전에 일어날 땅과 하늘에 일어날 징조의 예고
첫째로 그것은 마태복음 24:29절에서 하신 말씀입니다. 마태복음 24:29의 말씀은 주 님께서 공중에 임하시기 전에 일어날 땅과 하늘에 일어날 징조에 대한 예고의 말씀 입니다. 마태복음 24:29말씀인,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는 계시록 6:12-14에 일어날 일을 미리 예고하신 말씀입니다.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총담같이 검어지고 온 달이 피같이 되며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과실이 떨어지는 것같이 땅에 떨어지며 하늘은 종이 축이 말리는 것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자리에서 옮기우매” (계시록 6:12-14). 여기서 ‘그날 환난 후’란 여섯 째 인을 떼시는 때입니다.
여섯째 인을 뗄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총담같이 검어지고 온 달이 피같이 되며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의 선과실이 큰 바람에 불려 떨어지듯 별들이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이런 현상들이 주님께서 천군천사들과 함께 공중에 임하시기 전에 있게 될 현상들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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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에 강림하심을 묘사
두번째로 주님께서 하신 말씀의 내용은 마태복음 24: 30절입니다. 30절은 주님의 공중에 임하심을 묘사한 구절입니다.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하늘과 땅이 흔들리고 난 후에 하늘에 주님이 나타나신 것입니 다. 그 때에 천군천사 들과 낙원에서 영혼으로 존재하던 성도의 영혼들이 주님과 함 께 공중강림에 동참합니다. 이것을 데살로니가전서 4:13,16 에서 묘사하기를, ‘우리가 예수의 죽었다가 다시 사심을 믿을진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 이 저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했습니다. (참고 구절들; 골로새서 3:4, 전도서 3:22, 스가랴 14:5, 데살전 3:13)
이렇게 하늘에서 해가 총담같이 검어지고 달이 피같이 되며 별들이 떨어지고 땅에 서는 지진이 일어난 후 얼마 시간이 지난 후에 공중에는 주님께서 천군천사들과 함께 나타났을 때에 두려워 떨지 않을 사람들이 없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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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들의 몸의 부활과 몸의 변화와 공중휴거
세번째로 하신 말씀이 마태복음 24:31절 말씀인데, 이 구절은 주님이 성도들의 몸의 부활과 살아 있는 성도들의 신령체로의 변화와 성도들의 공중휴거를 나타내는 말씀입니다. 29절에서 주님이 공중에 임하시기 전의 징조와, 30절의 공중에 임하심과, 31절의 성도들의 부활과 공중휴거는 차례대로 일어나는 연속적인 사건들입니다. “저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이 끝 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이 말씀은 주님께서 공중에 임하셔서 함께 내려 온 ‘영으로 있는 성도들’의 몸을 부활시켜 천사들을 보내어 공중으로 끌어 올려 들이 시는 광경을 보여 줍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16, 17 에,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 라.’했습니다.
이 시점에서 그 때까지 죽지 않고 살아서 믿어 지상에 남아 7년 환난 중 전 3년 반을 통과하는 성도들이 순식간에 변화되어 부활체가 되고 공중으로 들림받게 됩니다. 이 변화에 대해 고린도전서 15:51,52에 잘 묘사하고 있습니다.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나팔소리가 나매 죽은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했습니다. 여기에서 우리가 주의를 기울이어야 할 것은 마태복음 24:31말씀 이나 데살로니가 전서 4:16,17말씀이나 고린도전서 15:51,52 말씀에 공통점은 나팔소리입니다. 큰 나팔소리, 하나님의 나팔, 마지막 나팔로 표현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는데 주님이 공중에 임하시는 때가 7번째 나 팔이 불려질 때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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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일들이 언제 일어날 것인가?
이와같이 주님께서 마태복음 24:29-31의 말씀에서 세 가지 주님 공중강림 전에 일어날 일들을 말씀하시고 이런 일들이 언제 일어날 것인가에 대한 암시를 주신 말씀이 바로 마태복음 24:32-36사이의 ‘무화과나무 비유’의 말씀입니다. 32-36 절의 말씀은 마태복음 24:3절의 “……. 가로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아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란 질문의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느냐’에 대한 제자들의 질문에 대한 주님의 답변인 것입니 다. 이 답변은 주님이 공중강림 하실 그 날과 시간은 알 필요가 없지만 주님이 가까 이 오실 때를 짐작하고 준비하라는 말씀입니다.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 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리라. 천지는 없어 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 지지 아니하리라.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 니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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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여기에서 무화과나무는 이스라엘을 상징합니다. 이 무화과나무가 저주 받아 죽습니 다. 마가복음11:12-14, 21-22절에서 예수님이 이른 아침에 베다니 동네에서 예루살 렘을 향하여 가시다가 시장해서 무화과나무 가까이 가셨는데 잎사귀만 무성했습니다. 그런데 주님은 그 무화과나무에서 열매를 취하지 못할 것을 아셨습니다. 왜냐하면 아직 무화과나무가 열매를 맺을 때가 아님을 아셨다고 했습니다. 그런데도 무화과 나무 곁으로 접근하신 것은 제자들에게 큰 교훈을 주시기 위한 의도였습니다.
그것은 무화과나무로 상징되는 이스라엘이 망할 것을 예고하는 것입니다. 왜 망할 것이냐 하면 이방인의 때를 주시기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때를 맞추기 위한 것입니다. 무화과 나무가 말라 죽은 것이 무화과나무가 열매를 맺지 않았기에 말라 죽게 하신 것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너무나 불공평하십니다. 분명히 성경은 무화과 나무가 열매를 맺을 때가 아니라고 말씀하시면서 열매가 없다고 그 나무를 저주하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 것이요 예수님의 행동이 너무나 모순적인 것입니다. 예수님이 무화과나무에 행하신 이 일에는 너무나 중요한 비밀이 있다는 것을 알려 주시기 위한 것입니다. 무화가나무가 주님의 깊은 뜻에 따라 죽게 된 것과 마찬 가지로 이스라엘이 망한 것도 하나님의 깊은 의도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이스라엘 이 망함으로 인하여 이방인의 때 즉 그들을 구원하기 위한 하나님의 때를 맞추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 저주받아 죽었던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는 것은 죽었던 무화과나무가 살아 나서 연한 가지를 내고 그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 안다고 했습니다. 그래 서 여름이 오면 무화과나무에 열매가 맺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이스라엘이 망해서 2천년이 지난 후에 그 이스라엘이 다시 재생해서 완전한 나라가 될 것을 말합니다. 이 예언대로 이스라엘은 주후 75년에 로마 장군 디토에게 망했다가 거의 2천년에 가까운 1948년 5월 14일에 나라를 갖게 됩니다. 마치 뿌리로부터 말라 죽은 무화 과나무가 재생하듯이 이스라엘도 재생하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왜 무화과 나무의 비유를 말씀하고 있습니까? 중요한 것은 마태복음 24:33에서 주님께서 하신 이 말씀입니다. “이와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앞에 이 른줄 알라.”는 말씀입니다. 이스라엘이 재생된 사실을 보거든 예수님의 재림이 가 까이 온 줄 알라는 것입니다.
왜 예수님은 이 중요한 사실을 밝히 말씀하지 않고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하도록 무화과 나무를 비유를 말했습니까? 그것은 로마가 통치하던 그 시절에 사실대로 말하면 위험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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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성경에서 말하는 한 세대는 정확하게 몇년인가?
여기에서 마태복음 24:33-35에서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와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앞에 이른 줄 알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 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리라. 천지는 없어 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했습니다. 여기에서 주님께서 말씀하신바 천지가 없어져도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고 말씀하셨는데, 이 ‘내 말’은 무슨 말씀이겠습니까? 이 “내 말”은 곧 “마태복음 24:29-31절에서 일어날 일들에 대해 하신 말씀과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리라.”는 말씀 입니다. 그렇다면 이 세대가 언제부터 시작하며, 몇 년을 한 세대로 말씀하셨는가를 아는 것은 종말을 준비하는 자들에게 는 너무나 중요한 것입니다.
일찌기 종말을 연구했던 성경학자들이나 연구가들이 ‘이 세대’에 대한 계산이나 추측들을 많이 하였습니다. 어떤 이는 한 세대를 한 사람이 태어나서 자신의 자식을 낳는 연세인 30년을 한 세대로 계산했습니다. 또 어떤이는 한 세대를 40년으로 계산했었습니다. 그래서 미국의 한 무리의 성경학자들이 종말연구를 하면서, ‘주님이 1988년에 오실 88 가지 이유’ 라는 책을 발간하고 라디오나 텔레비존에서 얼마나 크게 떠들었는지 모릅니다. 마치 한국의 1992년 10월 27일에 주님이 오신다는 다미선교회의 주장에 의해 온 한국이 소동을 일으켰던 것과 마찬가지로, 미국 역시 1988년 주님 재림의 소용돌이가 크게 있었습니다. 이들은 40년을 주님이 말씀하신 바 한 세대로 잡았던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적인 근거도 없이 추측으로 30년 이나 40년을 한 세대로 생각했던 것입니다.
대체적으로 무화과나무가 이스라엘을 의미하는 데는 모든 종말을 연구하는 학자들의 의견이 일치합니다. 그리고 ‘이 세대’의 시작점이 이스라엘이 탄생한 1948년 5월 14일이 라는 사실에도 모두 동의합니다. 문제는 ‘이 세대’가 몇년 간이냐 하는 문제인 것입니다.
이 문제에 대한 해답이 구약성경 창세기 15장 12-16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해질 때에 아브람이 깊이 잠든 중에 캄캄함이 임하므로 심히 두려워하더니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정녕히 알라 네 자손이 이방에서 객이 되어 그들을 섬기겠고 그들은 사백년 동안 네 자손을 괴롭게 하리니 그 섬기는 나라를 내가 징치할지며 그 후에 네 자손이 큰 재물을 이끌고 나오리라. 너는 장수하다가 평안히 조상에게로 돌아가 장사될 것이요 네 자손은 사대만에 이 땅으로 돌아 오리니 이는 아모리 족속의 죄악이 아직 관영치 아니함이니라 하시더니” 했습니다. 여기에서 이스라엘백성들이 애굽에서 종살이 한 햇수 가 400년이 될 것이라 하셨고 그것은 세대로는 4대라고 하셨습니다.
이 예언은 이스라엘민족에 대한 예언이었습니다. 여기에서 한 세대를 100년으로 계 산하고 있습니다. 이 400년이 4대라고 분명히 말씀하심으로, 한 세대가 100 년임을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이 우연일까요? 하나님께서 아무 의미 없이 하신 말씀일까요? 아브라함의 자손들이 400년 동안 타국에서 종살이 하다가 가나안으로 돌아 오리라는 말씀과 아브라함의 자손들인 이스라엘이 나라를 잃고 2000년 동안 타국에서 방황하다가 다시 고토로 돌아오리라는 말씀의 의미가 비슷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주님이 말씀 하신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이루리라 하신 말씀에 다시 한번 유의하 시기 바랍니다. 이 세대의 시작이 이스라엘이 재생된 1948년이라면 이 세대가 다하 는 해는 2048년 인 것입니다. 만약 한 세대의 길이가 100년이 확실하다면 그 다음 구절인 ‘천지는 없어 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는 말씀의 예고는 2048년 전에 주님 재림이 반드시 있을 것이라는 의미가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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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는 아무도 모른다는 말씀과의 문제
그리고 주님께서 말씀하신 바 ‘이 세대가 다 가기 전에 주님께서 오신다’는 말씀은 그 다음에 말씀하신 주님의 말씀과도 부닥치지 않습니다. 마태복음 24:36 말씀,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모르고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는 말씀에서 주님은 주님의 재림의 날과 그 때를 모른 다고 말씀하신 것과 한 세대가 100년으로써 주님이 2048년 이전에 오실 것이라는 말씀과 대치되지 않느냐 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말씀에 대치되지 않는 것은 이 세대가 ‘다하기 전’이라고 말씀하심으로 적어도 2048년이 정확히 주님 오시는 해가 아님을 말해주고 있으며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적어도 2048 년의 해 이전의 언 제가에 주님이 오신다는 말씀이요, 따라서 주님의 재림의 날과 때를 모른다는 말씀 과도 대치되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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