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지혜

하나님의 지혜

사람들을 도우면서 가장 어려운 점은 그 어려운 환경가운데 머물고 있는 상태를 공감하면서 도움을 주지 못하는 것에 있는 것 같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의 어려운 일들을 많이 듣게 됨으로 짐을 지고 많이 힘들어 하게 되었으나 어떤 깨달음을 통해서 그것을 해결해 주신 일이 있어서 그것을 나누고자 글을 쓰게 되었다.

주신 깨달음은 늪에 빠진 사람을 건져내는 일은 밧줄을 던져서 잡고 나오게 하는 일인데 사람이 그 밧줄을 붙들고 있으면 결국 함께 늪으로 빠지게 된다. 그러므로 큰 고목을 찾아서 그 밧줄을 고목에 묶어 두고 옆에서 격려해 주므로 늪에 빠진 사람이 자력으로 그 밧줄을 붙잡고 나오도록 돕는 것이다.  그 흔들리지 않는 고목은 하나님 자신이심을 알게 해 주셨다.

내가 오랫동안 상담을 할 수 있었던 힘이 이것 임을 깨달은 후에는 나를 위한 상담가를 찾지 않고도 잘 견딜 수 있게 한 힘이 되었다.  많은 정신병을 다루는 의사들이 50세가 넘으면 그 동안 있었던 많은 사건들이 한꺼번에 몰려와서 매장당하거나 정상적인 생활을 하지 못한다는 것을 보고 들으면서 참으로 어려운 일을 하나님 없이 하는 것은 불구덩이에 함께 뛰어드는 것과 마찬가지 임 을 깨닫게 된다. 그래서 섣불리 사람을 돕겠다는 것은 지혜로운 일이 아닐 수 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의 자력이 아니면 누구도 그 사람을 돕지 못하고 오직 하나님만이 그 사람을 도우실 수 있다는 것을 수없이 많은 간증을 통해서 알게 된다.  부모나 형제나 자녀들로 인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은 것은 어려움 가운데 있는 사람들이 스스로 겸손하여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도록 기도하면서 격려해야 한다.

주위의 사람들을 보면서 하나님께 맡기지 못하고 자신의 힘으로 해결하려고 발버둥치는 것을 보면서 안타깝게 생각하는 적이 너무나 많다. 그렇게 해야만 될 것같은 말이나 행동이 얼마나 사람을 지치게 하는지 조금만 이해한다면 훨씬 나아질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모든 일에는 언제나 답이 있다. 그 답은 하나님이시다. 믿는다는 사람들 조차도 하나님께 전적으로 맡기지 못하기 때문에 믿지 않는 사람과 같은 결과를 맡게 된다. 그 사람의 주인은 하나님이시기에 하나님께 나아가서 자신의 짐을 내려놓거나 자신을 발견할 때 그 멍에에서 자유 함을 누리는 것이다.  심지어 자녀들까지도 하나님의 손에 맡기지 않으면 자신은 물론이고 자녀들도 온전한 삶을 살지 못하는 것이다.  감사하는 삶이 몸에 배이도록 하나님은 우리를 훈련하신다. 그래야만 정금같은 믿음의 사람이 되기 때문이다.                                                                               01-02-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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