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5:24-29
사랑하는 성도님들 오늘 말씀의 제목은 생명을 살리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우리가 예배에 참석해서 설교를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습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 말씀이야말로 설교가 얼마나 중요한 가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이 주일 1부 예배에 참석하신 여러분들은 생명을 걸고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들으려고 온 정성을 기울이시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말씀을 잘 듣는 것은 내가 살 기 위해서 입니다. 많은 성도님들이 왜 말씀을 잘 들어야 하는 가를 잘 알지 못하 고 예배에 참석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오늘은 이 설교를 통해서 왜 하나님 말씀 을 잘들어야 하고 왜 불신자들에게 전도해야 되는 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말씀 중에 살기위해서라든지, 생명을 받기 위해서라고 말하므로, 여러분들 중에 이른 생각을 혹시 가지실지 모르겠습니다. 내가 살아 있는데 무슨 생명을 준단말인가, 살아 있으니까 오늘 이 시간 교회에 나오지 않았는가하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러나 여기서 말하는 생명이란 이 목숨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영생을 말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목숨이 있어 살아 있어도 이 영생을 갖지 못한자를 죽은 자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 본문 말씀, 24에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 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고 했습니다. 이 본문 말씀에서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예수 님을 보내신 하나님을 믿는 자는 영생을 얻게 된다고 말씀합니다. 살아 있기 때 문에 주님의 말씀을 들으려 교회 나오고, 살아 있기 때문에 예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지 않습니까? 그러므로 살아 있다, 목숨이 있다는 것은 영생을 받을 수 있는 기회입니다. 이 목숨이 다해서 죽게 된 후에는 말씀을 들을 수 없습니다. 말씀을 들을 수 없기 때문에 이 사람은 영생을 받을 수 없습니다.
사람에게는 인생이 있고 영생이 있습니다. 인생은 목숨이 있는 이 세상에서의 삶을 말하고 영생은 예수 믿는 그 순간부터 가지게 되면서 살아 있을 때는 목숨과 함께 영생을 가지고 살지만 죽은 후에도 영생으로 영원히 살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목숨을 가지고 있을 때 말씀을 듣고 순종해서 하나님을 믿게되면 우리의 모든 죄가 사함 받고 죄로 인해 죽었던 우리 영이 살게 됨으로 거듭났다 혹은 중생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목숨은 가지고 있지만 영이 거듭나지 못한 사람을 성경은 죽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살았으나 사실은 죽은 것이란 말입니다.
이 세상에서 목숨을 가지고 잠간 삽니다만 그 목숨은 70이요 길면 80이라고 성경 은 말합니다. 그후에는 이 사람은 영원히 죽게 됩니다. 여기서 영원히 죽는다는 말 은 유황불 속에서 영원한 형벌을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살았으나 죽었다는 말을 이해하기 쉽게 하기 위해서 예를 들면, ‘여기 화병에 꽃이 있습니다. 이것이 보기 에는 살아 있는 것같이 보이고, 향기도 내 품지만 실상은 죽은 것입니다. 왜냐하면 생명을 공급하는 뿌리에서 꺾여져 나왔기 때문입니다. 거듭나지 않은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왜 ‘죽은 자’들이라고 하느냐 하면 생명의 근원은 하나님이 십 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지으셨고 하나님께서 사람을 이 세상에 보내십니다. 그런데 죄로 인해 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께로부터 떨어져 나왔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로부터 떨어져 나왔다는 것은 예수 믿지 않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생명 의 근원에서 떨어져 나왔기 때문에, 살았으나 ‘죽은 자’들이라고 말하는 것입니 다. 그래서 베드로전서 1:24-25에,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 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했습니다. 이말씀과 같이 거듭나지 못해 영생을 소유하지 못한 육체는 곧 말라버리는 풀과 같고 꽃과 같다는 말씀입 니다.
사실은 사람은 믿고 거듭난 자나, 말씀을 듣고도 불순종해서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라도 영원히 삽니다. 거듭난 성도도 부활하고 불신자로 죽어서 음부에 가있는 자들도 부활합니다. 요한복음 5장 29절 말씀에,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 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고 했습니다. 선한 일이란 예 수님을 믿는 것이 선한 일입니다. 즉 예수님을 믿다가 죽은 자는 생명의 부활을 하게 됩니다.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온다고 했는데 악한 일이란 궁극적으로 예수님을 믿지 않은 것을 말합니다. 물론 악한 일이란 간음죄, 절도죄, 살인죄 등이 있습니다만 이런 죄들을 예수님을 믿으므로 다 용서받을 수 있습니 다. 그런데 예수를 믿으면 죄용서 받고 구원을 얻는다고 했는데도 예수를 끝까지 믿지 않았으니 이 사람이야 말로 악한 자 중에 악한 자인 것입니다.
이런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온다고 했습니다. 성도들의 부활은 천 년왕국이 시작될 무렵인데 이것을 첫째 부활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악한 일을 행 한 자들의 부활은 천년왕국이 지난 후 예수님의 백보좌 심판에 참여하기 위해서 입니다. 이 심판을 받는 자들은 불못에 떨어지고 영원한 저주의 형벌을 받게 되는데 그래서 이들의 부활을 심판의 부활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20장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의 말씀의 본론으로 들어갑시다.
첫째로 하나님의 말씀은 죽은 자들을 살리는 능력입니다.
요한복음 5:25에,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음성 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했습니다. 여기에서 ‘죽은 자’들이란 누구를 말합니까? 죽은 자들이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습니까? 우리가 죽으면 먹을 수 있습니까? 우리가 죽으면 곡하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없습니다. 그렇다면 이 말씀의 의미가 무엇입니까? 제가 조금 전에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렸듯이 살았어나 죽은 자들을 말합니다. 즉 살아 있으나 아직도 예수 믿지 않은 자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25절에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 리라’ 에서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는 데 곧 ‘이 때라’는 것은 예수님 이 살아 계셨던 그 때로부터 오늘 날까지 입니다. 바로 오늘 , 지금 이 시간이 ‘그 때’라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중에 오늘 아직도 거듭나지 않은 자들이 있다면 이 말씀을 듣고 믿으면 영생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죽은 육체도 살리고 죽은 영도 살리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요한복음 6:63말씀에,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전한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살리는 것이 영인데 이 영이 곧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5장 24에도,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 명으로 옭겼느니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면 믿게 되고 믿으면 영생을 갖게 되고 심판을 받지 않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김을 받는 다는 것입니다.
두번째로 하나님의 말씀이 어떻게 죽은 시체도 살리고 어떻게 죽은 영도 살릴 수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히브리서 4:12말씀에서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 4:12말씀에, ‘하 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 니,’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서 운동력이 있다고 했는데 이 ‘운동력’ 은 영어로는 Power 로 표현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Power가 있다는 것입니다. 어떤 힘이냐 하면 죽은 시체를 불러 일으키는 힘인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 은 능력이 있어 혼과 영과 관절과 골수 속에까지 침투되고 또 그것들을 분리한다 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사람의 죽음이 무엇인가를 먼저 알고 넘어가야 하겠습니다. 사람의 죽 음이란 영과 몸의 분리를 말하는 것입니다. 사람에게는 영과 혼과 몸으로 구성되 었는데 사람이 죽는 다는 것은 영과 몸이 분리되는 것입니다. 몸은 영으로 부터 분리되면 시체가 됩니다. 그래서 흙으로부터 왔으니 흙으로 돌아가도록 흙에 묻고, 영은 하나님께로부터 와서 살아 있는 동안에 그 영이 구원받았으면 몸에서 분리된 후에 낙원으로 갑니다. 살아 있을 동안에 거듭나지 못한, 몸에서 분리된 불신자의 영은 음부로 내려가서 영원한 불의 고통과 형벌을 당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은 이 죽은 시체도 일으킨다는 것입니다. 이말은 죽은 시체 도 살려내는 능력이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죽은 시체를 향하여 ‘일어 나라’고 말하는 것은 몸에서 떠났던 영을 다시 불러들이는 것입니다. 누가복음 8: 52-56 에 보면 회당장 야이로의 딸을 살리는 장면을 보여주는데, ‘모든 사람이 아 이를 위하여 울며 통곡하매 예수께서 이르시되 울지 말라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하시니 저희가 그 죽은 것을 아는 고로 비웃더라. 예수께서 아이의 손을 잡고 불러 가라사대 아이야 일어나라 하시니 그 영이 돌아와 아이가 곧 일어나거늘 예수께 서 먹을 것을 주라 명하신대,’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죽은 시체를 향해 아이야 일어나라 명령했을 때 분리되어 나갔던 영이 다시 돌아옴으로 다시 사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누가복음 7:14에도 나인성 과부의 죽은 아들을 살리는 장면이 나옵니다. ‘가 까이 오사 그 관에 손을 대시니 멘 자들이 서는지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청년아 내 가 네게 말하노니 일어나라 하시매 죽었던 자가 일어 앉고 말도 하거늘 예수께서 그를 어미에게 주신대,’에서 청년아 일어나라고 하나님의 말씀이 청년의 시체를 향하여 명령했지만 실제로는 분리되어 나간 영을 다시 불러들인 것입니다. 이것 은 하나님의 명령인 것입니다. 죽은 나사로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나사로야 나오라’부르시니 나사로가 무덤에서 걸어 나왔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 속에는 죽은 시체를 살리는 능력보다 더 큰 능력이 있습 니다. 그것은 죽은 영을 살리는 능력인 것입니다. 죽은 시체가 살아나더라도 영원 한 부활이 아니기 때문에 다시 죽습니다. 이것은 목숨을 조금 더 연장하는 것입니 다. 그러나 죽은 영혼을 살리는 것은, 영은 한번 살아나면 영원한 것입니다. 그래 서 요한복음 11:25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 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고 했습니 다.
만약 나인성 과부의 아들이나 야이로의 딸들이 예수님께서 다시 살렸지만 이들이 다시 살아서 예수를 믿지 않았다면 이들이야 말로 가장 불쌍한 자들입니다. 영혼 이 거듭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은 죽은 영을 살린다는 사실 을 더 중요시 여깁니다. 그러므로 우리 본문 요한복음 5:25에,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듣고 살아난다’는 말씀에서 죽은 자들이란 살았으나 아 직 그 영이 거듭나지 못한 자들을 두고 하는 말인데 이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 므로 그 영이 살아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교회 오셔서 예배를 드리고 설교를 듣는 것은 너무나 중요하다는 사 실이라는 것을 깨달았을 줄 믿습니다. 말씀을 잘듣고 영이 거듭날 뿐만 아니라 말씀은 우리의 영의 양식이라 했습니다. 근심 걱정을 물리치고 질병도 치료받으 며 생명력이 차고 넘쳐서 기쁨이 충만해지고 마음에 평강이 넘쳐나는 것은 하나 님의 말씀이 능력이요 생명이기 때문입니다.
세번째로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은 무덤에 있는 자들을 살리는 것입니다.
우리 본문 말씀 28절에, ‘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 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했습니다. 여기에 ‘무덤 속에 있는 자’란 죽어 장사되어 1년 혹은 5년 혹은 10, 50년, 1백년, 5백년, 1000년, 2000년, 5000천년 되어 뼈가 녹아 흙이 된 상태의 시체들도 다 일으킨다는 것입니다. 말하자면 주님께서 재림 하실 때 성도들을 부활시키는 것입니다. 영혼육의 완전한 부활이요, 영광의 부활 을 말합니다. 신학적으로는 ‘Glorification’을 말합니다.
데살로니가 전서4:16말씀에,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여기에서 주께서 호령하신다는 말씀에서 ‘호령’은 N I V 영어 성경에는 ‘A Loud Command ’ 라고 했습니다. 이 말을 번역하면, ‘큰 소리로 명령한다.’는 뜻입니다. 주님께서 공중에서 이 지구 뿐만 아니라 온 우주 상에 흩어져 있는 죽은 사람들을 향해 ‘일어나라’고 명령하실 때에 예수 믿고 죽은 자들의 영혼이 그 시체 속으로 들어가서 부활하게 되는 것입니다. 데살로니가 전서 4:14에, ‘우리가 예수의 죽었다가 다시 사심을 믿을 진대 이와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저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했는데 이 말씀에서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이란 예수믿고 구원받고 죽은 자들을 말합니다. 하나님은 이런 자들을 ‘예수 안에서 잔다’고 말씀하시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데살로니가 전서 4:14에서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이란 구원받아 낙원에 있었던 영혼들을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공중강림하시는 예수님과 함께 이 영들을 데리고 오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영이 각각의 시체 속으로 들어가서 부활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바로 이 영들이 여러분과 나일 것입니다. 이 부활은 영원한 부활인 것입니다.
이 부활은 물 속에서 죽어 몇 백년이 되어 그 살점이 녹아 바닷 물 속에 다 풀어져 오대양에 흩어져 있다 하더라도 반드시 그 기본 구성 원소들을 다 찾아 내서 시체 를 만들고 그리고 난 다음에 그 속에 각각의 영이 들어가서 완전한 부활체가 되는 것입니다. 에스겔 37장 말씀에 보면 하나님께서 에스겔의 환상의 골짜기에 있는 뼈들에게 명령하니까 본래 살아있을 때 그 사람에게 속했던 뼈들이 움직여서 서 로 서로 맞추어진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난 후에 하나님께서 다시 에스 겔에게 영들에게 명령하여 각 시체들 속으로 들어가라고 명령하라고 해서 에스 겔이 명령하였더니 이영들이 각 시체 속에 들어감으로 부활하게 했습니다. 이런 어마어마한 부활의 구조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하기야 하나님의 말씀으로 온 우주를 창조 하신 하나님이신대 그것에 비하면 부활 작업 은 어려운 일이 아닐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이 죽은 시체도 살리고, 하나님의 말씀이 죽 은 영도 살려 영생을 주고, 하나님의 말씀이 무덤에 있는 자들도 부활시키는 사실 을 알았습니다. 이 하나님의 말씀이란 성경책을 말합니다. 이것이 주의 종들을 통 해서 증거될 때에 이런 죽은 자가 일어나고 죽은 영들이 살아나는 사실을 깨달았 습니다. 그리고 매 주일 듣는 설교가 이런 생명력을 가지고 있음을 깨달으시기 바 랍니다. 뿐만 아니라 여러분들이 ‘예수 믿읍시다’라는 말씀도 하나님의 말씀의 위 력을 나타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우리에게 전도하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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