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주여, 사람이 무엇이 관대

오! 주여, 사람이 무엇이 관대

 

 

이글의 의도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신 목적이 하나님의 아들들을 골라 내시기 위함 인데, 창조한 모든 사람들을 무조건 하나님의 아들들로 삼으시는 것이 아니라 자유의지를 주어 하나님말씀에 순종하는 자를 골라내어 하나님의 자녀로 삼는 것입니다.

그 과정에 천사를 창조하시고,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천상에서 천사들의 반란 즉 사탄이 생성되는 것을 구상하시고 사탄을 하나님이 그 아들들을 고르시는 도구로 삼으시고, 사탄을 유인하기 위해 에덴동산에 선악과를 만드시고, 사탄으로 아담과 하와가 죄를 짓게 하고 그 결과로 인간을 죄에서 구속하시기 위해 세상에 오실 메시야,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오시도록 사탄은 실마리를 제공합니다.

예수님은 사탄에 의해 피를 흘리시는데 그것이 오히려 인간을 사탄의 죄의 속박에서 벗어 나게 하시는 하나님의 오묘한 계획이었다는 것을 밝히기 위함입니다. 사탄은 인간들을 죄로 속박하고 세상에 전쟁, 질병, 고통, 박해를 통해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하지만 죽음을 불사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구세주를 믿고 영접하는 자들을 골라 하나님의 자녀로 삼으시고 그들을 영원세계로 인도하셔서 하나님 아버지의 지극한 사랑을 받는 하나님의 아들들로 삼으신다는 성경 창세기 1:1에서 요한계시록 22:21의 하나님의 인류구속 즉 하나님의 아들들을 골라 내시는 작업을 소개하려는 의도입니다. 하나님의 이 의도를 깨닫게 하기 위한 하나님의 말씀들을 소개합니다.

  1. 시 편 8:3-9

‘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께서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4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5   그를 하나님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셨나이다6   주의 손으로 만드신 것을 다스리게 하시고 만물을 그의 발 아래 두셨으니7   곧 모든 소와 양과 들짐승이며8   공중의 새와 바다의 물고기와 바닷길에 다니는 것이니이다9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1. 히브리서 2:6-13

‘ 그러나 누구인가가 어디에서 증언하여 이르되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 7   그를 잠시 동안 천사보다 못하게 하시며 영광과 존귀로 관을 씌우시며8   만물을 그 발 아래에 복종하게 하셨느니라 하였으니 만물로 그에게 복종하게 하셨은즉 복종하지 않은 것이 하나도 없어야 하겠으나 지금 우리가 만물이 아직 그에게 복종하고 있는 것을 보지 못하고 9   오직 우리가 천사들보다 잠시 동안 못하게 하심을 입은 자 곧 죽음의 고난 받으심으로 말미암아 영광과 존귀로 관을 쓰신 예수를 보니 이를 행하심은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음을 맛보려 하심이라10   그러므로 만물이 그를 위하고 또한 그로 말미암은 이가 많은 아들들을 이끌어 영광에 들어가게 하시는 일에 그들의 구원의 창시자를 고난을 통 하여 온전하게 하심이 합당하도다 11   거룩하게 하시는 이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한 근원에서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고 12   이르시되   내가 주의 이름을 형제들에게 선포하고 내가 주를 교회 중에서 찬송하리라 하셨으며13   또 다시 내가 그를 의지하리라 하시고 또 다시 볼지어다 나와 및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자녀라 하셨으니’

3. 시편 144:3

‘여호와여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알아 주시며 인생이 무엇이기에 그를 생각하시나이까’

4. 욥기 7:17-19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크게 만드사 그에게 마음을 두시고18   아침마다 권징하시며 순간마다 단련하시나이까19   주께서 내게서 눈을 돌이키지 아니하시며 내가 침을 삼킬 동안도 나를 놓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 까지 하시리이까’

이상의 구절들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들로 골라 내신 자녀들을 얼마나 귀히 여기시며 사랑하시며 영화롭게 여기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표현한 구절들입니다. 사람을 하나님 보다 조금 못하게 하셨다 했습니다. 사람을 하나님과 비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생각하시는 사람은 하나님보다 조금 못한 존재로 삼으신다는 것입니다. 천상에서는 하나님 다음으로 하나님의 아들들입니다. 어떤 천사 계급보다 높은 위치입니다.

 

   사람을 만드신 목적-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들을 삼으시기 위해

  1. 히브라서 2:10-12

‘그러므로 만물이 그를 위하고 또한 그로 말미암은 이가 많은 아들들을 이끌어 영광에 들어가게 하시는 일에 그들의 구원의 창시자를 고난을 통하여 온전하게 하심이 합당하도다 11   거룩하게 하시는 이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한 근원에서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고 12   이르시되   내가 주의 이름을 내 형제들에게 선포하고 내가 주를 교회 중에서 찬송하리라 하셨으며’

  1. 말라기 2:14-16

‘ 너희는 이르기를 어찌 됨이니이까 하는도다 이는 너와 네가 어려서 맞이한 아내 사이에 여호와께서 증인이 되시기 때문이라 그는 네 짝이요 너와 서약한 아내로되 네가 그에게 거짓을 행하였도다 15   그에게는 영이 충만 하였으나 오직 하나를 만들지 아니하셨느냐 어찌하여 하나만 만드셨느냐 이는 경건한 자손을 얻고자 하심이라 그러므로 네 심령을 삼가 지켜 어려서 맞이한 아내에게 거짓을 행하지 말지니라16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가 이르노니 나는 이혼하는 것과 옷으로 학대를 가리는 자를 미워하노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러므로 너희 심령을 삼가 지켜 거짓을 행하지 말지니라’

  1. 로마서 8:14-21

‘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이라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16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17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것이니라18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19   피조물이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니20   피조물이 허무한 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하게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21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 한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 .29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

  1. 요한복음 20:17

‘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붙들지 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아니하였노라. 너는 형제들에게 가서 이르되 내가 아버지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하라 하시니’

  1. 히브리서 1:6

‘또 그가 맏아들을 이끌어 세상에 다시 들어오게 하실 때에 하나님의 모든 천사들은 그에게 경배할지어다 말씀하시며’

  1. 빌립보서 3:21,

‘20  그러나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부터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21  그는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하게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하게 하시리라.’

  1. 골로새서 3:4,

‘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

 

 

 

차            례

  1. 창조 전 삼위 하나님의 계획- 요한복음1:1-2과 창세기 1:1
  2. 천사 창조 욥기38:4-7 –천상의 영적 존재들, 스랍, 그룹, 미가엘, 가브리엘, 천사와 성도의 관계, 천사들에 대한 오해, 하나님의 자녀와 수호천사들
  3. 사람 창조 창세기 2:26,27
  4.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신 목적은 하나님의 많은 아들들을 얻기 위함
  5. 옛, 그리고 최초의 에덴 동산 에스겔28:13-17
  6. 인간 타락과 하나님의 인간 구원계획
  7. 사랑이신 하나님은 우리가 잘못 선택하지 않도록 도우신다.
  8. 하나님이 아들들을 골라 내시는 방법
  9. 사탄이 하늘에서 땅으로 쫓겨 남-타작 기계로서의 마지막 작동
  10. 우리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 인간과 항상 가까이 계신다.
  11. 십사만 사천과 대 회개운동,예수님의 공중강림,성도의 부활, 휴거
  12. 어린 양의 혼인잔치
  13. 아마겟돈 전쟁 준비와 출동
  14. 아마겟돈 전쟁과 그리스도의 재림
  15. 천년왕국
  16. 곡과 마곡전쟁
  17. 백보좌 심판
  18.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
  19. 새하늘과 새 땅- 영원세계 –새 예루살렘 성의 환경, 선택된 하나님의 자녀들의 천상에서의 지위, 영원세계에서의 하나님의 자녀들의 권세

 

 

 

  1. 창조 전 삼위 하나님의 계획- 요한복음1;1-2, 창세기 1:1

 

‘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5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 (요한복음 1:1-5)

‘1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세기 1:1)

신구약 성경에 ‘태초’라는 말씀이 각각 한번씩 있습니다. 요한복음 1:1과 창세기 1:1입니다. 우리가 생각하기를 태초라고 하니 시공간적으로 다 같은 태초인 줄 생각합니다. 그런데 요한복음 1:1의 태초가 창세기 1:1의 태초보다  시공간적으로 더 먼 태초입니다. 요한복음의 태초에서 삼위 하나님은 중요한 계획을 세웁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아들들을 창조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먼저 사람이 살 수 있는 환경을 준비하십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 하나님의 아들들을 섬기게 하기 위해 (히브리서 1:14) 먼저 천사들을 창조합니다. 그리고 우주 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창세기 1:1). 그런데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창조한 그대로 모든 사람들을 모두 다 하나님의 자녀로 삼는 것이 아니라 자유의지를 주어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하나님의 아들들로 살 것인가 아니면 그 말씀에 불순종할 것인가를 자기가 선택하게 했습니다. 이미 태초에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실 것까지도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요한복음 1:10-14,  ‘10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어 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11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12   영접하는 이름을 믿는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에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모든 사람들이 무조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고 그 이름을 믿는 자 만이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는 것입니다.

 

  1. 천사 창조

 

사탄이 존재하는 목적은 하나님의 아들들을 골라내는 작업을 도우는 것입니다. 이 세상은 타작마당이요 사탄은 타작 마당의 타작기계입니다.

욥기38:4-7 ‘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네가 깨달아 알았거든 말할지니라 5   누가 그것의 도량법을 정하였는지, 누가 그 줄을 그것의 위에 띄웠는지 네가 아느냐6   그것의 주추는 무엇 위에 세웠으며 그 모퉁잇 돌을 누가 놓았느냐7   그 때에 새벽 별들이 기뻐 노래하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기뻐 소리를 질렀느니 라’.

요한복음 1:1의 삼위 하나님께서 이 모든 계획을 수립하신 후에 먼저 천사들을 창조하십니다. 욥기 38:7에 하나님께서 우주를 창조하실 때에 천사들이 다 기뻐했다는 말씀에서 천지만물 보다 천사들이 먼저 존재했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성경을 통해서 볼 때에 천사들도사람과 같은 형상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천사들도 자유의지를 가졌습니다. 사람들은 생식(Reproduction)을 통해 인구가 증식하지만 천사들은 한 번에 성숙한 자로 창조하셨고 영원히 살게 하셨습니다. 천사의 세계에 지위와 권세와 능력이 주어졌습니다.

천상의 영적 존재들  이사야 6:1-4

이 세상에 조직이 있고 지위, 계급이 있듯이 하늘나라의 영계의 영적 존재들에게도 조직과 계급과 지위가 있습니다. 우리 성경 여러 곳에서 영적존재들에 대한 계급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에베소서 1:20-22 ‘그의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편에 앉히사 21 모든 통치와 권세와 능력과 주권과 이 세상 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22 또 만물을 그의 발 아래에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느니라’

골로새서 1:16에서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했는데 이것들은 하나님의 선한 천사들의 계급들입니다.

1) 보좌들(쓰로노스-throne-왕좌,왕권,보좌)
2) 주관들(퀴리오테스-lordship-주권,통치권)
3) 정사 (아르케-ruler-처음,권위,통치,지도자)
4) 권세(엑수시아-authority-힘,권세,권위,정부,통치권)

사탄도 하나님의 나라의 계급을 본 따서 사탄왕국의 계급서열들을 만들었습니다. 고린도전서 15:24 , ‘그 후에는 마지막이니 그가 모든 통치와 모든 권세와 능력을 멸하시고 나라를 아버지 하나님께 바칠 때라’ 했으며 에베소서 6:12에,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영들에게 대함이라’했습니다.

참고적으로 천사론을 논하는 서적들 중에는 천사들의 계급을 다음과 같은 9가지 계급으로 나누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습니다.

1.   Seraphim
2.   Cherubim
3.   Thrones                                                                                                                                                                                                                                                                                                                                            4.   Dominions
5.   Authorities                                                                                                                                                                                                                                                                                                                                        6.   Powers                                                                                                                                                                                                                                                                                                                                                7.   Principalities                                                                                                                                                                                                                                                                                                                                      8.   Archangels                                                                                                                                                                                                                                                                                                                                      9.   Angels

이제 우리는 천상의 영적존재들의 계급과 칭호들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천상의 피조물로서 가장 높은 존재들은 스랍과 그룹이 있습니다. 이들은 천사들이 아니고 다른 어떤 특별한 영적 존재들이라 합니다. 성경은 이들을 천사라고 하지 않고 스랍과 그룹이라고 부릅니다. 계시록에서는 네 생물들(Living Creatures)이라 합니다. 스랍은 천상의 피조물 중에서 가장 높은 지위의 영적 존재들입니다. 성경에서 구약의 이사야 6:1-7과 신약의 계시록 에만 나타납니다. 스랍은 하나님 보좌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하여 하나님의 거룩을 지키는 자들입니다.

이사야 6:1-7, ‘1 웃시야 왕이 죽던 해에 내가 본즉 주께서 높이 들린 보좌에 앉으셨는데 그의 옷자락은 성전에 가득하였고 2 스랍들이 모시고 섰는데 각기 여섯 날개가 있어 그 둘로는 자기의 얼굴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자기의 발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날며 3 서로 불러 이르되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여 그의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 하더라 4 이같이 화답하는 자의 소리로 말미암아 문지방의 터가 요동하며 성전에 연기가 충만한지라.’ 했습니다.

 

 

  1. 스랍

 

스랍(Seraphs)이라는 단어는 ‘불타고 있는’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는 히브리말’세랍(Seraph)에서 유래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스랍들은 불타는 자들이란 뜻입니다. 스랍들은 하나님의 보좌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함으로 하늘의 군대에서 가장 높은 계급을 갖고 있습니다. 이 영적존재들이 불타는 자들이라 명명된 것은 아마도 그들이 하나님께 매우 가까이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스랍이란 이름이 하나님의 성경말씀에서 오직 이사야 6:2, 6에만 언급되어 있고 계시록에서는 네 생물로 언급되고 있습니다. 그만큼 고귀한 자들입니다. 이사야는 하나님의 놀라운 보좌를 목격했습니다.

‘주님께서 높이 들리운 보좌에 앉으셨고 그 옷자락은 성전에 가득한데 스랍들은 날면서 서로 창화하여 이르기를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주여 그분의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 하고 외칩니다.

그 외치는 소리가 하늘의 성전의 문기둥들이 들썩들썩했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스랍들에 대해 네가지 사실을 알아 보겠습니다.

 

  1. 스랍들의 직무

스랍들의 직무는 하나님께 찬양을 외치는 것이며 동시에 모든 존재들에게 하나님의 절대적인 거룩함을 알리는 역할을 합니다. 우리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이시며 죄를 미워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 성도들은 거룩해야 합니다. 베드로전서 1:16에 ‘기록된바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하셨느니라’ 했습니다. 스랍들은 그들이 직무를 행할 때에 하나님 보좌 앞에 서있기도(이사야6:2) 하며 두 날개로 난다고 했으니 보좌 주위를 날면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경배하며 하나님의 명령을 수행합니다. 하나님을 찬양할 때에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를 세번 외치는 것은 히브리문법에서 세번 같은 말을 반복하는 것은 최상급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최고로 거룩하신 분이라는 뜻입니다. 뿐만 아니라 삼위 하나님께 거룩, 거룩, 거룩을 경배, 찬양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사야의 죄와 악을 제거하기도 했습니다. 스랍들은 하나님의 보좌 앞에서만 사역을 하고 보좌 앞에서 하나님의 명령을 수행합니다.

  1. 스랍들의 힘과 능력

하나님의 보좌가 있는 성전은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자신에 의해 지어졌습니다. 하나님의 지략과 영의 모든 능력들이 연합해 지어진 것입니다. 그것은 절대적으로 단단하며 강한 것인데도 불구하고 스랍들이 소리를 지르자 문기둥들이 움직였다고 합니다.

  1. 스랍들의 모습

이사야 6:2에 의하면 스랍들은  6날개를 가졌다 했습니다. 스랍들은 여섯 날개로 세가지 용도로 사용되었습니다. 두 날개로는 자신의 얼굴을 가렸습니다. 얼굴을 가렸다는 것은 다음의 세가지를 의미합니다. 스랍들은 자신들이 세 번씩이나 거룩하다고 고백한 전능하신 하나님의 존전에서 그분께 대한 존경심과 두려움으로 인해 완전히 압도 되었습니다. 그리고 스랍들은 주님의 존전에서 자신들이 무가치한 존재임을 느꼈습니다. 또한 거룩하며 순수한 스랍들 조차도 여호와 하나님의 그 눈부신 모습을 계속해서 볼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또 두 날개로는 자신의 발을 가렸습니다. 이사야 시대에 이것은 전통적인 습관이었습니다. 신하가 왕의 존전에 오게 되면 그는 자신의 발을 가려야만 했습니다. 그것은 고귀한 왕의 존전에서 신하가 느끼는 겸손함을 공개적으로 표시하는 것입니다. 스랍들은 각기 자신들의 발을 가림으로써 절대적으로 고귀하신 분의 존전에서 자신들의 겸손함을 보였습니다. 그러므로 스랍들은 자신들이 모든 왕의 왕 되시는 하나님의 두려운 존전에서 서서 그 높은 보좌에 계신 분을 대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남은 두 날개로 날았습니다. 여섯 개의 날개 중 겨우 두개의 날개로만 나는 데 사용되었습니다. 그것의 의미는 나머지 날개는 그분을 흠모하는데 사용되었습니다.

  1. 네 생물(스랍)

계시록에 보면 보좌 가운데와 보좌 주위에 네 생물들이 있는데 각각 여섯 날개가 있다고 합니다. ‘6 보좌 앞에 수정과 같은 유리 바다가 있고 보좌 가운데와 보좌 주위에 생물이 있는데 앞뒤에 눈들이 가득하더라 7 그 첫째 생물은 사자 같고 그 둘째 생물은 송아지 같고 그 셋째 생물은 얼굴이 사람 같고 그 넷째 생물은 날아가는 독수리 같은데 8 네 생물은 각각 여섯 날개를 가졌고 안과 주위에는 눈들이 가득하더라 그들이 밤낮 쉬지 않고 이르기를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이시라 하고 9 그 생물들이 보좌에 앉으사 세세토록 살아 계시는 이에게 영광과 존귀와 감사를 돌릴 때에’ 했습니다.

계시록 4:6-8말씀과 이사야 6:1-4을 비교할 때에 이사야6:1-4의 스랍이 계시록 4:6-8의 네 생물인 것을 깨닫습니다. 세가지 이유를 들 수 있는데,

  1. 각각 여섯 날개를 가졌습니다.
  2. 하나님 보좌에서 가장 가까이 있습니다.
  3. 계시록 4:6-8의 네 생물들이 창화하는 내용과 이사야 6:1-4의 스랍들이 창화하는 내용이 동일합니다. 계시록 4: 8,9 ‘네 생물은 각각 여섯 날개를 가졌고 그 안과 주위에는 눈들이 가득하더라 그들이 밤낮 쉬지 않고 이르기를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하나님 전능하신 이여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 이시라 하고 9 그 생물들이 보좌에 앉으사 세세토록 살아 계시는 이에게 영광과 존귀와 감사를 돌릴 때에’라 했습니다.

이사야 6:3 , ‘서로 불러 이르되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여 그의 영광이 땅에 충만하도다 하더라’  스랍을 묘사하는 계시록4:6-8과 이사야 6:1-4과 그룹을 묘사하는 에스겔 1장과 10장에서 비교

  1. 스랍의 날개는 이사야서에서 6개, 계4장의 네 생물은 날개가 6개 에스겔1장에서 그룹의 날개는 4개
  2. 계4장에서 네 생물들 각각의 얼굴은 하나는 사람의 얼굴, 하나는 사자의 얼굴, 하나의 얼굴은 독수리, 하나의 얼굴은 소의 얼굴, 그러나 에스겔 1:6-10에서 네 그룹들의 얼굴은 각각 네 얼굴과 네 날개가 있다고 했습니다. 한 스랍의 얼굴은 하나인데 한 그룹의 얼굴은 넷이라는 것입니다. 한 그룹이 네개의 얼굴을 가졌는데 사람의 얼굴, 사자의 얼굴, 소의 얼굴, 독수리의 얼굴이며 한 그룹이 4개의 날개를 가졌다는 것을 말합니다. 또한 이사야6장의 스랍과 계시록4장의 네 생물은 하나님 보좌 주변에만 있는데 에스겔서와 창세기 3:24의 그룹들은 땅에서도 사역을 하고 하나님이 거동하실 때에 여러 곳으로 모시고 보좌하는 것을 볼 때에 스랍과 그룹은 확실히 다릅니다.

그러므로 이사야6장의 스랍과 에스겔서 1장의 그룹과는 확실히 다른 것이 분명합니다. 그렇다면 이사야 6장의 스랍이 4장의 생물임을 결론 내릴 있습니다. 구약의 이사야가 이사야서 6장에서 본 스랍이 신약성경의 사도요한이 계4장에서 본 네 생물이 같은 영적존재 즉 스랍이라는 것입니다.

만약 계시록4장의 생물이 이사야 6장의 스랍이라면 스랍은 구약성경에서는 이사야서 6장에서 한번만 나타나지만 신약성경의 계시록에서는 스랍 생물들이 없이 나타납니다. 왜냐하면 계시록에서 하늘문이 열리고 하나님 보좌를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그 하나님 보좌에 스랍들이 위치하기 때문입니다. 계시록 4:6, 5:8 ,14, 계시록6:1, 3, 5, 7절에서 첫째인, 둘째인, 셋째인, 넷째인을 떼실 때에 첫째 생물, 둘째 생물, 셋째 생물, 넷째 생물이 각각의 말들을 오라고 명령할 때에 말들이 뛰는 것을 봅니다.

계시록 7:11에서 14만 4천이 이마에 인침을 받는데 모든 천사가 하나님 보좌와 장로들과 네 생물의 주위에 섰다가 보좌 앞에 엎드려 얼굴을 대고 하나님께 경배합니다. 계시록 7: 12에, ‘이르되 아멘 찬송과 영광과 지혜와 감사와 존귀와 권능과 힘이 우리 하나님께 세세 토록 있을 지어다 아멘 하더라’에서 네 생물은 24장로와 함께 항상 하나님의 보좌 주위에서 하나님을 찬양 경배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네 생물이 계시록 7장까지 나타나다가계시록 8-13장 까지는 나타나지 않다가 계시록 14장의 14만4천인이 천상에 올라갔을 때에 또 네 생물들과 24장로들이 등장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 보좌가 있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1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서 있는데 그들의 이마에는 어린 양의 이 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더라2 내가 하늘에서 나는 소리를 들으니 많은 물 소리와도 같고 큰 우렛소리 와도 같은데 내가 들은 소리는 거문고 타는 자들이 그 거문고를 타는 것 같더라3 그들이 보좌 앞과 생물과 장로 앞에서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속량함을 받은 십 사만 사천 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했습니다.

계시록 15장에서는 일곱 대접심판을 내릴 일곱천사들에게 네 생물 중에 하나가 이들에게 일곱 금 대접을 나누어 주는 역할을 합니다. 계시록15:6,  ‘일곱 재앙을 가진 일곱 천사가 성전으로부터 나와 맑고 빛난 세마포 옷을 입고 가슴에 금 띠를 띠고7 네 생물 중의 하나가 영원토록 살아 계신 하나님의 진노를 가득히 담은 금 대접 일곱을 그 일곱 천사들에게 주니’ 했습니다.

계시록16장은 일곱 대접재앙이 실시되고 계시록 17장은 음녀 바벨론이 망하는 곳이고,

계시록18장은 큰 성 바벨론이 멸망하는 곳입니다. 이 장들에서는 하늘보좌가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네 생물과 24 장로가 나타나지 않다가 계 19장에서 또 나타납니다. 계시록19장은 부활하여 휴거된 성도들이 하늘나라 하나님 보좌 앞에 선 광경을 보여주는데 여기에서도 24장로와 네 생물이 보입니다. 하나님 보좌 앞이니까요.

‘4 또 이십사 장로와 네 생물이 엎드려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께 경배하여 이르되 아멘 할렐루야 하니’했습니다.

이상의 네 생물들의 위치와 활동을 종합해 보면 네 생물은 항상 하나님의 보좌가 있는 곳에 위치하며 그들의 존재 목적은 하나님을 찬양하며 경배하는 일입니다. 그리고 보좌 앞에서 첫째에서 넷째 인을 떼실 때에 이 네 생물들이 네 마리의 말들을 뛰게 하는 역할과 계시록 16장에서 네 생물 중 하나가 일곱대접 재앙이 담긴 대접들을 논아 주는 역할을 했으며 이사야 6:5-7에서 하늘 보좌가 있는 제단에서 부젖가락으로 핀 숯을 손에 가져 이사야의 입술에 대어 이사야의 악을 제하여 주었습니다.

‘5 그 때에 내가 말하되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나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주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 하였더라. 6 그 때에 그 스랍 중의 하나가 부젓가락으로 제단에 서 집은 바 핀 숯을 손에 가지고 내게로 날아와서 7 그것을 내 입술에 대며 이르되 보라 이것이 네 입에 닿았으니 네 악이 제하여졌고 네 죄가 사하여졌느니라 하더라’했습니다.

  1. 이제부터 더 중요한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만약 이사야 6장의 스랍이 계시록 4장의 네 생물이라면 여기에서 너무나 중요한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스랍은 천상의 위계에서 가장 높은 위치에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과 가장 가까운 곳에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계시록에 보면 천상의 영적 존재 중에 가장 높은 위치에 있는 스랍과 같은 위치에 있는 존재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24장로들입니다. 이 24장로들은 신구약 성도들의 대표들입니다. 계시록을 보면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피조물 중에 하나님과 가장 가까운 위치에 있는 피조물이 24장로들 즉 인간들이란 말입니다. 스랍과 그룹들이 천사가 아닌 천상의 특별한 영적 존재들이긴 하지만 이들은 하나님이 부리기 위해 만드신 존재들입니다. 그러나 인간을 창조하실 때는 하나님의 아들을 삼으시기 위한 계획에 의해 창조된 피조물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부활해서 신령체가 되면 명실상부 하나님의 아들로서 우주의 모든 피조물들을 다스릴 것입니다.

로마서8:16, 17에,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했습니다.

고린도전서 6: 3에서 바울사도는 우리가 천사들을 판단할 것이라 했습니다.

‘우리가 천사를 판단할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그러하거든 하물며 세상 일이랴’ 판단(Judge)은 재판을 말합니다.

그리고 계시록 22:5에서 우리가 온 우주를 다스릴 것이라 했습니다.

‘3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에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4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그의 이름도 그들의 이마에 있으리라 5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 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그들에게 비치심이라 그들이 세세토록 노릇 하리로다’했습니다.

그런데 인간이 무엇이기에 하늘나라에서 그렇게 큰 영광을 가지게 될 것입니까? 그 이유는,

  1.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신의 몸을 입고 이 지구에 왔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피를 흘리려 오셨기에 그렇게 귀하게 여기시는 것입니다.
  2.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실 때에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드셨다고 했습니다. 이것은 사람이 하나님의 아들이란 뜻입니다. (창세기 1:26,27).
  3.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간을 위해 죽기까지 하셨습니다. 도대체 인간이 무엇이기에 하나님이신 그 분이 죽기까지 하셨습니까? 도대체 인간이 무엇이기에 하나님이 죽어 주시기까지 하시느냐 말입니다. 스랍과 그룹 그리고 모든 천사들이 놀라워서 입을 벌리지 않겠습니까? 히브리서에 보면 인간의 구원에 대해 천사들도 알아보기를 원한다고 했습니다. 이렇게 구원한 인간을 천상에서 얼마나 귀한 존재로 높이시겠습니까?
  4.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도를 당신의 자녀로 삼으셨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1:14에 하나님의 자녀된 권세를 주셨으니 했는데 하나님의 자녀된 권세를 우리는 상상도 할 수 없습니다. 스랍과 그룹이 천상에서 아무리 지위가 높다 하더라도 하나님의 아들과 비교될 수 있겠습니까?
  5.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맏형이시기 때문입니다.

로마서 8:29에,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했으며, 히브리서1:6에, ‘또 맏아들을 이끌어 세상에 다시 들어오게 하실 때에 하나님의 모든 천사가 저에게 경배할지어다’ 했습니다.

우리 성도들이 하나님의 형상을 닮았으니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앞으로 우리가 부활하여 영광의 몸을 입게 되면 영원한 천국에서 하나님 다음으로 높은 위치를 차지하게 될 것입니다. 천사들을 명령하고 천사들을 재판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바로 그런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하나님의 자녀된 권세가 이렇게도 큰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 찬양, 존귀, 영광을 드립시다.

  1.  에스겔서와 계시록 4장에서는 스랍과 그룹천사에 대한 특이한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천사들은 우주가 창조되기 전에 창조되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이들 스랍 천사들과 그룹 천사들의 얼굴을 묘사할 때에 사람의 얼굴, 사자의 얼굴, 독수리의 얼굴, 소의 얼굴을 가지고 있습니다. 스랍 천사들은 각각이 여섯 날개와 한 얼굴을 가지고 있으며 그룹천사들은 각각의 그룹이 네 날개와 네 얼굴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들 그룹들의 네 얼굴들의 모습은 사람, 사자, 소, 독수리가 창조되기 전에 그룹들이 창조되었으므로 하나님께서는 사람, 사자, 독수리, 소가 창조 되기 전부터 이들의 존재들을 구상하고 있었다는 말입니다.

에스겔서 1:10에, ‘10그 얼굴들의 모양은 넷의 앞은 사람의 얼굴이요 넷의 오른 쪽은 사자의 얼굴이요 넷의 왼쪽은 소의 얼굴이요 넷의 뒤는 독수리의 얼굴이니’ 했는데 여기서는 그룹들의 네 얼굴의 위치가 정해져 있습니다.

그런데 에스겔서 10:14에서는 그룹들에게는 각기 네 면이 있는데 첫째 면은 그룹의 얼굴이요 둘째 면은 사람의 얼굴이요 셋째는 사자의 얼굴이요 넷째는 독수리의 얼굴이더라’했는데 이곳에서는 그룹들의 네 면의 얼굴들을 묘사하는데 첫째 면의 얼굴이 그룹의 얼굴이라 했는데 에스겔1:10과 비교해 볼 때에 그룹들의 얼굴의 대표가 소의 얼굴임을 알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그룹들은 지구가 창조되기 전에 창조된 영적존재들인데 이들의 얼굴이 사람, 사자, 소, 독수리의 얼굴을 하고 있음으로써 하나님은 이들을 창조하기 전에 이 존재들의 얼 굴을 미리 구상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왜 그룹들의 얼굴을 앞으로 창조할 지구 상의 생물들의 얼굴들을 새겨 놓았을가 하는 문제입니다.

이사야 6장과 계시록 4장에서는 스랍 천사들을 소개합니다. 계시록 4:7,8 에, ‘그 첫째 생물은 사자 같고 그 둘째 생물은 송아지 같고 그 셋째 생물은 얼굴이 사람 같고 그 넷째 생물은 날아가는 독수리 같은데8네 생물은 각각 여섯 날개를 가졌고 그 안과 주위에는 눈들이 가득하더라 그들이 밤낮 쉬지 않고 이르기를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이시라 하고’에서 스랍들은 각각 얼굴이 하나 씩인데 첫째는 사자요, 둘째는 송아지요, 셋째는 사람이요, 넷째는 독수리 같다고 해서 그룹천사들의 각각의 네 얼굴의 형상과 같습니다. 이 네 얼굴들은 지구상의 생물들인데 사람은 만물의 영장이요, 그리고 소는 가축의 대표요, 사자는 야생동물들의 대표요, 독수리는 날짐승들의 대표입니다.

이런 사실들을 볼 때에 새 하늘과 새 땅의 영원세계에서도 이런 네 얼굴의 생물들을 비롯해 식물과 동물들이 모두 존재하겠다고 생각합니다. 영원세계에서는 사람이 동물을 잡아먹지 않을 것이요, 동물이나 식물에 있는 독들이 제거될 것입니다. 그리고 영원세계에 하나님의 보좌가 있게 될 것입니다. 계시록 22:1-2의 영원세계의 광경에서 식물체인 생명과일나무가 있다는 것은 동물들도 있을 것입니다.

‘또 그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와서2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열매를 맺되 달마다 그 열매를 맺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치료하기 위하여 있더라’.

 

  1. 그룹(Cherubims)  에스겔서 1:22-28

 

먼저 성경에 나오는 그룹천사들을 추적해 보겠습니다.

창세기 3:24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 내시고 에덴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출애급 25:18-22 ‘금으로 그룹 을 속죄소 두 끝에 쳐서 만들되 19  그룹은 이 끝에, 또  그룹은 저 끝에 곧 속죄소 두 끝에 속죄소와 한 덩이로 연결할지며 20 그룹들은 그 날개를 높이 펴서 그 날개로 속죄소를 덮으며 그 얼굴을 서로 대하여 속죄소를 향하게 하고 21 속죄소를 궤 위에 얹고 내가 네게 줄 증거판을 궤 속에 넣으라. 22 거기서 내가 너와 만나고 속죄소 위 곧 증거궤 위에 있는 그룹 사이에서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네게 명령할 모든 일을 네게 이르리라’

민수기 7:8-9 ‘모세가 회막에 들어가서 여호와께 말하려 할 때에 증거궤 위 속죄소 위의  그룹 사이에서 자기에게 말씀하시는 목소리를 들었으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말씀하심이었더라’

사무엘상 4:4 ‘이에 백성이 실로에 사람을 보내어 그룹 사이에 계신 만군의 여호와의 언약궤를 거기서 가져왔고 엘리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는 하나님의 언약궤와 함께 거기에 있었더라’

사무엘하 6: 2 ‘다윗이 일어나 자기와 함께 있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바알레유다로 가서 거기서 하나님의 궤를 메어 오려 하니 그 궤는 그룹들 사이에 좌정하신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불리는 것이라’

시편 80:1 ‘요셉을 양떼 같이 인도하시는 이스라엘의 목자여 귀를 기울이소서 그룹 이에 좌정하신 자여 빛을 비취소서’

시 99:1 ‘여호와께서 통치하시니 만민이 떨것이요 여호와께서 그룹 사이에 좌정하시니 땅이 요동할 것이로다.’

에스겔 28:14 ‘너는 기름 부음을 받고 지키는 그룹임이여 내가 너를 세우매 네가 하나님의 성산에 있어서 불타는 돌들 사이에 왕래하였도다’

 

지성소와 성소 사이의 휘장에 그룹들을 새겨 놓았습니다 (출 26:1, 31, 36:8, 35). 솔로몬 성전의 외소(=성소의 사방 벽에 그룹들이 아로 새겨졌습니다(왕상 6:29, 겔 41:18, 20). 솔로몬 성전 내소(=지성소) 안에 감람 나무(Olive tree)로 두 그룹을 만들었는데 높이가 각각 10규빗(일반 성인 키가 4규빗)이며 날개가 5규빗이어서 두 날개가 연하여 10규빗을 이루었습니다(왕상 6:23~28, 8:6~7). 성막문에도 그룹들을 수놓았습니다 (대하 3:14 “청색 자색 홍색 실과 고운 베로 휘장문을 짓고 그 위에 그룹의 형상을 수놓았더라”, 겔 41:25 “이 성전 문에 그룹과 종려나무를 새겼는데 벽에 있는 것과 같고 현관 앞에는 나무 디딤판이 있으며”).

또 청동 대야(=물두멍)를 받치는 열 개의 받침대의 지주들과 판들에도 그룹들이 조각되었습니다(왕상 7:29, 36).
삼상 4:4에, “그룹 사이에 계신 만군의 여호와의 언약궤“, 삼하 6:2에도, ”하나님의 궤를 메어 오려 하니 그 궤는 그룹들 사이에 좌정하신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불리는 것이라“, 히스기야의 기도문인 왕하 19:15에도,

”그룹들 위에 계신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했으며, 이사야 37:16 ”그룹 사이에 계신 이스라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여“했습니다. 사무엘하 22:11에서, 그룹 타고 날으심이여 바람 날개 위에 나타나셨도 다했으며,  시편 18:11에서도그룹 타고 다니심이여 바람 날개를 타고 높이 솟아 오르셨도다서는 하나님께서 강림하실 때, 그룹들을 타고 날아오신다고 했습니다. 이들을 ‘바람 날개’라고 합니다.

성경에는 히브리어 남성 복수형 어미인 ‘임(im)’이 붙어 체루빔(Cherubim)으로 나오는데 날개가 네개 달린 천상의 피조물들로서 그룹은 창세기 3:24에서부터 우리에게 보여 줍니다. 생명나무를 지키는 천사들로 두루 도는 화염검(a flaming sword which turned every way)으로 인간의 접근을 막고 있습니다. 출애굽기에서 지성소 안에 있는 언약궤(Ark of Covenant) 뚜껑을 시은좌(mercy seat) 또는 속죄소라고 하는데 그 양편에 두 천사들이 두 날개로 시은소를 덮고 있는데 이들이 그룹들입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그 그룹 사이에서 말씀하셨습니다(출 25:18~22, 히 9:5).

그룹에 대한 의문이 있는데 에스겔 1:6에서는 그룹의 날개가 4개라 했는데 출애굽기 25:20의 지성소안의 그룹들의 날개는 각각 두개씩 펼치고 있다고 했는데 그 외 둘로는 몸과 발을 가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그룹’에 대해서 따로 알아보기 전까지는 성경에 그룹이 있었는지조차 알지 못했지만 그룹의 존재와 활동이 이렇게 많은 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오히려 일반천사 보다도 그룹의 존재가 성경에 더 많이 나오지 않나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룹이 구약성경 전체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창세기3:24에서 시작해서 출애굽기, 민수기, 사무엘상 하, 열왕기상 하, 역대상 하, 시편, 이사야, 에스겔 등인데 특히 에스겔서 1장과 10장에서 그룹들에 대해서 너무나 상세하게 보여 주고 있습니다. 천상의 영적존재를 이렇게 상세하게 보여 주시고자 하신 하나님의 의도가 무엇인지 깊이 생각해 봐야 하겠습니다. 이제부터 에스겔서 1장과 10장에서 보여주는 그룹이란 영적존재에 대해서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그룹들의 모양

에스겔 1:5-7 ‘그 속에서 네 생물의 형상이 나타나는데 그들의 모양이 이러하니 그들에게 사람의 형상이 있더라. 6 그들에게 각각 네 얼굴과 네 날개가 있고 7 그들의 다리는 곧은 다리요 그들의 발바닥은 송아지 발바닥 같고 광낸 구리 같이 빛나며’했습니다.

  1. 얼굴: 그룹들은 각각 네 얼굴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 얼굴은 에스겔 1:10절에 ‘넷의 앞은 사람의 얼굴이요, 넷의 우편은 사자의 얼굴이요, 넷의 좌편은 소의 얼굴이요, 넷의 뒤는 독수리의 얼굴이라 했습니다. 그런데 그룹을 대표하는 얼굴은 소의 얼굴입니다. 에스겔 10:4에, ‘그룹들은 각기 네 면이 있는데 첫면은 그룹의 얼굴이요 둘째 면은 사람의 얼굴이요 셋째는 사자의 얼굴이요 넷째는 독수리의 얼굴이더라.’했는데 에스겔 1:10과 비교할 때 그룹의 얼굴이 소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 날개: 각각의 그룹은 네 날개가 있는데 각각의 얼굴 쪽에 각각의 날개가 있습니다. 네 그룹들의 네 쌍의 날개들은 서로 각기 두 개의 날개를 양쪽으로 펴서 옆의 그룹들의 날개 끝에 자신의 날개를 맞물려 네 쌍의 날개들이 연결된 것처럼 보이게 했습니다. 이렇게 네 그룹들은 서로 연합하고 단결해 있음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나머지 두 날개로는 그들의 몸을 가렸다고 합니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께 대한 거룩한 두려움과 경외의 표현입니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영광 앞에서 피조물은 자신의 초라함과 연약함을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마치 이사야 6장의 스랍들이 두 날개로는 얼굴을 가리고 두 날개로는 발을 가린 것과 같습니다. 에스겔1:9, 12, 17 ‘영이 어떤 쪽으로 가면 그 생물들도 그대로 가되 돌이키지 아니하고 일제히 앞으로 곧게 행하며’ 했는데 이 영은 그룹의 영 즉 그룹자체를 말합니다. 이들이 네 얼굴이 있음으로 앞뒤 좌우 방향의 어느 쪽으로 가려고 하든지 그 방향으로 가려고 몸을 돌이킬 필요가 없다는 말입니다.

3. 손:  네 날개 아래에 각각 네 개의 사람의 손이 있습니다(겔1:8). 에스겔 10:8에서,’그룹들의 날개 밑에 사람의 손 같은 것이 나타나더라’했고 에스겔 10:21에도, ’21 각기 네 얼굴과 네 날개가 있으며 날개 밑에는 사람의 손 형상이 있으니’했는데 이 그룹의 손이 어떻게 사용되느냐 하면, 에스겔 10:6,7에서, ‘하나님이 가는 베 옷을 입은 자에게 명령하시기를 바퀴 사이 곧 그룹들 사이에서 불을 가져 가라 하셨으므로 그가 들어가 바퀴 옆에 서매 7 그 그룹이 그룹들 사이에서 손을 내밀어 그 그룹들 사이에 있는 불을 집어 가는 베 옷을 입은 자의 손에 주매 그가 받아 가지고 나가는데’했는데 그룹의 날개 밑에 있는 그룹의 손이 사람 손과 같고 사람의 손과 같이 물건을 집고 전달하는 것입니다. 사람의 손과 같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4. 다리: 그룹들의 다리는 곧고 그 발바닥은 송아지 발바닥 같고 마광한 구리 같이 빛난다 했습니다.  계시록 1:15에서 예수님의 모습 중에 발이 풀무불에 단련한 빛난 주석 같다고 했으며 계시록 2:18에도 그 발이 빛난 주석(구리)과 같다고 했습니다. 에스겔서 40:3에서, ‘모양이 놋같이 빛난 한 사람’이라 고 했습니다. 이렇게 예수님의 모습 혹은 발이 빛난 주석과 같다고 했는데 천상의 영적존재인 그룹의 발도 빛난 구리 같다고 한 것은 몸이 광채로 충만한 것을 보여 줍니다.

5.  눈: 에스겔10:12에서, ‘ 12 그 온 몸과 등과 손과 날개와 바퀴 곧 네 그룹의 바퀴의 둘레에 다 눈이 가득하더라.’했는데 온 몸과 등과 손과 날개와 바퀴에 눈이 가득합니다. 이렇게 눈이 많으므로 몸을 돌이키지 않고 앞뒤 좌우 위와 아래까지 해서 360도 방향과 위와 아래까지 동시에 다 봅니다. 빈틈이 없습니다.

 

첫째로 그룹의 전반적인 모습

’13 또 생물들의 모양은 타는 숯불과 횃불 모양 같은데 그 불이 그 생물 사이에서 오르락내리락 하며 그 불은 광채가 있고 그 가운데에서는 번개가 나며 14 그 생물들은 번개 모양 같이 왕래하더라.’ 그룹들은 불로 구성되었습니다. 그 불은 광채가 나고 불이 그룹에 오르락 내리락한다 했습니다. 창세기 3:24에서,’24 이 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 동산 동쪽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불 칼을 두어 생명 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했는데 여기의 ‘그룹들과 두루 도는 불칼’이 그룹들의 모습입니다. 그룹들이 불로 쌓여 있고 그 불이 몸전체를 오르락내리락하는데, 광채가 있고 번개가 난다고 한 것은 번개가 번쩍이듯이 그룹에 서 발하는 광채가 번개같이 번쩍입니다. 여기서 두루 도는 불 칼 역시 그룹 천사들과 사역하는 영적존재들 입니다.

실제로 그룹들은 자체 내에 숯불을 가지고 있습니다. 에스겔 10: 6,7에서,’하나님이 가는 베 옷을 입은 자에게 명령하시기를 바퀴 사이 곧 그룹들 사이에서 불을 가져 가라 하셨으므로 그가 들어가 바퀴 옆에 서매 7 그 그룹이 그룹들 사이에서 손을 내밀어 그 그룹들 사이에 있는 불을 집어 가는 베 옷을 입은 자의 손에 주매 그가 받아 가지고 나가는데’했는데 그룹들이 불을 가지고 있습니다.

둘째로 그룹들의 숫자

에스겔서 1:5에서 네 생물이라 했습니다. ‘ 그 속에서 네 생물의 형상이 나타나는데 그들의 모양이 이러하니 그들에게 사람의 형상이 있더라’했습니다. 에스겔서에는 네 그룹이라고 했지만 이것이 그룹들의 고정 숫자는 아닙니다. 왜냐하면 에스겔서 28:14에 보면 사탄도 본래는 그룹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적어도 그룹은 본 래 다섯(5)이었습니다. 아니, 더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한 그룹이 천상에서 반역을 해서 자기 자리에서 이탈했습니다. 에스겔서 28:14, ‘너는 기름 부음을 받고 지키는 그룹임이여 내가 너를 세우매 네가 하나님 의 성산에 있어서 불타는 돌들 사이에 왕래하였도다.’했습니다.

사탄이 반역하기 전에는 천상에서 그룹이었습니다. 천상에서 얼마나 높은 위치입니까? 그랬었기에 그 수하의 천사 삼분의 일을 데리고 반역을 행한 것입니다. 그래서 천사장 미가엘도 함부로 대할 수 없었습니다.

유다서 9절에 보면 ‘천사장 미가엘이 모세의 시체를 두고 다툴 때에 미가엘이 감히 직접 사탄을 비방하지 못하고 주께서 너를 꾸짖으시기를 원하노라고 말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타락한 그룹인 사탄이지만 그 지위와 능력과 권세는 천사장 미가엘에게는 굉장한 상대였습니다.

‘9 천사장 미가엘이 모세의 시체에 관하여 마귀와 다투어 변론할 때에 감히 비방하는 판결을 내리지 못하고 다만 말하되 주께서 너를 꾸짖으시기를 원하노라 하였거늘’

셋째로 그룹들의 업무와 하나님을 섬기는 위치

그룹들의 업무는 하나님의 보좌를 지키는 자들입니다. 에스겔서 28:14에 ‘너는 기름부음 받은 지키는 그룹 임이여’에서 그룹들은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하나님의 영광을 지키는 업무입니다. 창세기 3:24에서도 에덴 동산을 지켰습니다. 그룹에 대해서 화염검, 불타는 돌들’로 표현합니다. 출애급기 25:20 그룹들은 그 날개를 높이 펴서 그 날개로 속죄소를 덮으며 그 얼굴을 서로 대하여 속죄소를 향하게 하고’했는데 출애급기 25:20 성막의 지성소는 하늘성전을 그대로 본딴 것입니다. 그룹들이 속죄소를 그들의 날개로 덮었다는 것에서 이것은 그룹들이 천상의 하나님을 보좌하고 지키는 것을 보여 줍니다. 그러나 스랍과는 구분됩니다. 스랍은 오직 하나님 보좌 주위에만 있고 그룹은 하나님이 거동하실 때에 하나님을 보좌하는 것입니다.

시 99:1 ‘여호와께서 통치하시니 만민이 떨것이요 여호와께서 그룹 사이에 좌정하시니 땅이 요동할 것이로 다’. 왕하 19:15에도 ”그룹들 위에 계신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했으며, 이사야 37:16 ”그룹 사이에 계신 이스라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여“했습니다. 이런 말씀들을 종합하면 그룹들의 업무는 움직이는 하나님의 보좌를 지키는 자들입니다. 그런데 스랍들은 하늘 성전의 하나님 보좌 주위에만 존재하지만 그룹들은 움직이는 하나님 보좌 외에서도 어디서든지 하나님의 명령을 수행하는 자들입니다. 창세기 3:24에서는 에덴 동산을 지키는 업무를 가졌고 에스겔1장과 10장에서는 하나님이 이동하실 때에 그룹들을 타고 이동하십 니다.

사무엘하 22:11에서, 그룹 타고 날으심이여 바람 날개 위에 나타나셨도다’ 했으며 시편 18:11에서 도그룹을 타고 다니심이여 바람 날개를 타고 높이 솟아 오르셨도다서는 하나님께서 강림하실 때, 그룹들을 타고 날아오신다고 했습니다.

넷째로 네 그룹들의 바퀴

이 바퀴들은 그룹들의 이동 수단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동하실 때에 그룹과 함께 바퀴가 움직입니다. 그리고 바퀴가 움직이는 것은 그 바퀴 안에 그룹의 영이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 말은 그룹이 바퀴를 움직인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바퀴 주위에 눈들이 많이 있으며 바퀴 안에 바퀴가 있다고 합니다. 본문의 표현으로는 그룹이나 그룹의 바퀴가 너무나 신비해서 정확한 모습을 다 이해할 수 없습니다. 에스겔은 2500년 전에 살았던 사람입니다. 그 당시의 지식으로는 에스겔서 1:17-21의 비행체를 바퀴라고 표현할 수 밖에 없었습 니다. 그 당시에 움직이는 것으로는 바퀴가 최고의 것입니다. 그러나 에스겔 선지자가 21세기에 살았다면 본문의 바퀴를 좀더 과학적으로 잘 묘사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1980년대에 있었던 온 세계에 헡어져 살던 유대인들을 이스라엘 땅으로 옮기실 것이라는 예언의 말씀이 이사야 60:8에 있는데 그 유대인들 중에 비행기를 타고 고토로 돌아오고 있는 광경을 이사야 가 환상으로 보면서 기록하기를, ‘저 구름같이 비둘기같이 그 보금자리로 날아오는 것 같이 날아오는 자들 이 누구뇨’라고 했습니다. 2700년 전에 살았던 이사야 시대에 하늘을 나는 것은 구름과 새 밖에 없었습니 다. 이사야는 환상 속에서 20세기의 비행기를 보았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구름과 같이 비둘기와 같이 보금 자리로 날아오는 자들이 누구냐라고 표현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바퀴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는 성경을 읽어 보기로 하겠습니다. 에스겔서 1:15-21에서 ’15 내가 그 생물들을 보니 그 생물들 곁에 있는 땅 위에는 바퀴가 있는데 그  얼굴을 따라 하나씩 있고 16 그 바퀴의 모양과 그 구조는 황옥 같이 보이는데 그 넷은 똑같은 모양을 가지고 있으며 그들의 모양과 구조는 바퀴 안에 바퀴가 있는 같으며 17 그들이 때에는 사방으로 향한 대로 돌이키지 아니하고 가며 18 그 둘레는 높고 무서우며 그 네 둘레로 돌아가면서 눈이 가득하며 19 그 생물들이 갈 때에 바퀴들도 그 곁에서 가고 그 생물들이 땅에서 들릴 때에 바퀴들도 들려서 20 영이 어떤 쪽으로 가면 생물들도 영이 가려 하는 곳으로 가고 바퀴들도 그 곁에서 들리니 이는 생물의 영이 그 바퀴들 가운데에 있음이니라 21 그들이 가면 이들도 가고 그들이 서면 이들도 서고 그들이 땅에서 들릴 때에는 이들도 그 곁에서 들리니 이는 생물의 영이 그 바퀴들 가운데 에 있음이더라’했습니다.

15절에  네 얼굴에 따라 바퀴가 하나씩 있다고 했으니 네개의 얼굴을 가진 한 그룹에게 한 개의 바퀴가 있습니다. 네 그룹들은 각각 4개의 바퀴를 가지고 있습니다. 바퀴의 구조는 바퀴 안에 바퀴가 있다고 했습니다. 자이로스코프(Gyroscope)의 기능을 말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자이로 스코프를 발명할 때에 에스겔서 1:16에서 힌트를 얻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자이로스코프는 비행기나 우주선, 인공위성에 필수로 들어가는 장비 가운데 하나라고 합니다. 자이로스코프는 비행기나 우주선의 경사각이나 자세 제어를 하는 데 사용되는 장비로 주로 3차원으로 이동하는 물체의 자세 제어에 이용된다 합니다. 이 때문에 만약 자이로스코프가 고장이 나면 비행기나 우주선은 자신의 정확한 자세를 파악할 수 없어 안정된 비행을 할 수 없다고 합니다.

다섯째로 그룹 위의 궁창 에스겔 1:22-25

‘22 그 생물의 머리 위에는 수정 같은 궁창의 형상이 있어 보기에 두려운데 그들의 머리 위에 펼쳐져 있고 23 그 궁창 밑에 생물들의 날개가 서로 향하여 펴 있는데 이 생물은 두 날개로 몸을 가렸고 저 생물도 두 날개로 몸을 가렸더라 25 그 머리 위에 있는 궁창 위에서부터 음성이 나더라 그 생물이 설 때에 그 날개를 내렸더라.’

에스겔은 환상 중에 이 궁창을 보고 심히 두려워했습니다. 여기의 궁창은 자연적인 창공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위엄과 크신 섭리가 깃들어 있는 그룹들 위의 공간을 가리킵니다. 이 궁창은 하나님의 하늘 보좌가 있는 거룩한 처소였기 때문입니다. 이 궁창 위에 계신 하나님께서 음성을 발하셔서 네 그룹에게 명령하셨고 네 그룹들은 날개를 드리움으로 이에 순종하는 모습입니다.

여섯째로 그룹들 위 궁창 위에 하나님의 보좌 (에스겔 1:26-28)

‘26 그 머리 위에 있는 궁창 위에 보좌의 형상이 있는데 그 모양이 남보석 같고 그 보좌의 형상 위에 한 형상이 있어 사람의 모양 같더라. 27 내가 보니 그 허리 위의 모양은 단 쇠 같아서 그 속과 주위가 불 같고 내가 보니 그 허리 아래의 모양도 불 같아서 사방으로 광채가 나며 28 그 사방 광채의 모양은 비 오는 날 구름에 있는 무지개 같으니 이는 여호와의 영광의 형상의 모양이라 내가 보고 엎드려 말씀하시는 이의 음성을 들으니라’

에스겔은 궁창보다도 더 높은 곳에 있는 하나님의 보좌를 보았습니다. 여기서 보좌는 하나님의 현현을 나타내는 것으로, 모든 만유보다 위에 있는 영광의 보좌요 은혜의 보좌요 승리의 보좌요 통치의 보좌요 심판의 보좌입니다.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보여 줍니다.  보좌 위에 계신 분이 사람의 모양같다 합니다. 이 분은 바로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 인간의 몸을 입고 세상에 오신 성자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허리 위의 모양은 쇠 같아서 속과 주위가 불 같고 허리 아래의 모양도 불 같아서 사방으로 광채가 나며 사방 광채의 모양은 오는 구름에 있는 무지개 같다’고 했습니다(계1:14,15).

예수 그리스도는 거룩한 위엄과 영광과 피조물에 대한 심판의 권세를 쥐고 계십니다. 그분을 영광과 위엄을 상징해 주는 단쇠와, 거룩과 순결과 심판의 권능을 상징해 주는 불로 표현합니다.  사방 광채의 모양이 무지개 같다고 했습니다. 무지개는 인간을 물로 심판하지 않겠다는 표징으로 주어진 것인데 이 무지개가 거룩한 보좌 위에 있다는 것은 그 보좌가 인간구원과 밀접한 관련을 갖는 은혜의 보좌라는 것을 보여 줍 니다. 무지개는 하나님과 인간과 관계 있는 것이요 그 하나님은 바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계시록 4:2-4에서도 보좌의 주위에 무지개가 있습니다.  ’2 내가 곧 성령에 감동되었더니 보라 하늘에 보좌를 베풀었고 그 보좌 위에 앉으신 이가 있는데 3 앉으신 이의 모양이 벽옥과 홍보석 같고 또 무지개가 있어 보좌에 둘렸는데 그 모양이 녹보석 같더라4 또 보좌에 둘려 이십사 보좌들이 있고 그 보좌들 위에 이십사 장로들이 흰 옷을 입고 머리에 금관을 쓰고 앉았더라’했는데 계시록4:3의 보좌 위에 앉아 계시는 분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께서 궁창 위 보좌에 앉아 계시는데 그 모양이 한 마디로 불과 광채입니다. ‘그 허리 위의 모양은 단 쇠 같아서 그 속과 주위가 불 같고 허리 아래의 모양도 불 같아서 사방으로 광채’가 난 다고 했습니다. 주님을 모시는 그룹들도 불이며 광채가 나고 번개같다고 했는데 하나님이신 주 예수 그리 스도야 말로 그룹보다 천배 만배 더한 불이요 광채를 가지신 분입니다. 이런 분이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주님은 궁창 위의 광활하고, 엄위롭고 웅장하고 두렵기가 한량없어, 바라보기조차 불가능한 분이십니다. 그래서 사람이 하나님을 보면 죽는다는 말입니다. 이런 분이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런데 사람을 상대하실 때는 한없이 낮아지십니다. 성육신 하시기 전에 창세기 18장에 아브라함을 만나려 오실 때는 수수한 차림의 남자 친구로 오셨고, 성육신 하실 때는 인간들에게 멸시와 천대와 침밷음을 당하 시고 뺨을 맞고 채찍질과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기까지 하셨습니다. 주님은 죽으시기 전에 베드로와 요한 야고보에게 부활 후의 모습을 보여 주시기 위해 변화산에 데려가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러나 그 모습도 인간을 상대하시기 때문에 그 영광을 한없이 낮추신 것입니다. 그리고 부활하신 후에도 몸과 뼈를 가지시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셨지만 부활의 영광의 몸을 한없이 낮추셨습니다. 왜냐하면 완전한 구속을 받지 못한 인간들 앞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는 대면하는 상대에 따라 몸을 변경하실 있습니다. 천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는 이렇게 인간을 한없이 사랑하시는 은혜의 하나님이십니다. 우리 성도들은 그런 은혜를 받은 자들입니다. 그 은혜를 값없이 여기지 마시기 바랍니다.

스랍과 그룹에 대한 결론은 6날개, 그룹은 4날개, 스랍은 하늘성전의 보좌에서만 직무를 수행하고, 그룹은 하나님의 보좌가 기동할 때에 하나님의 보좌를 지킵니다.

스랍의 얼굴은 각각 하나 씩인데 사람의 얼굴, 사자의 얼굴, 소의 얼굴, 독수리의 얼굴을 가졌지만, 그룹의 얼굴은 각각 네 얼굴, 그 그룹은 앞면은 사람의 얼굴, 오른쪽은 사자의 얼굴, 왼편은 소의 얼굴, 뒷면은 독수 리의 얼굴이라 했습니다. 이사야 6장의 스랍은 계4장의 네 생물임에 틀림없습니다. 만약 이 둘이 서로 다른 존재라면 하나님의 보좌를 수행하는데 중복이 될 것입니다. 그룹은 그 하나님의 보좌가 움직일 때만 그룹이 하나님 보좌를 수행합니다. 하나님은 그룹을 타고 움직인다 했습니다.

 

  1. 미가엘 천사

‘천상의 위계’라는 책이 내 눈에 들어 왔습니다. 전혀 생각하지 않았던 책입니다. 이 책의 저자는 6세기의 위 디오니시우스라는 사람이 쓴 책인데 이 사람은 어그스틴과 함께 중세 기독교 사상 전반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고 합니다. 천상의 위계 책에 의하면 천상의 위계를 9등급으로 나눕니다. 그런데 이 9등급으로 나눈 것이 이사야 6장의 스랍과 에스겔서 1장과10장의 그룹과 에베소서 1:21의 정사, 권세, 능력, 주권, 골로 새서의 보좌, 주관, 정사, 권세들을 종합해서 도표를 만들었습니다.

 영어명칭 개역개정 천주교    명칭
Seraphims 스랍 치품천사
Cherubims  그룹 지품천사
Thrones  보좌 좌품천사
Authorities 권세 권세천사
Dominions 주권 주품천사
Powers  능력 능력천사
Principalities(Rulers) 통치 권품천사
Archangels   천사장 대천사
Angels 천사 천사

 

에베소서와 골로새서에서 언급하는 보좌, 권세, 주관, 능력과 정사들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에 대한 설명이 전혀 없습니다. 그러나 스랍과 그룹과 천사장과 천사들에 대한 설명은 아주 선명합니다. 신구약 성경에서 가장 빈번하게 나타나는 천사장은 미가엘 천사장입니다. 먼저 미가엘 천사장의 활동을 추적해 보겠습니다.

다니엘 10:13-14,  ‘그런데 바사 왕국의 군주가 이십일 일 동안 나를 막았으므로 내가 거기 바사 왕국의 왕들과 함께 머물러 있더니 가장 높은 군주 중 하나인 미가엘이 와서 나를 도와 주므로  이제 내가 마지막 날에 네 백성이 당할 일을 네게 깨닫게 하러 왔노라 이는 이 환상이 오랜 후의 일임이라 하더라’

다니엘 10:21, ‘오직 내가 먼저 진리의 글에 기록된 것으로 네게 보이리라 나를 도와서 들을 대항할 자는 너희의 군주 미가엘뿐이니라’

다니엘 12:1, ‘그 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큰 군주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며 그 때에 네 백성 중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받을 것이라’

유다 9,  ‘천사장 미가엘이 모세의 시체에 관하여 마귀와 다투어 변론할 때에 감히 비방하는 판결을 내리지 못하고 다만 말하되 주께서 너를 꾸짖으시기를 원하노라 하였거늘’

데살로나가전셔 4: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계시록 12:7-9, ‘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과 더불어 싸울새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8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그들이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9 큰 용이 내쫓기니 옛 뱀 곧 마귀 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천하를 꾀는 자라 그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그와 함께 내쫓 기니라.’

이상의 내용을 분석해 보면 천사장 미가엘은 하나님께서 수행하시는 거룩한 전쟁을 이끄는 천사장입니다. 하늘의 군대를 지휘하는 천사장입니다. 하나님의 성도들을 보호하는 군대장관입니다. 특히 미가엘 천사장은 구약시대에는 이스라엘민족과 특별한 관계를 갖고 있습니다. 다니엘 10:10-14말씀을 읽겠습니다.

’10 한 손이 있어 나를 어루만지기로 내가 떨었더니 그가 내 무릎과 손바닥이 땅에 닿게 일으키고 11 내게 이르되 큰 은총을 받은 사람 다니엘아 내가 네게 이르는 말을 깨닫고 일어서라. 내가 네게 보내심을 받았느니라 하더라. 그가 내게 이 말을 한 후에 내가 떨며 일어서니 12 그가 내게 이르되 다니엘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깨달으려 하여 네 하나님 앞에 스스로 겸비하게 하기로 결심하던 첫날부터 네 말이 응답 받았으므로 내가 네 말로 말미암아 왔느니라. 13 그런데 바사 왕국의 군주가 이십일 일 동안 나를 막았으므로 내가 거기 바사 왕국의 왕들과 함께 머물러 있더니 가장 높은 군주 하나인 미가엘이 와서 나를 도와 주므로14 이제 내가 마지막 날에 네 백성이 당할 일을 네게 깨닫게 하러 왔노라. 이는 이 환상이 오랜 후의 일임이라 하더라.’

다니엘서 10:10-14말씀은 천상의 영계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한 너무나 중요한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습니 다. 먼저 여기의 ‘한 손’은 다니엘 8:16의 가브리엘 천사를 말합니다. 가브리엘 천사에 대해서는 나중에 말씀 드리겠습니다. 먼저 다니엘서 10장의 역사적 배경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다니엘서 10:1  바사왕 고레스 3년에 다니엘이 자기 민족 이스라엘을 위해 21일 동안 기도했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그런데 바사왕 고레스 는 왕위에 오르자 마자 이스라엘백성들을 고토로 돌아가라고 명령한 왕입니다. 이 고레스가 BC 538년에 왕이 되고 이스라엘백성의 고토 귀환 명령을 한지 3년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제1차 포로귀환은 일년 후인 BC 537년에 이루어졌습니다. 그러므로 포로귀환한지 2년이란 말인데 다니엘이 자기 민족을 위해 21일 동안 기도한 이유의 첫째는 이스라엘백성들이 고향 땅으로 돌아 가도 좋다는 명령을 받았는데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돌아갈 생각조차 하지 않고 겨우 5만여명(스2:64-67) 밖에 되지 않았으며, 또한 귀환한 유대인들이 성전재건공사를 시도하였으나 사마리아인들의 방해로 그것 마저 좌절된 일로 인해 늙은 다니엘이 조국과 민족을 위해 21일 동안 기도를 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다니엘이 기도하기로 결심한 첫날에 하나님께서 가브리엘을 통하여 다니엘에게 응답을 보내셨는데 도중에 오는 길에 바사국 군이 가브리엘의 길을 막아섰다는 것입니다. 이 바사국 군의 군은 임금(King of Persia)이란 뜻입니다. 이 바사국 왕은 지상의 페르샤왕이 아닌 그 당시 페르샤나라와 그 왕을 배후에서 지배하는 사탄왕국의 높은 위치의 다스는 천사를 말합니다. 도표에서 보여준 정사(통치, Principalities or Rulers) 정도가 되겠지요, 그 때에 하나님의 심부름을 하는 가브리엘의 길을 터주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미가엘 천사장을 보냈다고 합니리다.

12절 말씀이 우리에게 중요합니다. ’12 그가 내게 이르되 다니엘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깨달으려 하여 네 하나님 앞에 스스로 겸비하게 하기로 결심하던 첫날부터 말이 응답 받았으므로 내가 말로 말미암아 왔느니라‘  하나님은 우리가 기도한 즉시로 천사를 통해서 응답을 보내신다는 사실입니다. 에베소서 3:20에, ‘우리의 온갖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 라고 해서 우리가 구하기 전 우리의 생 각까지 아시고 응답해 주실 뿐만 아니라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넘치게 응답하신다고 했습니다.

성도들은 우리가 기도한 것만 응답 받는 것이 아니라 우리 생각 속에 있는 것도 응답 받는 사실을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기도 열심히 하는 성도들에게만 해당하는 말입니다. 왜냐하면 야고보서4:2,3에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않음이요 구해도 얻지 못한 것은 정욕으로 잘 못 구했기 때문이라’ 했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그 응답에 대해 사탄의 방해공작도 있다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하나님은 다니엘에게 기도 하자 마자 응답하셨는데 가브리엘이 그 응답을 가져 올 때에 사탄이 가로 막았기에 21일이나 지체된 후에야 다니엘에게 기도응답이 전달되었습니다. 고린도전서 14:2에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그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니라’ 했으며 고전 14:14에서는 방언은 내 영이 기도하는 것이라 했습니다. 방언은 하나님께 내영이 드리는 비밀이라고 했습니다. 비밀은 교신하는 자 사이에서만 통하는 암호입니다. 왜 비밀로 말합니까 사탄이 알아듣지 못하게 하며 응답을 받는 일에 방해 받지 않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사, 무기인 것입니다. 사탄이 아무리 방해한다고 하지만 하나님은 반드시 우리의 기도응답을 이루십니다.

  1. 이제 천사장 미가엘의 중요한 활동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다니엘서12:1-4에서 마지막 날에 일어날 일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다니엘 12:1 ‘그 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큰 군주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난 일 것이며 그 때에 네 백성 중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받을 것이라’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부활이 있기 전에 마지막 큰 환난이 있을 것인데 그 큰 환난 때에 천사장 미가엘이 도울 것이라 했습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어떤 환난과 핍박을 받더라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군대를 보내셔서 지키실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니엘서 12:2에, ‘2 땅의 티끌 가운데에서 자는 중에서 많은 사람이 깨어나 영생을 받는 자도 있겠고 수치를 당하여서 영원히 부끄러움을 당할 자도 있을 것이며’했는데 성도들의 부활시에 천사장 미가엘이 공중 강림하실 주님과 함께 할 것을 데살로니카전서 4:16에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주께서 호 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2.  계시록 12:7-9말씀에 하늘에 전쟁이 있다고 했습니다.

이 전쟁은 7년 환난 중 전 3년 반과 후 3년반 사이에 있을 하늘 전쟁입니다. 8절에서 사탄은 다시’ 하늘에서 그들이 있을 곳을 얻지 못하고 땅으로 쫓겨 내려왔다고 합니다. 왜 ‘다시’ 라고 했느냐 하면, 성경은 사탄을 공중에 권세 잡은 자라고 표현하는데(엡2:2) 사탄은 타락으로 인해 하나님의 나라에서 쫓겨났습니다. 그래서 공중에 권세를 잡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욥기서(1:6, 2;1)에 보면 하나님의 면전에 나타날 수도 있었습니다. 참소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나 이 전쟁으로 인해 사탄은 완전히 땅으로 쫓겨 내려와 자신의 최후가 가까웠다는 것을 알고 적그리스도에게 온갖 힘과 능력을 실어주어 후 3년반의 최후의 발악을 하게 됩니다.

그것이 계시록 13: 2, 4입니다. ‘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4 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므로 용에게 경배 하며 짐승에게 경배하여 이르되 누가 이 짐승과 같으냐 누가 능히 이와 더불어 싸우리요 하더라’ 했습니다.

사탄은 그룹 천사였습니다. 그룹으로서 그의 권세와 지혜와 능력은 엄청났습니다. 그런 사탄이 인간인 적 그리스도에게 그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주었다고 했으니 이 적그리스도의 능력과 지혜와 권세가 어떻겠습니까? 신의 경지에 이르는 인간일 것입니다. 그랬기에 온 세상을 단일정부로 통합하지 않겠습니까? 요즘 과학의 경향은 사람에게  AI와 콤푸터를 삽입해서 초인간화하고 있습니다. 적그리스도는 초인간화의 극치일 것입니다. 계시록 12:7-13말씀을 읽겠습니다.

‘7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과 더불어 싸울 새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8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그들이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9 큰 용이 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천하를 꾀는 자라 그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 12 그러므로 하늘과 가운데에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지구입니다) 있을진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남지 않은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 13 용이 자기가 땅으로 내쫓긴 것을 보고 남자를 낳은 여자를 박해하는지라

유다 9 에서 천사장 미가엘이 모세의 시체를 가지고 사탄과 서로 다투는 장면을 보여 줍니다. 모세의 시체를 감추느냐 일반에 공개하느냐에 대해 하나님과 사탄 사이에 큰 이유가 있었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천사장 미가엘이 모세의 시체에 관하여 마귀와 다투어 변론할 때에 감히 비방하는 판결을 내리지 못하고 다만 말하되 주께서 너를 꾸짖으시기를 원하노라 하였거늘’

3.  다니엘 10:21에서 미가엘은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그날까지 마귀와 그의 세력들을 대적하여 하나님의 백성을 수호하는 사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직 내가 먼저 진리의 글에 기록된 것으로 네게 보이리라 나를 도와서 들을 대항할 자는 너희의 군주 미가엘뿐이니라’ 했습니다.

 

둘째로 가브리엘

  1. 성경에서 가브리엘의 이름이 최초로 나오는 곳은 다니엘서 8장 16절입니다. 가브리엘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좋은 소식을 전하고, 하나님의 계시를 사람에게 깨닫게 하는 천사장입니다. 가브리엘이란 뜻은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합니다. 가브리엘은 사람과 밀접한 관계를 가진 것을 그 이름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15 나 다니엘이 이 환상을 보고 그 뜻을 알고자 할 때에 사람 모양 같은 것이 내 앞에 섰고 16 내가 들은즉 을래 강 두 언덕 사이에서 사람의 목소리가 있어 외쳐 이르되 가브리엘아 환상을 사람에게 깨닫게 하라 하더니 20 내가 이같이 말하여 기도하며 내 죄와 내 백성 이스라엘의 죄를 자복하고 내 하나님의 거룩한 산을 위하여 내 하나님 여호와 앞에 간구할 때’

먼저 우리가 생각할 것은 가브리엘은 날개가 있느냐고 물을 것입니다. 그런데 다니엘 8:15에 ‘사람 모양 같은 것’혹은 단9:21절에 ‘그 사람 가브리엘’이라 함으로 가브리엘은 날개가 없는 것이 분명합니다. 날개가 있었다면 다니엘이 천사인 것을 깨달았을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 모양 같은 것, 혹은 ‘그 사람’이란 말 대신에 ‘그 천사 가브리엘’이라 했을 것입니다. 사람을 위하고 사람을 상대하는 천사들은 날개가 없는 것이 분명합니다. 날개가 있는 천사들은 사람을 상대하는 천사가 아닌 하나님 보좌를 지키는 스랍과 그룹 밖에는 없는 것입니 다.

2.  다니엘서 9:21-24에서 다니엘은 자기 민족과 백성을 위해 기도할 때에 하나님께서 가브리엘 천사를 보내셔서 그 유명한 다니엘의 70이레 예언을 주셨습니다. ’21 곧 내가 기도할 때에 이전에 환상 중에 본(단8:16) 그 사람 가브리엘이 빨리 날아서 저녁 제사를 드릴 때 즈음에 내게 이르더니 22 내게 가르치며 내게 말하여 이르되 다니엘아 내가 이제 네게 지혜와 총명을 주려고 왔느니라. 23 곧 네가 기도를 시작할 즈음에 명령이 내렸으므로 이제 네게 알리러 왔느니라 너는 크게 은총을 입은 자라 그런즉 너는 이 일을 생각하고 그 환상을 깨달을지니라. 24 네 백성과 네 거룩한 성을 위하여 일흔이레를 기한으로 정하였나니 허물이 그치며 죄가 끝나며 죄악이 용서되며 영원한 의가 드러나며 환상과 예언이 응하며 또 지극히 거룩한 이가 기름 부음을 받으리라.’했습니다.

23절 말씀에서 하나님은 우리가 기도를 시작하자 마자 이미 우리의 기도를 다 아시고 천사에게 응답을 내려 보내시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니엘서 9:4-19절은 다니엘의 기도입니다. 이 기도를 우리가 정상적인 속도로 기도문을 크게 읽는다면 아마도 3-4분 정도 걸릴 것입니다. 그런데 23절을 보면 기도가 시작될 때에 명령이 떨어져 다니엘에게 그 말씀을 전하려 내려왔다는 것입니다. 이 말은 우리가 기도하자 3-4분 이내에 천사들이 우리의 기도응답을 가져온다는 말입니다. 천사들은 천국과 지구를 하나님의 속도로 움직이는데 왜 3-4분이나 걸렸을 가요? 아직 다니엘의 기도가 끝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다니엘의 기도가 3-4분이나 지속 되었기 때문입니다. 기도가 끝날 때까지 가브리엘이 기다린 것입니다.

  1. 다니엘서 10:10-14에서도 가브리엘이 다니엘에게 하나님의 소식을 전달하려 왔는데 다니엘이 기도하자 마자 하나님께서 가브리엘을 보내셨다고 했습니다.

‘한 손이 있어 나를 어루만지기로 내가 떨더니 그가 내 무릎과 손바닥이 땅에 닿게 이르키고 11 내게 이르되 큰 은총을 받은 사람 다니엘아 내가 네게 이르는 말을 깨닫고 일어서라 내가 네게 보내심을 받았느니라 하더라 그가 내게 이 말을 한 후에 내가 떨며 일어서니 12 그가 내게 이르되 다니엘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깨달으려 하여 네 하나님 앞에 스스로 겸비하게 하기로 결심하던 첫날부터 말이 응답 받았으므로 내가 말로 말미암아 왔느니라 13 그런데 바사 왕국의 군주가 이십일 일 동안 나를 막았으므로 내가 거기 바사 왕국의 왕 들과 함께 머물러 있더니 가장 높은 군주 하나인 미가엘이 와서 나를 도와 주므로 14 이제 내가 마지막 날에 네 백성이 당할 일을 네게 깨닫게 하러 왔노라 이는 환상이 오랜 후의 일임이라 하더라.

13절에서 ‘가장 높은 군주 중 하나인 미가엘’이라 했으므로 미가엘 지위의 천사장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말해 줍니다. 또한 다니엘 10:20에서 가브리엘이 바사국왕과 헬라국왕과도 싸울 것이라 했습니다. 바사국 왕이란 바사국을 배후에 지배하는 사탄왕국의 지배의 영을 말하며 헬라국 왕이란 헬라국을 배후에서 지배하는 높의 위치의 악한 영적 존재를 말합니다. 그리고 이 말은 바사나라가 헬라나라의 알렉산드대왕에게 망하고 헬라왕 국이 세상을 지배할 것을 예언합니다. 이 일은 다니엘이 죽은 후 300년이 지난 후의 일을 가브리엘이 다니엘에게 알려 주는 것입니다. ’14 이제 내가 마지막 날에 네 백성이 당할 일을 네게 깨닫게 하러 왔노라 이는 이 환상이 오랜 후의 일임이라 하더라’.  또한 세상의 역사를 주관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1. 이제 다니엘이 죽은 지 500년이 지난 후의 신약시대에 이르렀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육신의 몸을 입고 내려오실 즈음에 활약하는 가브리엘의 모습을 봅니다. 가브리엘 천사가 예수님의 전령자인 세례 요한의 탄생을 그의 아버지 사가랴 제사장에게 알리려 왔습니다. 누가복음 1:18, 19에, ’18 사가랴가 천사에게 이르되 내가 이것을 어떻게 알리요 내가 늙고 아내도 나이가 많으니이다. 19 천사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하나님 앞에 서 있는 가브리엘이라 이 좋은 소식을 전하여 네게 말하라고 보내심을 받았노라’했습니다. 가브리엘은 6개월 후에 나사렛 여인 마리아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수태고지를 알리려 왔습니다.

‘26 여섯째 달에 천사 가브리엘이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아 갈릴리 나사렛이란 동네에 가서 27 다윗의 자손 요셉이라 하는 사람과 약혼한 처녀에게 이르니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라 28 그에게 들어가 이르되 은혜를 받은 자여 평안할지어다 주께서 너와 함께 하시도다 하니 29 처녀가 그 말을 듣고 놀라 이런 인사가 어찌함 인가 생각하매 30 천사가 이르되 마리아여 무서워하지 말라 네가 하나님께 은혜를 입었느니라 31 보라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했습니다.

마태복음 1:18-24에서 요셉의 꿈에 나타나 마리아의 잉태에 대해 설명한 천사도 가브리엘일 것입니다. ’18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19 그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그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20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24 요셉이 잠에서 깨어 일어나 주의 사자의 분부대로 행하여 그의 아내를 데려왔으나’ 했습니다.

데살로니자전서 4:16에서 ’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에서 하나님의 나팔을 가브리엘이 불지 않을가 생각해 봅니다. 지금까지의 기록들을 볼 때에 이 일이 가브리엘 천사에게 가장 적합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공중 강림하실 때에 예수님이 자녀들아 일어나라고 호령하실 것이요, 천사장 미가엘은 주님의 호령에 화답할 것이요 동시에 하나님의 나팔을 가브리엘 천사가 불지 않을 가 상상해 봅니다.

끝으로 계시록 20:1-3에서 사탄을 잡아 묶고 무저갱에 가두는 천사가 있습니다. 사탄의 그룹천사 레벨이므로 아마도 그룹천사 중 하나일 것입니다. 사탄이 갇히는 그 때가 속히 오기를 고대합니다.

우리 성도들에게는 가브리엘도 주어지지 않은 독특하고도 큰 사명을 주셨습니다. 가브리엘은 영혼을 주님 께로 데려오는 특권을 가지지 못했습니다. 그는 앞으로도 결코 구원받지 못한 영혼들을 주님께로 인도하지 못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영혼 구원하는 특권을 우리 성도들에게만 주셨습니다. 우리는 주님 오시는 그날 까지 우리에게 주어진 특권을 행하는 일에 더욱 힘쓰고 애써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사는 우리에게 명령하신 것은 복음을 전하여 전도하고 선교하여 많은 사람들을 하나님께로 이끄는 일입니다. 하나님의 최고 기쁨은 우리가 더 많은 하나님의 아들들을 얻게 하는 것입니다.

 

천사와 성도의 관계    히브리서 1:14

 

이제 천사와 성도와의 관계에 대해서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천사는 인류와 너무나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영적 존재입니다. 뿐만 아니라 구원받은 성도와는 생명을 같이하는 관계입니다. 그런데 우리 성도들이 성경에서 그렇게 많이 언급되는 천사들이지만 천사에 대해서 아는 것이 별로 없습니다. 저 역시 천사에 대해 말씀을 전하기 위해 공부하기 전에는 천사에 대해 아는 것이 별로 없었습니다.  성경을 읽으면서 그렇게 많이 언급되는 천사이지만 자세히 조사할 생각조차 없었습니다.

성경에서 창세기 3:1에서 처음으로 등장합니다. ‘그런데 뱀은 여호와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 중에 가장 간교 하니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이르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에게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그리고 창세기 3:24에서 그룹천사가 등장합니다. 아담과 하와가 범죄한 후에 에덴동산에서 쫓겨났을 때에 죄의 몸을 가지고 생명과일을 따먹지 못하도록 그룹 천사들과 화염검이 지키고 있었습니다. 이 때의 그룹천사는 사람을 경계하기 위해서가 아니고 보호하는 차원에서 에덴동산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창세기 18장에서 성육신하시기 전의 그리스도께서 두 천사와 함께 아브라함에게 나타납니다. 아브라함이 베푼 음식을 먹고 두 천사는 소돔과 고모라의 롯의 식구들을 구하기 위해 떠납니다.

그리고 유황불을 내려 소돔과 고모라를 멸합니다. 창세기 28장에서 야곱의 꿈에 하늘로부터 땅에 닫는 사닥다 리에 천사들이 오르락내리락하고 하나님은 사다리 위에 서 계셨다고 했습니다. 창32장에 한 무리의 천사들이 야곱의 고향 가는 길에 그들을 지키고 보호하고 있음을 봅니다. 야곱은 천사들이 그와 함께 있는 것을 보지 못했지만 하나님께서 야곱의 영안을 열어 잠깐 보여주셨습니다.

‘야곱이 길을 가는 데 하나님의 사자들이 그를 만난 지라 2야곱이 그들을 볼 때에 이르기를 이는 하나님의 군대라 하고 그 땅 이름을 마하나임이라 하였더라.’

신약성경에서는 천사들은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이기에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지구에 내려오시기에 그 활약이 더욱 맹렬합니다. 천사들은 사람의 꿈에 나타나기도 합니다. 세례 요한의 수태고지를 하기 위해 그 아버지 사가랴 에게 나타났고,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에게 수태고지하기 위해 가브리엘 천사가 나타났고, 마리아의 남편 요셉에게 꿈에 나타나 마리아의 임신을 의심하지 말라고 알려주었고 예수님이 탄생하시던 날 밤에 한 천사가 들에서 양 치던 목자들에게 나타나 주님의 나심을 알려 주었고 하늘에 천군 천사들이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그리고 요셉의 꿈에 애굽으로 피신하라고 알려 줍니다. 천사들은 하나님이 부리시는 영들이기에 하나님이신 그 분이 이 세상에 육신으로 태어나시고 33년 동안 이 땅에 계시는 동안 계속 주님을 돕기 때문에 천사들의 활동이 구약성경에 비해 아주 빈번합니다. 주님이 마귀에게 시험당하신 후에도(마4:11) 천사들이 나아와서 주님께 수종 들었고, 예수님이 겟세마네 동산에서 피 땀흘려 기도하실 때에도 천사가 하늘로부터 내려와 예수님께 힘을 도왔 다(눅22:43)고 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부활하셨을 때도 천사가 무덤 돌을 굴려 냈고 막달라 마리아와 여자들이 무덤에 갔을 때에 찬란 한 옷을 입은 두 천사가 예수님의 부활을 알려 주었고, 사도행전 1:11에서 예수님이 승천하실 때도 두 천사가 사람들에게 말하기를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처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승천하신 후에 성령님이 임하시고 제자들이 복음을 전할 때에 여러 모양으로 제자들의 복음사역을 도왔습니다. 그리고 요한계시록은 천사들의 활동장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계시록 내내 천사들이 깔려 있습니다. 하늘 문이 열리고 하나님의 보좌와 네 영물들과 보좌 주위를 둘러 싸고 있는 천천 만만의 천군천사들과 일곱 나팔을 가진 천사, 일곱 대접을 가진 천사 등 천사들의 세계가 우리 가까이에 오고 있습니다. 우리는 천사들의 창조, 천사창조의 목적, 천사들에 대한 오해, 천사들과 성도와의 관계에 대해 알아 보기로 하겠습니다.

 

첫째로 천사들의 창조

성경에 사람의 창조는 상세히 보여 줍니다만 천사들의 창조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고 있지만 천사들이 우주의 창조보다 먼저 창조되었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욥기서 38:6-7에서 보여 주시기를. ‘그 주초(우주의 주초)는 무엇 위에 세웠으며 그 모퉁이 돌은 누가 놓았느냐 그 때에 새벽 별들이 함께 노래하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 기쁘게 소리 하였었느니라.’에서 하나님의 아들들은 영어성경에는 천사들로 번역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천사들도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창조하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시편 148:1,2,5에, ‘할렐루야 하늘에서 여호와를 찬양하며 높은 데서 찬양할지어다. 그의 모든 사자여 찬양하며 모든 군대여 찬양할지어다. …그것들이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할 것은 저가 명하시매 지음을 받았음이로다. ‘ 했습니다.

시편 33:6에, ‘주의 말씀으로 하늘들이 만들어지고, 하늘들의 모든 군대가 그분의 입의 호흡으로 만들어졌도다.’ 했습니다. 하늘의 천군천사들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만들어졌다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천사들을 만드신 것은 하나님을 섬기며 하나님을 찬양하며 경배하도록 지으셨다고 말씀하십니다.

 

둘째로 천사창조의 목적

하나님께서 천사들을 창조하신 목적은 하나님을 섬기며 하나님을 찬양 경배하도록 창조하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구원받을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호하고 섬기게 하려고 창조하셨다 했습니다.

히브리서 1:14에 ‘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뇨.’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실 때는 하나님의 자녀로 만드시기 위해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만드실 때에 사람을 만드시기 전에 이미 마음에 사람을 하나님의 자녀로 만드실 것으로 작정 하셨습니다. 그러나 천사는 만드실 때에 천사 창조에 대한 상세한 설명은 없고 단지 말씀으로 창조하셨다고 하시고  부리는 영으로 만드셨다고 이 말씀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 NIV본의 이 구절은, ‘Are not all angels ministering sprits sent to serve those who will inherit salvation.’라 했습니다. ‘those who will inherit’라 해서 미래시제가 사용되었습니다.

이 말은 천사들이 사람보다 먼저 창조되었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그리고 벌써 구원받은 사람들은 물론이거니와 앞으로 구원받을 사람까지도 천사들이 돕고 있다는 말입니다. 예수 믿는 많은 사람들 중에 자신들이 예수님 믿기 전에도 하나님이 자신을 도우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또한 시편 34:7에, ‘여호와의 사자가 주를 경외하는 자를 둘러 진치고 저희를 건지시는도다’했으며, 시편 91:11-12에, ‘저가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사 네 모든 길에 너를 지키게 하심이라. 저희가 그 손으로 너를 붙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리로다.’라 했습니다.

열왕기하  6:14-18에서는 아람왕 군대가 엘리사를 잡기 위해 도단성을 포위하고 있을 때에 하나님은 불병거 불말들을 보내어 선지자를 지키고 보호하셨습니다.

‘왕이 이르되 너희는 가서 엘리사가 어디 있나 보라 내가 사람을 보내어 그를 잡으리라 왕에게 아뢰어 이르되 보라 그가 도단에 있도다 하나이다. 14왕이 이에 말과 병거와 많은 군사를 보내매 그들이 밤에 가서 그 성읍을 에워쌌 더라. 15하나님의 사람의 사환이 일찍이 일어나서 나가보니 군사와 말과 병거가 성읍을 에워쌌는지라 그의 사환이 엘리사에게 말하되 아아, 내 주여 우리가 어찌하리이까 하니16대답하되 두려워하지 말라 우리와 함께 한 자가 그들과 함께 한 자보다 많으니라 하고 17기도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원하건대 그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그 청년의 눈을 여시매 그가 보니 불말과 불병거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렀더라. 18아람 사람이 엘리사에게 내려오매 엘리사가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르되 원하건데 저 무리의 눈을 어둡게 하옵소서 하매 엘리사의 말대로 그들의 눈을 어둡게 하신지라.’

마태복음 18:10에서는, ‘삼가 이 소자 중에 하나도 업신여기지 말라 너희에게 말하노니 저희 천사들이 하늘에서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뵈옵느니라.’했습니다. 이 문장에서 ‘소자’는 어린 아이들이기도 하지만 구원 받은 하나님의 사람들을 의미하며 또한 ‘구원받을 죄인’을 의미하며(마18:14), 잃은 양이나 마태복음 25:40 에서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를 말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이나 그들의 어린 자녀들에게 하나님이 보내신 천사가 적어도 둘 이상 배치되어 보호하고 지키고 인도한다는 말입니다. 한 천사가 아니고 천사들이라 했습니다. 한 성도에게 배치되는 보디가드가 복수로 되어 있습니다.

 

천사들에 대한 오해

 

  1. 신구약 성경에서 천사들은 결코 후광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후광은 고대 바벨론 종교를 이어받은 로마카톨릭 교회의 신화에서 나온 것입니다. 그들은 예수님, 성인, 천사, 교황, 추기경, 주교 등에 후광을 그려 놓습니다. 후광은 모든 이방종교에서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특징 중 하나입니다.
  2. 성경에서 보여주는 천사들은 결코 날개를 갖고 있지 않습니다. 성경에 스랍들(6날개)과 그룹들(4날개)을 제외하고 보통 성경에 나오는 일반 천사들은 날개가 있다고 언급하고 있지 않습니다. 스랍들과 그룹들은 천국의 특별한 영적존재들입니다. 계시록과 에스겔서에서는 이들을 네생물로 표현했습니다. 천사들이 날아다닙니다만 날개가 있어서 날아 다니는 것이 아닙니다. 천사는 날개가 없어도 날 수 있도록 창조되었습니다. 천사가 날개를 가진 것 같이 생각하게 된 것은 중세기의 로마 케톨릭의 영향을 받은 화가들이 그린 그림에서 볼 수 있지만 성경에는 날개 있는 천사가 없습니다. 소돔과 고모라에 간 두 천사가 날개를 달고 갔다면 고모라 사람들이 천사인 줄 알고 관계하려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성경에서는 항상 보통의 남자 모습으로 사람들에게 나타납니다.

예수님이 승천하실 때도 날개 없이 승천하셨고, 예수님이 승천하실 때에 그 옆에 있던 두 사람(천사들)도 날개가 없었습니다. 승천한 에녹이나 엘리야 선지자도 날개 없이 승천했습니다. 부활한 몸이나 변화된 우리 몸도 날개 없이 공중에 휴거됩니다. 누가복음 24:4에 찬란한 옷을 입은 두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만약 날개를 달고 있었다면 두 사람이 아니라 두 천사라고 말했을 것입니다. 마가복음 16:5,6에 흰옷 입은 한 청년이라고 말합니다. 만약 화가가 그린 날개 달린 천사였다면 청년이라고 보지 않았을 것입니다.

  1. 천사들은 단순하거나 어리석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천사들은 타락하지 않았고 타락하지도 않을 것이며, 말할 수 없는 지혜와 지식과 능력이 있습니다. 베드로를 구출하려 간 천사는 베드로의 수갑과 쇠사슬이 그냥 풀리게 하고 감옥문이나 쇠철장이 저절로 열리게 합니다. 마치 사람이 요즘의 자동문 앞에 서면 자동적으로 문이 열리듯이 천사 앞에는 막힘이 없습니다.
  2. 성경에서 여자 천사나 아기천사들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상상해서 그린 그림에 여자모습의 천사나 날개 달린 아기 천사그림이 있지만 성경에는 여자천사 아기천사 같은 것은 없습니다. 성경을 보면 천사들이 종종 남자로 오인되기는 했지만 여자 천사나 아기 천사로 오인된 적은 없습니다. 그리고 천사들의 이름도 모두 남자의 이름입니다. 단수 대명사로 묘사될 때에 천사는 항상 ‘그(he, his, him)’으로 묘사됩니다. 성경 속의 대화에서는 많은 경우 천사들을 ‘남자들(men)’로 불립니다.(창18:2, 22, 19:1, 막16:5, 6, 청년)

 

 천사들과 성도들과의 관계

히브리서 1:14과 마태복음 18:10말씀에 의하면 하나님께서 구원받은 자녀들에게 둘 이상의 천사들을 보내서 성도들을 돕고 섬기고 보호한다 했습니다. 성도가 구원받은 그 순간부터 죽을 때까지 수호천사가 따르는데 우리가 죽을 때에 몸과 영이 분리되어 몸은 시체로 땅속에 묻고 영은 수호천사가 인도하여 천국으로 들어갑니다.

몇 가지 성경구절들을 대조해 보겠습니다.

누가복음 16:19-31의 나사로와 홍포부자 이야기에서 누가복음16:22에서 ‘나사로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들어갔다’고 했습니다. 여기 보면 천사들이라 해서 복수로 되어 있습니다. 마태복음 18:10에서도 ‘소자들의 천사들이 하늘에서 항상 하나님의 얼굴을 뵙는다’는 말씀에서도 천사들이 복수로 되어 있습니다. 이 천사들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 세상에서 믿음 생활하는 동안에도 함께 있다가 이 성도가 죽을 때에 그 성도의 영혼을 데리고 하나님께서 계시는 낙원으로 인도하는 것을 봅니다

성도와 수호천사와의 관계가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천사는 구원받을 후사들을 섬기라고 보냈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비록 영혼은 낙원에 있지만 완전한 구원은 영광의 몸의 부활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천국에서 영의 상태로 지낼 때도 이 수호천사들이 그 영혼을 섬기다가 주님이 공중 강림하실 때에 그 영혼들을 데리고 오실 그 때에 그들의 수호천사들도 함께 오는데 각 시체가 있는 곳으로 데려가 영과 몸을 결합시킨 후 그 부활한 성도들을 공중의 구름 속에 계시는 주님께로 데려가 주님을 뵙게 합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13-17말씀에서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13 형제들아 자는 들에 관하여는 너희가 알지 못함을 우리가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소망 없는 다른 이와 같이 슬퍼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14 우리가 예수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심을 믿을 진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그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15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께서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 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코 앞서지 못하리라 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17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죽어 영혼이 낙원에 있던 영혼들의 수호천사들이 같이 낙원에 있다가 몸이 부활할 때에 주님께서 공중 강림하실 때에 그 천사들이 함께 와서 성도의 영을 성도의 부활한 몸 안으로 인도하여 부활에 함께 참여합니다.

그리고 살아서 공중강림하시는 주님을 맞이하는 성도들도 나팔소리가 날 때에 순식 간에 몸이 신령한 몸으로 변화되어 공중 휴거 될 때에 이들의 수호천사들도 함께 공중으로 날아갑니다.

마태복음 24:31, ‘그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의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마가복음 13:27, ‘또 그 때에 그가 천사들을 보내어 자기가 택하신 자들을 땅 끝으로부터 하늘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하나님의 자녀들과 수호천사들

마태복음 18:10,  ‘삼가 이 작은 자 중의 하나도 업신여기지 말라 너희에게 말하노니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서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뵈옵느니라’

히브리서 1:14,  ‘모든 천사들은 섬기는 영으로서 구원 받을 상속자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냐’

사도행전 12: 11,  ‘이르되 내가 이제야 참으로 주께서 그의 천사를 보내어 나를 헤롯의 손과 유대 백성의 모든 기대에서 벗어나게 하신 줄 알겠노라 하여 12 깨닫고 마가라 하는 요한의 어머니 마리아의 집에 가니 여러 사람이 거기에 모여 기도하고 있더라 13 베드로가 대문을 두드린대 로데라 하는 여자 아이가 영접하러 나왔다가 14 베드로의 음성인 줄 알고 기뻐하여 문을 미처 열지 못하고 달려 들어가 말하되 베드로가 대문 밖에 섰더라 하니 15 그들이 말하되 네가 미쳤다 하나 여자 아이는 힘써 말하되 참말이라 하니 그들이 말하되 그러면 그의 천사라 하더라.

누가복음 16:19-22, ‘ 19 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롭게 즐기더라 그런데 나사로라 이름하는 한 거지가 헌데 투성이로 그의 대문 앞에 버려진 채 21 그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려 하매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더라 22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1. 일상생활에서의 수호천사

우리는 마태복음 18:10과 히브리서 1:14 말씀을 주목하겠습니다. 마태복음 18:10말씀을 통해서 볼 때에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각각 수호천사가 있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여기보면 마태복음 18:10에 ‘삼가 이 소자 중에 하나도 업신여기지 말라 저희 천사들이 하늘에서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뵈옵느니라’라 했습니다. ‘이 소자’의 의미, 업신여기지 말라는 의미, 저희 천사들이 하늘에서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뵈옵느니라의 의미에 대해 설명하면서 수호천사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히브리서 13:1의 부지 중에 천사를 대접한 아브라함

우리 본문 마태복음 18:10에서 저희 천사들이라 하여 우리에게 배속된 수호천사가 있다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이들 수호천사들이 하나님의 각 자녀들에게 언제 배치되느냐 하면 히브리서 1:14말씀을 통해서 볼 때에 ‘구원 받을 상속자들에게’라 했습니다. 말하자면 우리가 예수를 믿어 죄 씻음 받고 거듭나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순간부터 존귀하신 하나님의 자녀들로서 이들을 호위하고 섬기기 위해서 수호천사들이 배치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수호천사들은 마태복음 18:10에 의하면 ‘하늘에서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뵈옵는다’ 라고 하심으로 천사들이 하늘에도 있고 땅에서 하나님의 자녀들을 지키기도 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천사들은 천국과 지상 사이를 초월해서 오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히브리서 1:14에서 구원받을 하나님의 상속자들을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요 하는 것을 볼 때에 천국과 지상을 오고 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수호천사들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위급할 때에 보호하고 구원하는 역할을 합니다. 시편 34: 6에 ‘이 곤고한 자가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그의 모든 환난에서 구원하셨도다. 7 여호와의 천사가 주를 경외하는 자를 둘러 진치고 그들을 건지시는도다’

사도행전 12: 5, ‘ 이에 베드로는 옥에 갇혔고 교회는 그를 위하여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하더라. 6 헤롯이 잡아 내려고 하는 그 전날 밤에 베드로가 두 군인 틈에서 두 쇠사슬에 매여 누워 자는데 파수꾼들이 문 밖에서 옥을 지키더니 7 홀연히 주의 사자가 나타나매 옥중에 광채가 빛나며 또 베드로의 옆구리를 쳐 깨워 이르되 급히 일어나라 하니 쇠사슬이 그 손에서 벗어지더라 8 천사가 이르되 띠를 띠고 신을 신으라 하거늘 베드로가 그대로 하니 천사가 또 이르되 겉옷을 입고 따라오라 한대 9 베드로가 나와서 따라 갈새 천사가 하는 것이 생시인 줄 알지 못하고 환상을 보는가 하니라 10 이에 첫째와 둘째 파수를 지나 시내로 통한 쇠문에 이르니 문이 저절로 열리는 지라 나와서 한 거리를 지나매 천사가 곧 떠나더라 11 이에 베드로가 정신이 들어 이르되 내가 이제야 참으로 주께서 그의 천사를 보내어 나를 헤롯의 손과 유대 백성의 모든 기대에서 벗어나게 하신 줄 알겠노라 하여’라 했습니다.

수호천사들은 보통 때는 우리 곁에서 보이지 않게 우리를 수호하지만 어떤 특별한 경우에는, 하나님께서 영안을 열어서 보여 주시기도 합니다. (사도행전12:11)

우리가 천사들을 꿈에서나 환상 가운데 보기도 하지만 실제로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납니다.

수호천사들이 활동을 개시하기 위해 우리는 기도해야 합니다. 사도행전 12:5에서 이에 베드로는 옥에 갇혔고 교회는 그를 위하여 간절히 기도하더라 했습니다.

어떤 경우 특별한 일을 수행하기 위해 수호천사가 아닌 특별천사가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누가복음 1:19에 세례 요한의 탄생을 예고하기 위해 하나님은 천사장 가브리엘을 보내셨고, 누가복음 1:26,36에 의하면 예수님의 탄생을 예고하기 위해 마리아에게도 천사장 가브리엘이 나타납니다. 다니엘서 9:21에 이스라엘과 지구의 운명에 대한 예언을 주기 위해 가브리엘 천사가 다니엘에게 나타납니다.

 

  1. 죽음에 임박한 성도의 수호천사들

이 수호천사들은 하나님의 자녀들을 섬기다가 그 성도가 운명 직전까지 하나님을 잘 섬기면 죽음의 자리에서 돌 봅니다. 그러다가 그 사람을 천국으로 불러들이실 때에 영과 몸이 분리되면 그 사람의 영은 영안이 열려 영계를 보게 됩니다. 평생토록 자기를 지키고 섬기던 천사를 보게 됩니다. 그리고 그 수호천사에게 이끌려 하늘나라로 가게 됩니다. 하늘나라에서도 그 수호천사들은 그 주인을 섬깁니다. 히브리서 1:14에서 구원받을 하나님의 상속자들을 섬기려고 보내심이 아니요 했듯이 천국에서도 섬깁니다. 누가복음 16:2,  ‘그런데 나사로라 이름하는 한 거지가 헌데 투성이로 그의 대문 앞에 버려진 채 21 그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려 하매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더라 22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1. 천상에서 우리를 섬기는 수호천사들

시편 8:3-5, ‘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께서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 4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 5 그를 하나님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셨나이다. 5절에서 시편 8편5절을 개역개정 4판에서는 ‘그를 하나님(천사) 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했는데 우리가 사용하는 개역판에서는 천사보다 조금 못하게 했다고 말합니다. 히브리서 2:7에서는 ‘저를 잠간 동안 천사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했습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육신을 가지고 살기 때문에 천사보다 조금 못하게 되었지만 우리가 천상에서 부활의 몸을 가지게 되면 천사보다 나은, 하나님의 아들로서 예수님과 공동 상속자가 되어 진짜로 천사들이 우리를 섬기게 될 것 입니다.

 

  4. 부활 시에 수종하는 천사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도들을 부활시키기 위해 공중 강림하실 때에 우리가 휴거 될 때에 우리들을 인도하던 수호 천사들이 우리의 영을 데리고 예수님과 함께 옵니다. 즉 데살로니카전서 4:13에서, ‘ 13 형제들아 자는 자들에 관하여는 너희가 알지 못함을 우리가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소망 없는 다른 이와 같이 슬퍼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14 우리가 예수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심을 믿을 진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그와  데리고 오시리라’는 이 구절에서 ‘예수 안에 자는 자들’이 있고, 하나님이 그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에서 ‘하나님’이 있으며, ‘그’가 있습니다. 이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말합니다.

여기서 ‘예수 안에 자는 자들’은 예수 믿고 구원 받은 천국에 와 있던 성도들의 영입니다. 이 성도들의 영들을 하나님이 공중강림 때에 데리고 오시는 것은 성도들의 몸의 부활을 시키기 위해서 입니다. 이 때에 부활할 각 성도의 수호천사들도 같이 옵니다. 이들이 지구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자기 주인의 몸을 찾아내어 몸의 부활을 돕게 되고 이 성도들이 부활하면 그 부활체는 수호천사와 함께 공중 휴거되어 공중에서 주님을 만나게 됩니다. 데살로니카전서 4: 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 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했습니다.

마태복음 24: 30,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31 그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의 택하신 자들을 하늘 끝에서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마가복음 13: 26, ‘ 때에 인자가 구름을 타고 권능과 영광으로 오는 것을 사람들이 보리라 27 때에 그가 천사들을 보내어 자기가 택하신 자들을 끝으로부터 하늘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그리고 주님께서 공중강림 하실 때까지 죽지 않고 신앙생활 잘 한 자들은 몸이 순식간에 변화여 신령체가 되어 그 수호천사와 함께 공중으로 들림 받아 공중에서 주님을 만나게 됩니다. 데살로니카전서 4: 17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했습니다.

고린도전서 15: 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 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 간에 홀연히 다 변화되리니 52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고 우리도 변화되리라’.

이 세상에 조직이 있고 지위, 계급이 있듯이 하늘나라의 영계의 영적 존재들에게도 조직과 계급과 지위가 있습니 다. 우리 성경 여러 곳에서 영적존재들에 대한 계급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에베소서 1:20-22,  ‘그의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편에 앉히사 21 모든 통치와 권세와 능력과 주권과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22 또 만물을 그의 발 아래에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느니라’

골로새서 1:16에서,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했는데 이것들은 하나님의 선한 천사들의 계급들입니다.

 

 

 

사람 창조

창세기 1:26,27

 

‘26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하셨다고 했습니다. 사람들은 이 말을 오해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알고 있기로는 하나님은 형상이 없는 줄로 생각하고 하나님의 성품을 인간이 가진 것을 두고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 되었다고 신학교에서 그리고 목사님들이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형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삼위일체(三位一體)라는 말을 많이 들었을 것입니다. 이 말을 직역하면 삼위께서 한 몸을 가졌다는 뜻입니다. 예, 맡습니다.  삼위께서 한 몸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성자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영원 전부터 그리고 영원 영원토록 몸을 가지십니다. 그리고 성육신 하시고 그리고 부활 승천하실 때에 몸을 가지셨고 그 몸으로 승천하셔서 하늘 보좌 우편에 앉아 계실 때에 몸을 가지셨습니다.

(김준식목사의 ‘예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몸을 가지신다’ 글을 참조하십시요)

사도행전 7:55, 56, ‘55  스데반이 성령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 56   말하되 보라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노라 한대’에서 스데반은 예수님이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본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지상 재림하실 때도 몸을 가지시고 오십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다는 것은 너무나 중요합니다. 우리 자녀들이 부모의 얼굴을 닮고 키나 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나듯이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하나님의 형상을 주셨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하나님의 자녀로 창조하셨습니다. 천사들도 하나님 말씀으로 창조하셨다고만 언급을 하지만 사람을 창조할 때만큼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지 않습니다. 성경에서 천사들이 사람에게 나타날 때에 사람의 형상으로 나타나지만 성경은 하나님이 천사를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했다고 말하지는 않습니다.

구약에 보면 천사들도 하나님의 아들들이라 표현했습니다. 욥기 1:6, ‘하루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와서 여호와  앞에 섰고 사탄도 그들 가운데에 온지라’ 그리고 욥기 2:1, ‘1 또 하루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와서 여호와 앞에 서고 사탄도 그들 가운데에 와서 여호와 앞에 서니’ 했으며 욥기 38:7에서도, ‘그 때에 새벽 별들이 기뻐 노래하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 기뻐 소리를 질렀느니라’했습니다, NIV 성경에서는 직접 천사들이라 표현하고 있습니다.

Job 38:7 – CEV – while morning stars sang, and angels rejoiced?

Job 38:7 – Contemporary English Version – while morning stars sang, and angels rejoiced?

New International Version
while the morning stars sang together and all the angels shouted for joy?

구약성경에서 천사들을 언제까지 하나님의 아들들이라고 했는지 모르겠지만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신 후로는 천사들을 하나님의 아들이라 부르지 않습니다. 요한복음 20:17에서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즉시 제자들을 나의 형제들이라 했습니다. 이때부터 구원받은 성도들이 하나님의 자녀, 예수님의 형제가 된 것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성육신 하셔서 십자가에 피 흘리신 목적은 사람들을 하나님의 아들들로 삼으시기 위한 사 건이기 때문입니다.

‘7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붙들지 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아니하였노라 너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 이르되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하라 하시니’

하나님은 또한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생식(Reproduction)하도록 하셨습니다. 천사들은 일시에 성체로 창조하시고 영원 토록 살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자식을 생산하도록 하셨습니다. 그 이유도 말라기서 2:15에,  ‘5 그 에게는 영이 충만하였으나 오직 하나를 만들지 아니하셨느냐 어찌하여 하나만 만드셨느냐 이는 경건한 자손을 얻고자 하심이라 그러므로 네 심령을 삼가 지켜 어려서 맞이한 아내에게 거짓을 행하지 말지니라‘ 에서 경건한 하나님의 아들들을 얻기 위해서라고 했습니다.

말라기서 2:5에 하나님은 영이 많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천군 천사들을 헤아릴 수 없이 많이 가지셨습니다. 그런데 사람의 영은 하나만 창조하셔서 그 아담의 영으로부터 번식하게 하셨습니다. 아담의 영을 물려받은 사 람들의 영은 하나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죽으심은 모든 인간들의 영을 위해 한번에 죽으셨습니다.

우주에 세가지 영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 천사의 영, 사람의 영입니다. 하나님의 영은 스스로 계시는 영이요, 창조의 영이요, 살리는 영입니다. 그러나 천사의 영은 피조된 영입니다. 그리고 사람의 영은 피조의 영이요, 사는 영입니다. 하나님은 천사를 지으실 때에 각각의 천사에게 각각의 영을 부여하셨습니다 (말라기 2: 15).

천사의 영은 한번 만들어 지면 영원 불멸입니다.  천사가 범죄하면 구원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천사를 구원하기 위해서는 그 각각의 영들을 위해 주님이 그 대가를 치루시기 위해 천사들의 수 만큼 죽어셔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처음부터 천사들을 창조하실 때에 구원에 대해서는 계산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므로 범죄한 사탄과 그 무리들은 구원이 없습니다. 처음부터 천사들은 부리는 종으로 만드셨습니다(히브리서 1:14). 천사도 형체가 있습니다. 창세기 18:8에서 아브라함이 베푼 음식을 먹기도 하고 창19:16에서 롯의 식구들이 소돔 성을 떠나기를 싫어하여 머뭇거릴 때에 롯의 식구들의 손을 잡아 이끌어 내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몸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 합니다.

사람의 영은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천사들과 전혀 다른 차원으로 만들었습니다. 천사들은 부리는 종으로 만들었지만 사람을 창조하신 목적은 하나님의 아들들로 창조하셨습니다. 천사들은 한 번에 많은 개체로, 각각의 형체와 각각의 영으로 만드셨지만 사람은 한 영과 한 개체만 만드셔서 그 한 개체 즉 아담  한 사람으로부터 하와를 창조하시고 아담과 하와를 통해서 인류가 번성하도록 구상하셨습니다. 그리고 인간구원도 계산하셨습니다. 그 구원의 계획 속에는 사탄도 포함되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포함시킨 것입니다. 사탄과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와 인간의 범죄와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을 통해서 많은 인간들 중에 경건한 하나님의 자녀 될 자들을 선택하는 방법을 구상하셨습니다.

어찌하여 하나의 영만 지으셨나이까? 이는 경건한 자손을 얻고자 하심이라 했습니다.   사람의 영을 하나로 만드신 의도는 사람의 타락, 예수님의 보혈, 사람의 구원까지 의도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신 것도 경건한 자손을 골라 내기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구원계획과 인간 편에서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구원의 주님이신 예수님을 믿기로 그 자신의 자유의지로 결정, 선택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믿기로 선택한 자들을 골라 하나님의 아들들로 삼으실 계획이었습니다. 알곡을 모으시기 위해 사탄을 타작기계로 사용하신 것입니다.

아담이 인류의 대표자가 되어 범죄했기에 모든 인간이 아담으로부터 분리된 영을 받았으므로 아담이 지은 죄 아래에 묶이게 됩니다. 그런데 또한 마지막 아담인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류의 대표자가 되셔서 인간의 죄를 담당하심으로 그를 믿는 자는 죄 사함을 받으므로 경건한 자손을 얻을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로마서 5:17-19절에, ‘17 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사망이 그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왕노릇하였은즉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이 한 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생명 안에서 왕노릇 하리로다18. 그런즉 한 범죄로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른 것같이 의의 한 행동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느니라19한 사람의 순종치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된 것같이 한 사람의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했습니다.

만약 영을 따로 지으셨다면 아담의 죄가 다른 사람에게 전가되지 않으며, 각자가 지은 죄는 각각 해결을 받아야 하는데 예수님은 천 사람 만 사람의 죄를 담당하려면 천번 만번 십자가를 지셔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단 한번에 우리 모두의 죄를 사 할 수 있었던 것은 아담에게서 분리된 한 영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히브리서 9: 28에,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 째 나타나시리라’ 했습니다.

그러므로 천사는 범죄하면 죄사함이 없습니다. 아담의 아내, 하와도 남자에게서 났습니다. 고린도전서 11:8에, ‘남자가 여자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여자가 남자에게서 났으며’라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담은 전 인류를 대표한 자입니다.

인간의 영의 기원설에서 분리설은 인간의 원죄를 쉽게 설명합니다. 즉 아담이 죄를 범하여 그 죄로 물든 영에서 분리되어 나온 영들도 이미 죄로 오염되어 버린 것입니다. 로마서 5:12 말씀에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나니’ 라고 말했습니다. 즉 아담의 범죄는 전 인류의 범죄요 그의 사망은 전 인류의 사망이었습니다.

분리설은 그리스도의 무죄도 쉽게 설명합니다. 여자는 자녀들에게 인격적, 생리적 유전을 할 수 있지만 남자는 이것들 외에 영을 유전시킵니다. 따라서 자녀는 남자의 성씨를 따릅니다. 즉 씨는 남자로 말미암아 유전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자는 씨를 받는 밭과 같습니다. 박씨를 심으면 박씨가 나고, 이(오얏)씨를 심으면 이씨 (오얏)가 나옵니다. 박 심은 데 박 나고 콩 심은 데 콩 나는 것입니다. 족보를 보아도 남자의 혈통을 따릅니다. 성경에 나타난 예수님의 족보도 아브라함으로 비롯해서 부계를 따라 열거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마리아에게서 나셨으나 성령으로 잉태했다고 했습니다. 즉 하나님이 아버지가 되셔서 예수 그리스도는 무죄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영을 받은 아들이신 것입니다. 천주교에서는 마리아의 무죄설을 주장 하나 말도 안되는 것입니다. 마리아도 사람인 아버지가 있는 이상 죄인임을 면치 못합니다. 모든 사람은 믿음으로 각각 구원받지 않으면 결코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예수님의 영은 사람의 영이 아니고 하나님의 영입니다. 고린도전서 15:45에서, ‘첫 사람 아담은 산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이 되었나니’했습니다. 인간의 영과 예수님의 영이 다르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예수님을 믿어 거듭난 자는 예수님의 영을 받은 자들입니다. 그러나 예수의 영은 유전되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영은 사람의 영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만일 유전된다면 조상 중 어느 한 사람만 예수 믿었어도 그 유전된 영을 받은 자손들은 저절로 천당 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각각 개인적으로 거듭나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 믿는 사람은 누구나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아담으로 비롯해 인간의 영은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인간의 영의 창조자요 아버지입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께 아버지라 부릅니다. 할아버지도 하나님께 아버지, 아버지도 하나님께 아버지, 나도 하나님께 아버지, 내 아들도 하나님께 아버지, 내 손자도 하나님께 아버지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천국에 가면 하나님 아버지를 중심으로 우리 모든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아버지 하나님을 중심으로 천국 가정이 되는 것입니다.

천당에서는 육체적, 인격적 생활이 아니라 영적 생활만이 있기에 부부관계, 부모 자식관계, 형제 자매관계 등 모든 인간관계는 다 사라지고 오직 믿음의 관계, 즉 하나님과의 관계, 성도의 관계만이 남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는 아버지와 자식의 관계요, 구원받은 성도들의 관계는 형제의 관계가 되는 것입니다. 마태 복음 22:30에, ‘부활 때에는 장가도 아니 가고 시집도 아니 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고 했습니다. 천사들의 관계는 인간관계가 아니고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맺어지는 믿음의 관계만 있습니다.

말라기 2:13-16절 말씀에서 사람의 영은 하나라고 말씀하시는 의도는 경건한 자손을 얻기 위함이라 했습니다.  여기서 ‘경건한 자손’이란 히브리원문에는 “하나님의 씨”라는 의미로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한 영을 창조 하신 것은 경건한 자손을 얻기 위함인데 이것은 하나님의 씨를 얻기 위함이란 것입니다. 경건한 자손을 얻기 위해서는 가정이 바로 되어야 합니다. 가정이 파괴되면 사회가 파괴되고 사회가 파괴되면 세상이 음란한 영으로 충만하게 됩니다. 그렇게 사회는 멸망하게 됩니다. 사람의 영은 하나 임으로 사람이 사람을 학대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말라기 2:13-14 에, “너희가 이런 일도 행하나니 곧 눈물과 울음과 탄식으로 여호와의 단을 가리우게 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다시는 너희의 헌물을 돌아보지도 아니하시며 그것을 너희 손에서 기꺼이 받지도 아 니하시거늘 너희는 이르기를 어찜이니이까 하는 도다. 이는 너와 너의 어려서 취한 아내 사이에 여호와께서 일찌기 증거하셨음을 인함이니라. 그는 네 짝이요 너와 맹약한 아내로되 네가 그에게 궤사를 행하도다.” 하셨고 15절 하반 절에도 “….. 네 심령을 삼가 지켜 어려서 취한 아내에게 궤사를 행치 말지니라 했으며 16 절에도,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가 이르노니 나는 이혼하는 것과 학대로 옷을 가리우는 자를 미워하노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러므로 너희 심령을 삼가 지켜 궤사를 행치 말지니라.”했습니다.

오늘날도 가정폭력이 극도로 심각하지만 그때도 마찬가지였는가 봅니다. 가정에서 남편이 아내를 학대하고 폭력을 휘두르며 아내를 내어쫓는 일로 궤사를 행치말라고 본문에서 세 번이나 말하고 있습니다. 궤사를 영어 성경 NIV에서는 ‘Breaking Faith’라고 합니다. 궤사란 ‘남 몰래 행동하다’ ‘속이다’ ‘배반하다’ 아내를 학대하고 내 어 쫓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과 맺은 언약을 어기고 이방인들과 결혼함으로써 여호와의 거룩을 더럽혔다는 것입 니다. 이러한 일들을 하나님이 싫어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같은 영, 한 영을 가진 아내를 학대하고 이혼하는 것은 하나님이 싫어하는 것이요 경건한 자손을 얻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인류구속의 역사를 방해하는 것입니다. 마귀가 가정에 들어와서 남편으로 하여금 폭력을 휘두르고 이혼을 하게하고 가정을 파괴함으로 경건한 자손을 얻고자 하는 하나님의 일을 훼방하는 것입니다. 가정 폭력이 심각한 것은 큰 죄악입니다. 이것은 이혼으로 연결되는데 이혼은 가정파괴가 되고 궁극적으로 사회적 성적문란으로 이어지며 사회적 성적문란은 하나님의 심판의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성경에 사회적 성적문란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 세가지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그 첫째는 창세기 6장에서 시작되는 노아 시대의 홍수심판입니다. 이 홍수심판의 원인이 많이 있겠지만 성경에서 보여주는 원인이 누가복음 17:26, 27에서 볼 수 있습니다.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노아가 방주에 들어 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더니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였으며” 에서 ‘장가들고 시집가더니’에서 장가들고 시집가는 것이 무엇이 죄이겠습니까? 그러나 장가들고 시집가는 것이 심판의 원인이 됐다는 것은 비정상적인 결혼상태를 보여줍니다. 한 사람이 한 번만 장가가야 하고 한 여자가 한 번만 시집 가야 하는데 이혼하고 결혼하고 또 이혼하고 또 시집, 장가간다면 가정이 파괴된 상태이며 그 결과로 사회적으로 성적으로 심각하게 혼란된 상태였음을 보여줍니다.

두번째 경우는 창세기 19장에서의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 사건입니다.  아시다시피 소돔과 고모라 사회의 동성애가 멸망의 원인이었음을 봅니다.

세번째 경우는 사사기 20장에서 에브라임 지역에 사는 어떤 레위인의 첩의 살인 사건에서 베냐민 지파의 주거지인 기브아 사람들이 동성연애 집단이었는데 이들이 그 여인을 윤간한 나머지 죽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기브아 사람들 뿐만 아니라 베냐민 지파 사회 전체가 이런 사회적 성적문란으로 생긴 끔찍한 문제를 하나님의 법에 따라 처결하려 하지 않고 동성애, 성적문란의 죄를 옹호함으로 인해 이스라엘 11지파와 베냐민 한 지파 사이에 큰 전쟁이 일어나 베냐민 지파가 패망하게 되는데 베냐민 지파 용사 2만 5천이 죽임을 당하고 베냐민 남녀노소가 다 죽고 군인 600명만 남았을 정도였습니다. 이 군인들이 아내를 가질 수 없어 이스라엘 11지파가 곤란을 당할 정도였습니다. 그렇게 쑥대 밭이 되도록 베냐민이 멸망한 것은 사회적 성적 문란이 그 원인이었습니다.

이 세가지 사건들을 두고 생각해 볼 때에 성적 문란이 그 원인이었는데 그 결과는 심판이었습니다. 심판의 결과는 멸망이었고 결국 하나님의 경건한 자손을 갖고자 하는 일에 방해가 되었습니다. 말라기 2장은 마지막 세대를 향 한 하나님의 경고입니다. 전 세계 각국의 가정의 폭력상황에 대한 유네스코 유엔 기관의 조사가 있었는데 각국의 가정폭력에 대한 통계가 나왔었습니다.  그 통계는 심각한 것이었습니다. 가정폭력은 가정의 파괴를 가져오고, 가정 파괴는 사회 파괴, 사회 파괴는 사회적 성적문란으로 이어집니다. 현재 가정 폭력이나 성적 문란은 세계적 현상으로 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것은 마지막 세대의 모형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신 목적은 많은 아들을 얻기 위함

창세기 1:26, 27요한복음 1:12

히브리서 2:10-13 ‘그러므로 만물이 그를 위하고 또한 그로 말미암은 이가 많은 아들들을 이끌어 영광에 들어가게 하시는 일에 그들의 구원의 창시자를 고난을 통하여 온전 하게 하심이 합당하도다 11 거룩하게 하시는 이와 거룩 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한 근원에서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고 12 이르시되 내가 주의 이름을 내 형제들에게 선포하고 내가 주를 교회 중에서 찬송하리라 하셨으며’

 

  1.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의 참 자녀가 되는가?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는가를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은 영원하신 분입니다. 영원세계에서 영원히 사시다가 어느 시점에서 천사들을 창조하시고 또 어느 시점에 우주 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창세기 1:1과 요한복음 1:1에  ‘태초’ 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구약성경 창세기 1장 1절인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 하시니라입니다. 그리고 다른 한 곳은 신약성경 요한복음 1장 1절인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 과 함께 계셨고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했습니다. 그런데 창세기 1장 1절의 태초와 요한복음 1장 1절의 태초가 시간적으로 같지 않습니다. 요한복음 1장 1절의 태초가 창세기 1장 1절의 태초보다 시간적으로 더 먼 과거에 속하는 태초입니다.

하나님께서 많은 영을 만드실 수 있지만 사람의 영은 하나만 창조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경건한 자손을 얻기 위함이라고 하셨습니다. 한 영만 만들었다는 말은 하와의 영, 아벨의 영, 아브라함의 영, 이삭, 야곱, 김씨, 박씨, 할아버지, 아버지, 아들, 손자의 영이 아담의 한 영에서 유례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구원받은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것입니다. 하나님 한분만 아버지이시요 우리 인간들은 모두 형제들입니다. 이 세상에 육체로 있을 때만 아버지, 할아버지, 아들, 손자 촌수를 따지지만 하늘 나라에서는 한 하나님을 모신 한 형제들이 되는 것입니다.

 

[롬] 8:29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성부 하나님, 성자 하나님, 성령 하나님께서 많은 자녀들을 두기로 작정하셨습니다. 그리고 성자 하나님이 맏아들이 되는 것입니다. 많은 자녀들을 두되 사탄 아래에서 시험을 통과하는 방법으로 경건한 자녀들을 선택하기로 하셨습니다. 방법이 에덴 동산에 선악을 분별하는 나무를 심은 것입니다. 아담을 에덴동산에 인도하시고 아담에게 당부하시기를 생육하고 번성하라, 땅에 충만하라 그리고 에덴동산을 지키며, 동산 중앙에 있는 생명 과일은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는 먹지 말라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고 에덴 동산의 법을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사탄은 하나님께서 자기 대신에 사람을 창조하신다는 사실을 알고 사람을 타락시키려고 결심했습니다. 사람을 타락하게 해서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실패하게 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아담은 사탄에게 속아 에덴동산을 지키지도 못하였고 하나님의 법도 지키지 못했습니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지 않는 한 영생하지만 먹는 날에는 그 영이 당장 죽게 되고 몸도 서서히 죽게 되었습니다. 사탄이 존재하는 이상 아담은 사탄을 능가할 수 없습니다. 아담은 사탄의 꾀임에 속아 사탄에게 지고 사탄의 노예가 되고 말았습니다. 죄의 노예가 되고 말았습니다. 이렇게 사탄은 아담을 타락하게 하여 하나님의 일을 낭패케 하려 했으나 하나님은 사람의 실수와 그리고 사탄의 계교를 이용하셔서 더 큰 뜻을 이루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오히려 사탄을 이용해서, 사탄이 사람을 타락시킴으로 인해 그것에서 의인을 골라낼 작전을 세우신 것입니다.

사람이 타락하자 창세기 3:15에서 인간을 죄에서(사탄에게서) 해방시킬 메시야를 보내 주시겠다고 언약하신 것입니다. 어떻게 인간의 죄를 용서해 주시느냐 하면 하나님이신 성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신의 몸을 입고 오셔서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인류의 모든 죄를 대신 짊어지시고 죽으셨다가 당신은 죄가 없으시고 남의 죄를 위해 죽으신 분이기에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죄만 떨쳐 버리시고 예수님은 살아나신 것입니다. 그래서 다시 사신 주님을 믿는 자마다 죄 용서받고 구원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죄 용서받고 구원받는 것을 영이 거듭났다, 영생 받았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그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었다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에서 신앙생활하는 것이 만만치 않습니다. 사탄이 세상의 주인이요, 왕이요 신인 세상에서 사탄을 섬기지 않고 하나님을 섬긴다는 것은 핍박이요, 박해입니다. 기독교의 역사는 박해 받는 역사요, 흘림의 역사입니다. 그런 가운데서 신앙 지조를 지킨 자들을 하나님은 당신의 자녀로 삼으시려고 하십니다. 믿음 때문에 목숨 지도 아끼지 않고 놓는 자들을 고르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런 자들을 골라서 하나님의 자녀로 삼으시는 입니다. 예수님의 신부요, 예수님의 형제로 삼으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맏아들이시니 예수님의 동생들로 삼으시는 것입니다.

 

  1.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맏아들, 우리는 그의 형제

예수님이 부활하시기 전에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독생자이셨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으리라’ 했습니다(요한복음 3장 16절). 그러나 부활을 통하여 이 독생자가 많은 형제들 가운데 맏아들이 되셨습니다 (로마서 8장 29절)

예수님께서 우리를 형제라고 부르시게 된 때는 요한복음 20:17입니다. 여기서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이라’ 강조하신 것은 이제부터, 즉 예수님이 부활하신 그 때로부터 정식으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을 선포하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요 20:17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만지지 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못하였노라 너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 이르되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하라 하신대’

 

히브리서 210절에 따르면 하나님은 많은 아들을 영광에 들어가게 하십니다. 이 많은 아들들은 맏아들이신 그리스도의 많은 형제들입니다. 이 말씀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많은 아들들을 영광의 천국으로 들어가게 하시는 일에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박아 보혈을 흘리시고 죽는 고난을 받는 방법으로 하셨다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2:10, ‘만물이 인하고 만물이 말미암은 자에게는 많은 아들을 이끌어 영광에 들어가게 하시는 일에 저희 구원의 주를 고난으로 말미암아 온전케 하심이 합당하도다’

히 2:11,  

‘거룩하게 하시는 자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이 말씀은 거룩하게 하시는 분은 예수 그리스도시요, 거룩함을 입은 자들은 성도들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성도들이 다 한 분이신 하나님 아버지께로부터 났으며, 예수 그리스도는 성도들을 형제라 부르기를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신다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참 아들이시지만 구원받은 성도들은 법적인 아들들입니다. 다리 밑에서 부모없이 가련하고 냄새 나고 형편없는 거지를 데려 다가 목욕을 시키고 새 옷을 입히고 새 신발을 신게 해서 맏아들에게 데려왔는데 진짜 아들, 맏아들이 그런 동생들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기뻐하신다는 의미입니다.

히 2:12 ‘이르시되 내가 주의 이름을 내 형제들에게 선포하고 내가 주를 교회 중에서 찬송하리라 하셨으며’ 했는데 여기의 나는 주 예수 그리스도시요, 주의 이름은 하나님 아버지의 이름이요, 내 형제들은 구원받은 성도들을 말하며 주님께서 하나님 아버지를 교회 중에서 찬송하리라 하신 것은 많은 형제를 주신 것에 대해 너무나 기뻐서 성도들로 하여금 하나님 아버지께 교회에서 감사 찬송하게 하리라는 말씀입니다.
히 2:13 ‘또 다시 내가 그를 의지하리라 하시고 또 다시 볼지어다 나와 및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자녀라 하셨으니’ 했는데 이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아버지를 의지하리라 하시고 성자 하나님과 성부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께 주신 많은 자녀들을 바라보고 기뻐하시는 모습을 나타내는 말씀입니 다.

로마서 8:14-17은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형제요 하나님의 자녀된 성도들이 하나님의 아들이 된 사실을 확신시켜 주시는 말씀인 것입니다.

 [롬] 8: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롬] 8: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 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롬] 8:16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 나니
[롬] 8:17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3.  하나님의 자녀된 권세

이렇게 하나님은 우리를 불러 당신의 자녀로 삼으시고 상속자로 삼으시기까지 하셨습니다. 이제 주님께서 우리를 부르러 오십니다.  전 3년반의 극심한 환난을 겪고 난 후에 공중강림하시면서 먼저 하늘나라로 간 성도들의 영들을 데려오시면서 부활을 시키시고 공중으로 휴거시키십니다.

그리고 하늘보좌 앞에서 어린양의 혼인잔치를 베푸신 후에 성도들과 함께 아마겟돈 전쟁을 수행하시기 위해 지상 재림하십니다. 아마겟돈전쟁에서 적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를 산채로 불못에 던지시고 사탄은 무저갱에 천년 동안 가두십니다. 그리고 순교한 성도들과 함께 천년 동안 왕 노릇하십니다.

계시록 21:4-6에서는 첫째부활에 참여한 자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년 동안 왕 노릇하리라 했습니다.

천년왕국이 지난 후에는 삼위일체 하나님께서는 많은 자녀들을 데리시고 영광 가운데 영원세계로 들어 가십니다그곳에서 하나님의 자녀들인 우리는 세세토록 왕노릇합니다. 계시록 22: 5에서는 세세토록 왕노릇하리라 했습니. 이들이 왕노릇 범위는 우주이며 기간은 천년이 아니고 영원토록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된 세를 가지고 우주를 다스리는 것입니다. 갤럭시 (은하수) 천억의 태양계가 있습니다. 이런 갤럭시가 개가 우주에 있습니다. 이런 우주를 다스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많은 자녀들을 삼으시기 위하여 영원세계에 계시다가 시간세계로 내려 오셔서 많은 자녀들과 함께 다시 영원세계로 들어가십니다. 그리고 영원토록 자녀들과 함께 영광의 복락을 누리실 것입니다.

 

 

옛, 그리고 최초의 에덴동산 (에스겔 38:13-17)

 

  1. 창세기 1:1과 에스겔 28:13-18의 관계

창세기 1:1은 히브리 문법에서 과거, 과거완료입니다. ‘בְּרֵאשִׁית בָּרָא אֱלֹהִים אֵת הַשָּׁמַיִם וְאֵת הָאָֽרֶץ’

(베레시트 바라 엘로힘 에트 하 사마임 브 에트 하 에레츠). 태초에 하나님이 하늘들과 그리고 땅, 지구를 창조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창세기 1:1에서 온 우주를 이미 창조하셨고 끝냈다는 말입니다. 창세기 1:1은 창세기1:2-31 의 서론이 아닙니다. 창세기 1:1과 1:2-31은 전혀 다른 시간과 공간입니다. 창세기1:1은 지구를 포함한 온 우주를 창조하셨다는 말씀이요, 창세기1:2-31은 땅, 즉 지구에만 한정된 설명입니다. 창세기 1:1에서 온 우주가 생성되어 운행되고 있었으며 창세기 1:2까지는 수많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만물은 완전하고 아름답습니다. 그런데 창세기1:2은 왜 지구가 파괴되어 있습니까?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이 말씀에서 땅은 지구를 말합니다. 이 지구가 공허하고 흑암이 깊음 위에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지구를 창조하실 때에 공허하고 깊은 흑암으로 창조하셨습니까? 그리고 창1:2에서 지구를 창조하신 것이 아니라 이미 존재하고 있는 지구가 공허하고 깊은 흑암에 처해졌다는 것입니다. 창1:3-31절은 공허하고 깊은 흑암에 있는 지구를 하나님께서 채우시고 빛으로 밝히시는 작업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공허하다는 말은 텅비어있다는 것이요 깊은 흑암은 빛이 없어 캄캄하다는 말입니다.

이런 지구를 밝히시고 채우시는 작업을 하십니다. 첫날에 캄캄한 땅을 빛으로 밝히시고 둘째 날에 이미 지구 상에 먼저 궁창(공간-하늘)을 만드시고(창1:7) 궁창에 존재하는 물을 윗물과 아랫물로 분리하시고 셋째 날에는 궁창 아래의 물 즉 지구 상에 흩어져 있는 물을 모아 바다라 부르시고 드러난 부분을 뭍, 땅이라 부르셨다 했습니다. 텅빈 땅에 풀과 씨 맺는 채소와 씨가지는 각종 열매 맺는 나무들을 나게 하셨습니다. 이렇게 공허한 지구를 차곡 차곡 채우시는 과정이 창1:3-31인 것입니다.

넷째 날에는 창세기1:14 -19에서, ‘4 하나님이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들이 있어 낮과 밤을 나뉘게 하고 그것들로 징조와 계절과 날과 해를 이루게 하라15 또 광명체들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을 비추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16 하나님이 두 큰 광명체를 만드사 큰 광명체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체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17 하나님이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어 땅을 비추게 하시며18 낮과 밤을 주관하게 하시고 빛과 어둠을 나뉘게 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19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넷째 날이니라’ 하셨습니다.

두 큰 광명체를 만드셨다고 한 것은 하나님께서 지구의 환경을 조성하시기 위해 태양계(16절,별들)를 조성하시고 우주에 떠돌아 다니는 달을 붙들어 지구를 돌게 하심으로 지구에 징조(signs)와 계절 (seasons)과 날(days)과 해(years)를 이루게 하셨습니다. 다섯째 날에는 물에는 바다 생물들을, 땅 위에는 각종 곤충들과 짐승들과 가축들과 하늘에는 각종 새들로 충만하게 채웠습니다. 이렇게 창1:2에서 공허하고 깊은 흑암에 있는 지구에 빛으로 채우시고 물과 바다, 바다 생물, 육지 생물, 하늘의 각종 새들로 채우셨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큰 의문을 갖게 됩니다. 창1:1과 창1:2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가 하는 의문입니다.

 

2.  창세기 1:1시절의 지구에 있었던 에덴동산, 그리고 에스겔 28:8-17의 에덴동산

창세기 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느니라. 그리고 에스겔서 28:13-16은,

‘13 네가 옛적에 하나님의 동산 에덴에 있어서 각종 보석 곧 홍보석과 황보석과 금강석과 황옥과 홍마노와 창옥과 청보석과 남보석과 홍옥과 황금으로 단장하였음이여 네가 지음을 받던 날에 너를 위하여 소고와 비파가 준비되었도다14 너는 기름 부음을 받고 지키는 그룹임이여 내가 너를 세우매 네가 하나님의 성산에 있어서 불타는 돌들 사이에 왕래하였도다15 네가 지음을 받던 날로부터 네 모든 길에 완전하더니 마침내 네게서 불의가 드러났도다16 네 무역이 많으므로 네 가운데에 강포가 가득하여 네가 범죄하였도다. 너 지키는 그룹아 그러므로 내가 너를 더럽게 여겨 하나님의 산에서 쫓아냈고 불타는 돌들 사이에서 멸하였도다’

에스겔28:13-16이 어느 때를 두고 하는 말이겠습니까? 하나님의 동산 에덴, 하나님의 성산이 언제, 어디에 있던 에덴 동산이겠습니까? 창세기2:8-22의 에덴동산은 아닌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창세기 2장에는 그룹 천사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창세기 2:8-22, ‘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시니라 9 여호와 하나님이 그 땅에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하시니 동산 가운데에는 생명 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있더라10 강이 에덴에서 흘러 나와 동산을 적시고 거기서부터 갈라져 네 근원이 되었으니….15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어 그것을 경작하며 지키게 하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이르시되 동산 각종 나무의 열매는 네가 임의로 먹되17선 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18 여호와 하나님이 이르시되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아니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21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그가 그 갈빗대 하나를 취하고 살로 대신 채우시고22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그렇다면 이 에스겔28장의 에덴동산은 언제, 어디에 있던 에덴 동산일까요? 이 에덴동산은 창세기 1:1시기에 있었던 에덴동산일 것입니다. 이 에덴동산은 지구가 공허하기 전 흑암에 잠기기 전의 상태입니다. 하나님께서 미래의 에덴동산 주인이 될 사람을 만들기 전에 에스겔 28:14에서 그룹으로 에덴동산을 지키게 했습니다. ‘14 너는 기름 부음을 받고 지키는 그룹임이여’ 16절에서도 ‘너 지키는 그룹아’라고 했습니다. 무엇을 지키는 그룹입니까? 에덴동산을 지키는 그룹입니다. 이와 비슷한 말씀이 창세기 3:24에도 나옵니다.

‘24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 동산 동쪽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불 칼을 두어 생명 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창세기 3:24에서는 ‘두루 도는 불 칼’이라고 했습니다. 에스겔 28:14절에 ‘하나님의 성산에 있어서 불 타는 돌들 사이에 왕래하였도다’ 했습니다. 창세기3장의 두루 도는 불칼과 에스겔 28장의 불타는 돌은 같은 존재입니다. 에스겔 28:14 절에서는 그룹이 불타는 돌들 사이에 왕래했다고 했는데 16절에서는 불타는 돌들 사이에서 멸망되었다고 했습니다. 에스겔서 1장에서 그룹들은 불을 내는 자라고 했는데 불타는 돌들 역시 천사인 것 같습니다. 에스겔28:13-16에서는 ‘그룹’ 즉 단수인데 창세기 3:24에서는 ‘그룹들’이라 해서 복수로 나왔습니다.

기름 부은 그룹을 에덴동산을 지키게 했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굉장히 중요하고 귀하게 여겼다는 것입니다. 이 귀한 것을 그 그룹에게 지키게 한 것입니다.

먼저 에스겔서와 이사야서에 대한 영적 중요성을 생각해 보겠습니다. 이사야서는 우리에게  앞으로 올 천년왕국에 대해 많은 실제적인 정보를 제공합니다. 이사야 11:6-9, ‘그 때에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살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진 짐승이 함께 있어 어린 아이에게 끌리며7 암소와 곰이 함께 먹으며 그것들의 새끼가 함께 엎드리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며8 젖 먹는 아 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하며 젖 뗀 어린 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라9 내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 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 할 것임이니라’

이사야 65:20-25, ‘20 거기는 날 수가 많지 못하여 죽는 어린이와 수한이 차지 못한 노인이 다시는 없을 것이라 곧 백 세에 죽는 자를 젊은이라 하겠고 백 세가 못되어 죽는 자는 저주 받은 자이리라21 그들이 가옥을 건축하고 그 안에 살겠고 포도나무를 심고 열매를 먹을 것이며22 그들이 건축한 데에 타인이 살지 아니할 것이며 그들이 심은 것을 타인이 먹지 아니하리니 이는 내 백성의 수한이 나무의 수한과 같겠고 내가 택한 자가 그 손으로 일한 것을 길이 누릴 것이며23 그들의 수고가 헛되지 않겠고 그들이 생산한 것이 재난을 당하지 아니하리니 그들은 여호와의 복된 자의 자손이요 그들의 후손도 그들과 같을 것임이라24 그들이 부르기 전에 내가 응답하겠고 그들이 말을 마치기 전에 내가 들을 것이며25 이리와 어린 양이 함께 먹을 것이며 사자가 소처럼 짚을 먹을 것이며 뱀은 흙을 양식으로 삼을 것이니 나의 성산에서는 해함도 없겠고 상함도 없으리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니라’

이 두 구절들 뿐만 아니라 수없이 많은 구절들이 소개됩니다.

에스겔1장과 10장에는 그룹천사의 활동과 모양에 대해 세세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에스겔28장에는 하나님의 성산 에덴동산에 대해서, 에스겔 38, 39장들은 곡과 마곡전쟁에 관한 내용과 37장은 골짜기의 뼈들에 대한 환상으로 이스라엘 나라가 다시 2000년 만에 부활할 것이요 또한 우리가 부활할 때에 어떻게 부활하는가에 대한 과정을 보여주기도 하며 에스겔40-48장까지는 새 성전에 관한 청사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에스겔 47:1-12은 성전에서 흘러나오는 물에 대한 환상입니다.

에스겔47:12, ‘ 12 강 좌우 가에는 각종 먹을 과실나무가 자라서 그 잎이 시들지 아니하며 열매가 끊이지 아니하고 달마다 새 열매를 맺으리니 그 물이 성소를 통하여 나옴이라 그 열매는 먹을 만하고 그 잎사귀는 약 재료가 되리라’

이 구절은 계시록 22:1,2과 동일합니다. ‘ 또 그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와서2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열매를 맺되 달마다 그 열매를 맺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치료하기 위하여 있더라’

이사야서와 에스겔서는 우리에게 깊은 영의 세계를 보여줍니다. 이 세상을 초월한 세계에 대해 많이 보여줍니다. 에스겔서 28장과 이사야 14:12-14 영적 세계의 심오한 내용들입니다.

 

  1. 에스겔 28:15-16에서 왜 이 그룹이 반역을 꿰하게 됩니까?

그것은 하나님께서 이 에덴동산을 앞으로 창조할 아담에게 주신다는 것을 간파한 것입니다. 인간이 존재하기 전에는 천사들이 하나님의 아들들이었는데 인간이 태어남으로 천사들이 밀리게 됩니다. 그리고 자기가 정성 들려 가꾸고 지키는 이 에덴동산이 사람에게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사람을 하나님의 아들로 삼으실 계획을 가졌다는 판단을 하고 이 그룹은 하나님께 반감을 가지고 반역 을 품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미리 알고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자신이 창조한 모든 피조물들의 생각을 다 아시기 때문입니다. 시편 139:1-4에서,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살펴 보셨으므로 나를 아시나이다2 주께서 내가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오며 3 나의 모든 길과 내가 눕는 것을 살펴 보셨으므로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4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

이 말씀에서 하나님은 이 그룹의 생각을 알고 계셨지만 이 그룹의 반역을 하나님의 아들들을 골라내는 도구로 사용하시기 위해 용납했습니다. 하나님은 이 그룹 즉 반역한 사탄을 하나님의 아들들을 골라내는 타작기계로 사용하실 계획이었습니다. 이 반역한 그룹 즉 사탄이 일으킨 반역행위로 인해 창세기 1:2의 결과가 된 것입니다.

‘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하나님은 아담에게 에덴동산을 지키라고 합니다. 아담 외에 아무도 없는 에덴동산을 왜 지키라고 합니까? 그것은 사탄이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는 것을 하나님은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아담을 위해 에덴동산을 경작하고 지키게 하신 후 동산에 있는 각종 나무의 열매는 마음대로 먹되 동산 중앙에 있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먹는 날에는 네가 반드시 죽으리라 명령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동산 중앙에 만드시고 아담에게 먹지 말라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한 것은 사탄을 유인하기 위한 것이며 사탄을 잡기 위한 함정이었던 것입니다. 사탄은 자기 대신 하나님의 아들이 된 아담을 질투했으며 아담으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따먹게 하여 하나님의 자녀의 자격에서 벗어나게 하고 다시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의 지위에 있으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탄의 그 계획까지도 사용하여 하나님의 아들들을 선택하기 위한 도구로 사용하려 했습니다. 인간은 생식(Reproduction)으로 이 세상에 수많은 인간들이 생겨날 텐데 이들이 무조건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계획 속에 있는 인류구속의 역사 중에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어 인간들을 위해 피를 흘리므로 그 메시야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만 골라내어 하나님의 자녀로 삼으시려는 것입니다.

사탄은 하나님의 그런 깊은 마음을 간파할 수 없습니다. 자신은 아담으로 하나님께서 먹지 말라한 선악 을 알게 하는 나무를 따먹게 하여 반드시 죽으리라 한 하나님의 명령을 아담이 거역하여 죽게 만드는 것이 사탄의 계획이었는데 그것이 오히려 자기를 잡으려 이 세상에 오실 그리스도를 세상으로 불러 들이는 결과가 되고 말았습니다.

‘14 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가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살아 있는 동안 흙을 먹을지니라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 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이 사탄은 아담을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게 해서 하나님 앞에 죄를 짓게 하기 위해 사탄은 먼저 뱀을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창세기 3:1에 의하면 뱀은 하나님이 지은 짐승 중에 가장 간교하더라 했는데 이 단어 ‘간교’는 히브리 원어((עָר֔וּם 아룸 )에 두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하나는 우리가 알고 있는 간교라는 의미이고 다른 하나는 슬기롭다는 의미입니다. 때로 현명하다, 명철하다로 번역됩니다. 사물의 이치를 밝히 이해하는 지혜, 실타래처럼 얽혀있는 난제를 쉽게 풀어내는 총명입니다. 그런데 슬기로움과 욕망이 결합되면 간교함으로 나타납니다. 하와는 영리하고 예쁜 뱀을 가까이하고 뱀과 친했습니다. 우리가 짐승 중에서 재일 영리한 개를 좋아하듯이 뱀은 영리했고 아름다웠습니다. 그랬기에 사탄은 하와와 가까이 지내는 뱀을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가장 영리하게 만든 뱀이 왜 사탄에게 속아 사탄의 도구가 되었을까요? 아마도 사탄이 하와에게 찾아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먹으면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될 것이라고 한 것처럼 뱀에게는 너가 내 말을 듣고 하와에게 이 말을 하게 되어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게 되면 너가 사람이 될 것이라고 달콤한 유혹을 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뱀은 가장 영리한 동물이었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는 사람과 뱀과 사탄에게 하나님의 형벌이 내려졌습니다.

창세기3:14-15에서, ‘14 여호와 하나님 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가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살아 있는 동안 흙을 먹을지니라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이 말씀에서 14절은 동물 뱀에게 내리는 심판이고, 15절은 영물 사탄에게 내리는 심판인 것입니다. 이 15절의 결과는 인간을 사탄의 손아귀에서,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하나님의 아들 구세주가 오셔서 마귀의 일을 멸할 것이라 했습니다.

요한일서 3:8에서, ‘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그리고 하나님은 인간들을 구원할 작업을 시작하시는데, 에덴동산을 인간들이 침범하지 못하도록 차단 하십니다. 에스겔 28장에서의 에덴동산에는 그룹 하나만 지키게 했지만 창세기 3:24에서의 에덴동산 에는 ‘그룹들’이라 했습니다. 정확한 숫자는 안 밝혔기에 모르지만 적어도 둘 이상인 것입니다. 창세기 3:24의 에덴동산을 지키는 일이 너무나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사람이 죄를 가진 상태에서 생명과일을 따먹으면 사람은 죄 상태에서 영원히 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구원하시려 죽으려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실 필요가 없게 되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타락과 하나님의 인간 구원계획

 

  1. 우리를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관점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를 창조하신 후 그들을 어떤 마음으로 바라보실까?

  1. 창세기 1:31에 사람을 창조하신 후에 심히 좋았더라 하셨습니다. ‘31 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와 에덴동산을 거니시면서 이들과 대화도 나누시며 심히 즐겨 하셨습니다.
  2. 시편 139:14에 인간을 신묘막측 하게 지어셨다고 했습니다. ‘14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신묘막측하심이라 주의 행사가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여기서 하나님께서 사람을 지으심이 신묘막측(神  妙  莫  測)하다고 합니다. 이 말은 히브리어로 팔라(פָּלָא)인데 뜻으로는 ‘인간이 감히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묘하고 신비롭고, 경이롭고 놀랍게 만드셔서 감히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신기하고 오묘하다’는 것입니다.

3.  하나님께서 사람을 보시면서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잠잠히 사랑하시며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신다 했습니다. 너무 기뻐서 감정이 북받쳐서 억누르는 모습이 ‘잠잠히 사랑하신다’는 것입니다.             우리를 보시기를 즐거이 부르고 기뻐하신답니다. 스바냐 3:17에,

‘17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에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이시라 그가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말미암아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          리라 하리라’

4.  시편 149:4, ‘4 여호와께서는 자기 백성을 기뻐하시며 겸손한 자를 구원으로 아름답게 하심이로다’

5. 이사야 62:5, ‘5 마치 청년이 처녀와 결혼함 같이 네 아들들이 너를 취하겠고 신랑이 신부를 기뻐함 같이 네 하나님이 너를 기뻐하시리라‘

6. 에베소서 1:12, ‘12 이는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7. 요한1서 3:1, ‘1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베푸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받게 하셨는가,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라’

8. 에베소서 2:4-5, ‘4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

9. 로마서 5:8, ‘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10.로마서 8:38-39, ‘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11. 요한복음 3:16,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2. 빌립보서 3:20-21 , ‘그러나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부터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21 그는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하게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하게 하시리라‘ 우리를 하나님이신 주님의 몸과 같이 영광의 몸으로 변하게 하신답니다.

13. 골로새서 3:4,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

이상의 성경구절 열세 절에서 우리를 향한,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을 향하신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독생자를 아낌없이 내어주어 죽게까지 하셨습니다. 이것보다 더 큰 사랑이 어디 있겠습니까?

 

       인간의 타락

 

하나님은 우리를 이렇게 사랑하셨는데 인간은 죄를 지음으로 하나님의 사랑에서 멀어지고 말았습니다. 창세기 3장에서 아담과 하와가 지은 죄가 창세기 4장부터 인간사에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창4:8에 가인이 아벨을 처 죽입니다. 세상에 가인의 족보, 즉 악인이요 죄인의 족보가 형성됩니다. 이들은 하나님 없이 살아 가는 자들입니다. 하나님 없이 살기로 작정한 자들입니다. 하나님 대신 사탄을 좇기로 선택한 자들입니다. 창5장은 셋의 계열 즉 의인의 족보가 형성되었습니다. 아담, 셋, 에노스, 게난, 마할랄렐, 야렛, 에녹, 므두셀라, 라멕, 노아 ….. 이들은 하나님을 좆기로 작정하고 결정하고 선택한 자들입니다.

가인의 계열은 자신들의 선택으로 그 길을 택했습니다.  셋의 계열들도 자유의지로 하나님을 선택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했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었습니다. 인간은 하나님 편에 설 것이냐 아니면 사탄의 편에 설 것인가를 선택합니다. 인간은 항상 선택하며 살아야 할 존재들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선악과를 먹지 않을 것인가 아니면 사탄의 말을 듣고 선악과를 먹을 것인가를 선택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믿을 것인가 사탄의 말을 믿을 것인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것인가, 불순종할 것인가, 하나님의 말씀을 열심히 실천할 것인가, 아니면 등한히 할 것인가?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고 영접할 것인가 아니면 배 척할 것인가를 결정해야 합니다. 세월이 흐른 후 창세기 6장에 이르러 죄가 세상에 충만한고로 하나님께서 세상을 멸망시키려 하십니다. 그런 중에 노아의 8식구만 구원을 받습니다.

 

  1. 하나님을 버린 자들의 모습

창세기 6:5-8, ‘5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과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6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7 이르시되 내가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버리되 사람으로부터 가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들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8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세상은 하나님의 심판의 타작마당이 되었습니다. 알곡은 모아 창고에 들이고 쭉정이는 불에 던지는 심판 마당입니다. 사탄은 타작마당의 타작 기계입니다. 타락한 인간은 멸망하는 짐승입니다.

시편 49:12, ‘12 사람은 존귀하나 장구하지 못함이여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13 이것이 바로 어리석은 자들의 길이며 그들의 말을 기뻐하는 자들의 종말이로다 (셀라)’

시편 50:17-22, ‘17 네가 교훈을 미워하고 내 말을 네 뒤로 던지며18 도둑을 본즉 그와 연합하고 간음하는 자들과 동료가 되며19 네 입을 악에게 내어 주고 네 혀로 거짓을 꾸미며20 앉아서 네 형제를 공박하며 네 어머니의 아들을 비방하는도다21 네가 이 일을 행하여도 내가 잠잠하였더니 네가 나를 너와 같은 줄로 생각 하였도다. 그러나 내가 너를 책망하여 네 죄를 네 눈 앞에 낱낱이 드러내리라 하시는도다22 하나님을 잊어 버린 너희여 이제 이를 생각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너희를 찢으리니 건질 자 없으리라’

하나님을 버린 자들은 아침의 안개, 아침 구름, 쉬 사라지는 이슬, 광풍에 날리는 쭉정이, 굴뚝에 나는 연기라 했습니다.

호세아 13:2-3, ‘2 이제도 그들은 더욱 범죄하여 그 은으로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부어 만들되 자기의 정교함을 따라 우상을 만들었으며 그것은 다 은장색이 만든 것이거늘 그들은 그것에 대하여 말하기를 제사를 드리는 자는 송아지와 입을 맞출 것이라 하도다3 이러므로 그들은 아침 구름 같으며 쉬 사라지는 이슬 같으며 타작 마당에서 광풍에 날리는 쭉정이 같으며 굴뚝에서 나가는 연기 같으리라’

야고보서 4:14, ‘4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시편 78:39, ‘39 그들은 육체이며 가고 다시 돌아오지 못하는 바람임을 기억하셨음이라’
이사야 40:6-7, ‘말하는 자의 소리여 이르되 외치라 대답하되 내가 무엇이라 외치리이까 하니 이르되 모든 육체는 풀이요 그의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꽃과 같으니7 풀은 마르고 꽃이 시듦은 여호와의 기운이 그 위에 붊이라 이 백성은 실로 풀이로다8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 하라’

이와 같이 하나님의 보호하심에서 벗어난 자들은 아침 이슬이요, 안개요, 바람 같은 존재입니다. 사탄의 소모품입니다. 사탄은 인간에게 질병, 전쟁, 재난, 기근을 통해 쓰레기 같이 소모시킵니다.

인간의 전쟁역사를 볼 때에, 세계 1 차 대전에서 죽은 사람이 군인 930만명, 민간이 1900만명해서 총2,800 만명입니다. 세계 2차 대전에서는 일반적으로 약 5천만에서 8천 5백만이라 합니다. 1939년 당시 전 세계 인구의 약 3%이라 합니다. 한국 전쟁에서는 약 3백만명, 스페인 독감에 죽은 자들이 1천 7백만명, 2019 코로나로 전 세계 사망자 수는 57만 명입니다. 모택동의 문화혁명 때에 2천 만명이 죽었습니다. 모택동의 대 약진 운동 때에 집단농장으로 인해 대기근 때에 4천 5백만 명의 사망자와 반 혁명분자 숙청에 7백만명이 죽었습니다. 중국의 모택동 통치 때만 중국 인구 7천 2백만이 죽었습니다.

중국 역사를 살펴 볼 때에 서기 184년의 황건적의 난에서 3600-4000만명 이상이 죽었다고 하며, 안사의 난에서는 1300-3600만명이 죽었다고 하며, 명나라에서 청나라로 전환될 때에 2500만명이 죽었으며, 1850년대의 청나라 말기 때의 태평천국의 난 때는 2000만에서 7000만명이 죽었다고 추정합니다.

캄보디아의 공산혁명가 폴 포트는 1백 4십만 명을 살해했습니다. 스탈린 때의 사망자2300만명, 김일성은 160만명, 히데키 도조 일본 전쟁 장관 500만명, 아돌프 히틀러 1,700만명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떠난 인간의 실태입니다. 사람의 생명이 하루살이 같고 아침 안개 같은 것입니다.  사탄은 인간을 이렇게 취급했 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존귀하게 창조하였으나 하나님을 떠난 인간은 멸망하는 짐승과 같은 존재가 되었습니다.

‘21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22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어리석게 되어23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새와 짐승과 기어다니는 동물 모양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롬 1:21-23)’했습니다.

하나님을 조물주, 유일 신으로 섬겨야 하는데, 사람들이 사람과 새와 짐승과 곤충들을 신으로 섬기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새와 짐승과 곤충들을 다스리라고 했는데 오히려 이들을 하나님으로 섬기는 어리석고 어두워진 마음이 되었던 것입니다. ‘25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 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28 또한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29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30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 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31 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롬1:28-30).’

이들은 하나님을 버리고 새와 곤충과 짐승들을 신으로 섬기기로 자신들이 스스로 결정 선택하였습니다. 이들은 자신들이 선택하여 온갖 불의, 추악, 탐욕, 악의와 시기, 살인을 하게 됩니다. 요즘에는 인간들이 노골적으로 사탄을 신으로 섬기는 사탄종교가 생기기도 했습니다. 이런 자들은 하나님 대신에 자신이 스스로 사탄을 선택한 것입니다. 하나님 대신 사탄을 섬기기로 작정한 것입니다. 죄로 인해 마음이 어두워진 상태입니다. 이 세상은 하나님께서 알곡과 쭉정이를 골라내는 타작마당이요 사탄은 이 타작마당에서 알곡과 쭉정이를 골라내는 하나님의 타작기계인 것입니다. 이런 타작기계 앞에서 사탄에게 속하여 죄를 짓고 사탄과 타협하고 사탄의 노예가 되는 자들은 하나님께서 쭉정이로 골라 내시고 사탄의 타작기계 아래서 사탄에게 넘어 가지 않고 죽기까지 견디고 이긴자들을 하나님의 자녀로 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런 인간들을 깨우치고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구세주, 메시야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보내시기로 창세기 3:15에서 아담과 하와에게 언약하시고 그 이후 아담의 자손들 즉 인간들은 자신들을 구원할 메시야를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구약성경은 하나님께서 언약하신 메시야를 기다리는 역사입니다. 하나님은 메시야를 기다리는 인간들에게 좀더 구체적으로 밝혀 주시기 위해서 창세기 12장에서 한 인물을 택하셨습니다. 아브라함입니다. 아브라함을 통해서 이스라엘 민족을 형성하셨습니다. 창세기 15장에서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자손들이 애굽에 살게 될 것이요 그 후 400년 후에 이스라엘 땅으로 돌아오게 될 것이라 예언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의 자손 야곱 일가 70여명이 애굽에 이민 갔다가 400년 후에 300만의 인구를 가진 민족이 되어 가나안으로 다시 돌아 왔습니다. 하나님은 이 민족을 통해 인류구속 사업의 도구로 사용하실 작정이었습니다.

‘13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반드시 알라 네 자손이 이방에서 객이 되어 그들을 섬기겠고 그들은 사백 년 동안 네 자손을 괴롭히리니14 그들이 섬기는 나라를 내가 징벌할지며 그 후에 네 자손이 큰 재물을 이끌고 나오리라(창15:13-14).’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인류의 제사장 국가로 삼으셨습니다. 출애굽기19:5, 6에,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모든 민족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6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너는 이 말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할지니라’

이스라엘을 통해서 인류의 법을 내리시고 십계명을 내리시고 모세 5경과 시편, 잠언, 전도서와 선지서들을 통해서 세상에 오실 메시야에 대해서 계속 통고해 왔습니다. 드디어 인류가 그렇게 고대하던 메시야께서 이 세상에 도착하셨습니다.

 

 

사랑이신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가 잘못 선택하지 않도록 열심히 도우신다.

 

  1. 하나님은 모든 사람들을 구원하셔서 하나님의 아들들로 삼으시기를 원하신다.

디모데전서 2:4에서 하나님은 모든 사람들이 구원받기를 원하십니다. ‘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 11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나타나’(디도서 2:11)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무궁하십니다. 그는 할 수만 있으면 모든 사람들을 하나님의 아들로 삼으시기 기뻐하십니다. 천국은 수백억, 수천억의 사람이라도 수용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구원받을 자가 많지 않다고 하십니다. ‘어떤 사람이 여짜오되 주여 구원을 받는 자가 적으니이까 그들에게 이르시되 24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 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 (눅13:23-24).

‘13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마태복음 7:13-14)’

역시 선택의 문제입니다.

신명기 10:12-13에, ‘12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곧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의 모든 도를 행하고 그를 사랑하며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고13 내가 오늘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

 

  1.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하나님 되심을 수 없이 알려 주었는데도 조금만 자기들 마음에 들지 않으면 하나님을 원망하고 배반하는 자들을 멸하신다.

‘1 온 회중이 소리를 높여 부르짖으며 백성이 밤새도록 통곡하였더라2 이스라엘 자손이 다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며 온 회중이 그들에게 이르되 우리가 애굽 땅에서 죽었거나 이 광야에서 죽었으면 좋았을 것을3 어찌하여 여호와가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칼에 쓰러지게 하려 하는가 우리 처자가 사로잡히리니 애굽으로 돌아가는 것이 낫지 아니하랴4 이에 서로 말하되 우리가 한 지휘관을 세우고 애굽으로 돌아가자 하매’(민14:1-4)

하나님은 이렇게 말하는 자들을 자신의 말대로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하고 모두 광야에서 죽게 했습니다.

이들은 하나님께서 홍해바다를 가르셨던 것을 체험했고 만나를 먹이시고 바위에서 물을 공급해서 목마르지 않게 하시고 구름기둥, 불기둥 아래서 인도를 받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 이스라엘 백성들이 위대하신 하나님,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임을 인식하지 못하고 믿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자를 어떻게 할꼬.

‘3모든 백성이 그 귀에서 금 고리를 빼어 아론에게로 가져가매4 아론이 그들의 손에서 금 고리를 받아 부어서 조각칼로 새겨 송아지 형상을 만드니 그들이 말하되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너희의 신이로다 하는지라(출32:3-4).

이 장면은 이스라엘백성들이 시내산(출19, 20장)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고 십계명을 받은 자들인데 하나님 대신 이들은 미물의 짐승인 송아지를 자기 손으로 만들어 자신들의 신이라하며 섬기고 경배했습니다. 이것이 인간들입니다.

신구약 전체를 통해서 하나님은 우상을 섬기지 말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이십니다. 그래서 십계명에 나 외에 다른 신을 만들지도 말고 섬기지도 말라하십니다.

벌레, 짐승, 나무, 바위들을 신이라 하는 것은 하나님을 너무나 무시하는 행위입니다. 하나님은 우상을 만들고 섬기는 것을 제일 싫어하십니다. 하나님의 자존심을 망가트리는 것입니다. 이들은 분명히 하나님을 선택하지 않고 우상을 택했습니다. 이런 선택을 한 자들은 변명의 여지가 없으며 멸망을 받을 사탄의 쓰레기들입니다. ‘이제도 그들은 더욱 범죄하여 그 은으로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부어 만들되 자기의 정교함을 따라 우상을 만들었으며 그것은 다 은장색이 만든 것이거늘 그들은 그것에 대하여 말하기를 제사를 드리는 자는 송아지와 입을 맞출 것이라 하도다3 이러므로 그들은 아침 구름 같으며 쉬 사라지는 이슬 같으며 타작 마당에서 광풍에 날리는 쭉정이 같으며 굴뚝에서 나가는 연기 같으리라’(호세아 13:3).

 

  1. 하나님은 삐뚤어진 길로 가는 자를 책망하시고 경고하시고 징계하셔서 바른 선택, 바른 결정을 하게 하신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아들들을 선택하십니다. 하나님은 할 수만 있으면 모든 사람들을 구원하셔서 아들로 삼으시기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들에게 자유의지를 주셔서 하나님을 선택할 것인가 사탄을 선택할 것이가를 결정할 선택권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인간은 죄성을 가졌기에 죄를 짓게 되고 어리석고 잘못 선택할 수 있기에 현명한 선택을 하도록 도우시고 깨닫게 하시고 경고하시고 책망하시고 징계까지 하시면서 사람들로 하여금 바른 선택을 하도록 도우십니다. 구약성경 출애굽기에서 말라기 까지의 내용이 그런 사실을 우리에게 보여주십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택하시고 그의 자손 이스라엘을 하나님의 자녀로 삼으시고 이들로 통해 하나님과 전 인류와의 관계를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잘하면 기뻐하시고 칭찬하시지만 우상을 섬기고 하나님을 떠나고 죄를 지으면 지적하시고 책망하시고 채찍질을 하셔서 깨우치고 회개하여 돌아오게 하셨습니다. 특히 선지서들에서 선지자들을 통해서 경고하시고 책망하시고 하나님께로 돌아서도록 애태우셨습니다. 우상을 만들지 말라, 우상에 게 절하지 말라,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하십니다. 신명기를 한 마디로 말하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다른 신을 섬기지 말며 하나님의 율례와 법도를 지키면 평안히 복되게 잘 살것이라’ 입니다. 사사기서, 이사야서,  예례미야서,  에스겔서 등 나머지 모든 선지서들은 하나님을 잘 섬기면 복받고 하나님을 떠나고 하나님이 주신 법도를 지키지 않고 우상을 섬기고 악행을 하면 벌받게 될 것이라고 경고 하십니다.

이사야서 1:2-6에,

‘2 하늘이여 들으라 땅이여 귀를 기울이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자식을 양육하였거늘 그들이 나를 거역하였도다3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그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하는도다 하셨도다4 슬프다 범죄한 나라요 허물 진 백성이요 행악의 종자요 행위가 부패한 자식이로다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를 만홀히 여겨 멀리하고 물러갔도다 5 너희가 어찌하여 매를 더 맞으려고 패역을 거듭하느냐 온 머리는 병들었고 온 마음은 피곤하였으며 6 발바닥에서 머리까지 성한 곳이 없이 상한 것과 터진 것과 새로 맞은 흔적뿐이거늘 그것을 짜며 싸매며 기름으로 부드럽게 함을 받지 못하였도다’

이사야 66:2-4,

‘2 소를 잡아 드리는 것은 살인함과 다름이 없이 하고 어린 양으로 제사드리는 것은 개의 목을 꺾음과 다름이 없이 하며 드리는 예물은 돼지의 피와 다름이 없이 하고 분향하는 것은 우상을 찬송함과 다름이 없이 행하는 그들은 자기의 길을 택하며 그들의 마음은 가증한 것을 기뻐한즉4 나 또한 유혹을 그들에게 택하여 주며 그들이 무서워하는 것을 그들에게 임하게 하리니 이는 내가 불러도 대답하는 자가 없으며 내가 말하 여도 그들이 듣지 않고 오직 나의 목전에서 악을 행하며 내가 기뻐하지 아니하는 것을 택하였음이라 하시니라’

이사야 1:2-6은 이사야서의 시작점이요 이사야 66;2-4은 이사야서의 끝 부분입니다.

 

  1. 하나님은 사람들이 무지해서 잘못 선택하지 않도록 도우신다.

디모데전서 1:12-14에, ‘12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 심이니13 내가 전에는 비방자요 박해자요 폭행자였으나 도리어 긍휼을 입은 것은 내가 믿지 아니할 때에 알지 못하고 행하였음이라14 우리 주의 은혜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과 함께 넘치도록 풍성하였도다’

사도행전 9:3-6에, ‘3 사울이 길을 가다가 다메섹에 가까이 이르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빛이 그를 둘러 비추는지라4 땅에 엎드러져 들으매 소리가 있어 이르시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 하시거늘5 대답하되 주여 누구시니이까 이르시되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라6 너는 일어나 시내로 들어가라 네가 행할 것을 네게 이를 자가 있느니라 하시니’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기 전에는 유대교에 충성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잘못임을 깨닫고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전파하게 되었습니다.

베드로전서 3:19-20에서 노아 홍수 시대에 사람들 중에 노아가 산에서 방주를 짓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들도 있었으나 알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그 때는 라디오도 없고 신문도 없었으며, 통신시설도 없었기에 노아가 방주를 짓는 것도 몰랐고 큰 비가 내려 사람들을 심판할 것이라는 소문도 들을 수 없어 방주에 들어갈 기회를 갖지 못한 자들로서 그 당시의 영들에게 예수님이 복음을 전했다는 말씀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베드로전서 3:19-20, ‘19 그가 또한 영으로 가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선포하시니라20 그들은 전에 노아의 날 방주를 준비할 동안 하나님이 오래 참고 기다리실 때에 복종하지 아니하던 자들이라 방주에서 물로 말미암 아 구원을 얻은 자가 몇 명뿐이니 겨우 여덟 명이라’

오늘날에도 복음이 들어오기 전에 살다가 죽어간 자들과 산속 깊은 오지에서 살기에 복음을 접하지 못하고 죽었거나 바울과 같이 타 종교의 울타리 안에 있어 예수님 복음을 전달받지 못한 사람들에게도 하나님은 복음을 듣고 자유의지로 예수님을 믿든지 아니면 거부하든지 결정하고 선택할 기회가 주어질 것입니다.

 

  1. 인간은 자기 욕망을 채우기 위해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한다.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은 예수님이 부활하셨다는 사실을 몰랐을까? 무덤을 지켰던 경비병들이 자신들이 겪었던 초자연적인 경험을 그들에게 이야기했었고 또 골고다에서 예수님이 십자가 상에 운명 직전에 있을 때에 지진이 일어나고 해가 빛을 잃고 온 땅에 어둠이 6시간 동안 계속된 사실을 체험하여 그들도 부인할 수 없었을 텐데 이런 엄청난 초자연적인 일들에 대해 전혀 인식하지 못했습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셨다는 사실을 인식했으나 그들은 전혀 두려워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들의 행동에 대한 회개의 마음이 전혀 없었습니다. 이들이야 말로 무지 몽매한 자들이요 구제불능의 잘못 선택한 자들입니다.

‘11 여자들이 갈 때 경비병 중 몇이 성에 들어가 모든 된 일을 대제사장들에게 알리니12 그들이 장로들과 함께 모여 의논하고 군인들에게 돈을 많이 주며13 이르되 너희는 말하기를 그의 제자들이 밤에 와서 우리가 잘 때에 그를 도둑질하여 갔다 하라14 만일 이 말이 총독에게 들리면 우리가 권하여 너희로 근심하지 않게 하리라 하니15 군인들이 돈을 받고 가르친 대로 하였으니 이 말이 오늘날까지 유대인 가운데 두루 퍼지니라(마27:11-16)’

‘50 예수께서 다시 크게 소리 지르시고 영혼이 떠나시니라51 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고 땅이 진동하며 바위가 터지고52 무덤들이 열리며 자던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나 되53 예수의 부활 후에 그들이 무덤에서 나와서 거룩한 성에 들어가 많은 사람에게 보이니라54 백부장과 및 함께 예수를 지키던 자들이 지진과 그 일어난 일들을 보고 심히 두려워하여 이르되 이는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 하더라(마27:50-54)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은 성소 휘장이 찢어진 것을 알았을 것이고 무덤들이 열리고 죽은 사람들이 부활한 것도 알았는데도 그리고 골고다 현장에서 땅이 진동하고 해가 6시간 동안 빛을 잃었던 그 모든 일어난 일들을 보았고 또 이방인들인 백부장과 군인들이 심히 두려워하고 예수님을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다고 고백하는데도 이들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은 두려워하지도 않았고 회개하지도 않았습니다. 이런 사실이야 말로 하나님 앞에 두려운 것입니다. 하나님을 버리고 사탄을 선택한 자들의 결과입니다.

고린도후서 4:3-4에, ‘3 만일 우리의 복음이 가리었으면 망하는 자들에게 가리어진 것이라4 그 중에 이 세상의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치 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했습니다.

안 믿으려고 하는 자들은 죽어도 못 믿습니다. 요한복음 9:20-34의 날때부터 맹인이었던 사람을 예수님이 눈을 뜨게 해준 이런 경우입니다. 나는 이 구절을 읽을 때마다 안 믿겠다고 작정, 결정, 선택한 사람은 이렇게 되는 구나 생각했습니다.

‘20 그 부모가 대답하여 이르되 이 사람이 우리 아들인 것과 맹인으로 난 것을 아나이다21 그러나 지금 어떻게 해서 보는지 또는 누가 그 눈을 뜨게 하였는지 우리는 알지 못하나이다 그에게 물어 보소서 그가 장성하였으니 자기 일을 말하리이다22 그 부모가 이렇게 말한 것은 이미 유대인들이 누구든지 예수를 그리스도로 시인하는 자는 출교하기로 결의하였으므로 그들을 무서워함이러라

23 이러므로 그 부모가 말하기를 그가 장성하였으니 그에게 물어 보소서 하였더라24 이에 그들이 맹인이었던 사람을 두 번째 불러 이르되 너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우리는 이 사람이 죄인인 줄 아노라25 대답하되 그가 죄인인지 내가 알지 못하나 한 가지 아는 것은 내가 맹인으로 있다가 지금 보는 그것이니이다26 그들이 이르되 그 사람이 네게 무엇을 하였느냐 어떻게 네 눈을 뜨게하였느 냐27 대답하되 내가 이미 일렀어도 듣지 아니하고 어찌하여 다시 듣고자 하나이까 당신들도 그의 제자가 되려 하나이까28 그들이 욕하여 이르되 너는 그의 제자이나 우리는 모세의 제자라

29 하나님이 모세에게는 말씀하신 줄을 우리가 알거니와 이 사람은 어디서 왔는지 알지 못하노라30 그 사람이 대답하여 이르되 이상하다 이 사람이 내 눈을 뜨게 하였으되 당신들은 그가 어디서 왔는지 알지 못하는도다31 하나님이 죄인의 말을 듣지 아니하시고 경건하여 그의 뜻대로 행하는 자의 말은 들으시는 줄을 우리가 아나이다32 창세 이후로 맹인으로 난 자의 눈을 뜨게 하였다 함을 듣지 못하 였으니33 이 사람이 하나님께로부터 오지 아니하였으면 아무 일도 할 수 없으리이다34 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네가 온전히 죄 가운데서 나서 우리를 가르치느냐 하고 이에 쫓아내어 보내니라’

이 맹인은 날때부터 맹인이었으니 그 당시 형편으로는 공부도 못했을 것이요 글도 모르는 무식한 사람이었는데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인식했는데, 그 당시 최고로 유식하다고 자처하던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을 부정하기로 작정한 자들이었습니다. 예수님을 부정하고 사탄을 선택했습니다.

‘9 악한 자의 나타남은 사탄의 활동을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10 불의의 모든 속임 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있으리니 이는 그들이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받지 못함 이라11 이러므로 하나님이 미혹의 역사를 그들에게 보내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12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들로 하여금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데살로니카 후서 2:9-12).’

 

  1. 하나님은 선하시고 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긍휼하셔서 죄를 짓고 회개하면 용서하시는 법을 만드셨다.

성경은 우리가 진심으로 죄를 고백하고 돌이킬 때, 하나님께서 반드시 용서하신다는 기쁜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요한일서 1:9 말씀에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했으며 시편 103:8-13에서 하나님은 회개한 죄를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멀리 옮기시며, 다시는 기억하지 않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8여호와는 긍휼이 많으시고 은혜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고 인자하심이 풍부하시도다9 자주 경책하지 아니하시며 노를 영원히 품지 아니하시리로다10 우리의 죄를 따라 우리를 처벌하지는 아니하시며 우리의 죄악을 따라 우리에게 그대로 갚지는 아니하셨으니11 이는 하늘이 땅에서 높음 같이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 그의 인자하심이 크심이로다12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우리의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13 아버지가 자식을 긍휼히 여김 같이 여호와 께서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나니’ 했습니다.

누가복음 15장의 탕자 비유에서 처럼 하나님은 우리가 어떤 모습이든 상관없이 죄를 회개하고 돌아오기만을 기다리시는 자비로운 아버지 이십니다. 용서는 하나님의 전권이며, 그분의 사랑은 우리의 그 어떤 잘못 보다 큽니다.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그분 앞에 나아가보세요.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용서하시는 자비로 운 사랑을 베푸십니다. 마태복음 18: 21-22 에, ‘그 때에 베드로가 나아와 이르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22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이르노니 일곱 번뿐 아니라 일곱 번을 일흔 번까지라도 할지니라’

 

  1. 하나님은 어떤 경우 태어나기 전부터 선택하셔서 특별한 사역을 감당하게 하신다.

첫째로 예수님의 경우입니다.

마태복음 1:20-23, ‘20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22 이 모든 일이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이르시되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 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둘째로 세례 요한입니다.

누가복음 1:13-16에 하나님은 가브리엘 천사를 보내어 세례요한의 출생을 알려주고 이름과 그의 사명까지도 주었습니다. ‘13 천사가 그에게 이르되 사가랴여 무서워하지 말라 너의 간구함이 들린 지라 네 아내 엘리사벳이 네게 아들을 낳아 주리니 그 이름을 요한이라하라….15 이는 그가 주 앞에 큰 자가 되며 포도주나 독한 술을 마시지 아니하며 모태로부터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16 이스라엘 자손을 주 곧 그들의 하나님께로 많이 돌아오게 하겠음이라’

셋째로 이삭의 경우입니다.

창세기 21:1-3,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사라를 돌보셨고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사라에게 행하셨으므로2 사라가 임신하고 하나님이 말씀하신 시기가 되어 노년의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낳으 니3 아브라함이 그에게 태어난 아들 곧 사라가 자기에게 낳은 아들을 이름하여 이삭이라 하였고’

넷째로 삼손입니다.

사사기 13:2-5, ‘소라 땅에 단 지파의 가족 중에 마노아라 이름하는 자가 있더라 그의 아내가 임신하 지 못하므로 출산하지 못하더니3 여호와의 사자가 그 여인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가 본래 임신하지 못하므로 출산하지 못하였으나 이제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리니4   ………5 보라 네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의 머리 위에 삭도를 대지 말라 이 아이는 태에서 나옴으로부터 하나님께 바쳐진 나실인이 됨이라 그가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이스라엘을 구원하기 시작하리라 하시니’ 삼손은 하나님께 회개하고 죽는 순간에 하나님의 일을 더 크게 이루었습니다.

다섯째는 사무엘의 경우입니다.

하나님께서 한나에게 임신하지 못하게 하셨다 했습니다. 한나는 아들을 주십사고 간절이 간구하여 하나님께서 그의 간구를 들으시고 응답하여 출생한 사람이 사무엘입니다. 사무엘은 하나님께서 그 당시에 쓰시고자 선택한 인물입니다.

사무엘상 1:6-7, 10-11, 20, ‘6 여호와께서 그에게 임신하지 못하게 하시므로 그의 적수인 브닌나가 그를 심히 격분하게 하여 괴롭게 하더라7 매년 한나가 여호와의 집에 올라갈 때마다 남편이 그같이 하매 브닌나가 그를 격분시키므로 …. 10 한나가 마음이 괴로워서 여호와께 기도하고 통곡하며 11 서원하여 이르되 만군의 여호와여 만일 주의 여종의 고통을 돌보시고 나를 기억하사 주의 여종을 잊지 아니하시고 주의 여종에게 아들을 주시면 내가 그의 평생에 그를 여호와께 드리고 삭도를 그의 머리에 대지 아니하겠나이다… 20 한나가 임신하고 때가 이르매 아들을 낳아 사무엘이라 이름하였으니 이는 내가 여호와께 그를 구하였다 함이더라’

여섯째로 솔로몬의 경우입니다.

솔로몬은 태어나기 전에 왕이 될 것과 하나님의 성전을 지을 것을 하나님께서 계획하셨습니다. 솔로몬은 나중에 우상을 섬기는 타락을 하였으나 전도서를 통하여 볼 때에 하나님께 철저히 회개하였음을 봅니다. 사무엘하 7:12-14, ‘12 네 수한이 차서 네 조상들과 함께 누울 때에 내가 네 몸에서 네 씨를 네 뒤에 세워 그의 나라를 견고하게 하리라13 그는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을 건축할 것이요 나는 그의 나라 왕위를 영원히 견고하게 하리라14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니 그가 만일 죄를 범하면 내가 사람의 매와 인생의 채찍으로 징계하려니와’

일곱째로 고레스왕입니다.

그는 이방인이었습니다. 하나님은 고레스가 태어나기 100년 전에 이사야 44:28과 이사야 45:1에서 고레스가 이스라엘을 포로에서 해방시키고 하나님의 성전을 재건하도록 할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고레스왕은 하나님의 뜻대로 그대로 행하였습니다. 사람들은 고레스왕이 이방인이기 때문에 구원 받지 못할 자라고 하지만 하나님은 고레스왕이 이스라엘백성 포로들을 돌려보내고 성전을 건축하도록 허락한 이 엄청난 일에 대해 고레스에게 사례하실 것이라 믿습니다. 하나님은 신의가 무한하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이사야 44:28에, ‘고레스에 대하여는 이르기를 내 목자라 그가 나의 모든 기쁨을 성취하리라 하며 예루살렘에 대하여는 이르기를 중건되리라 하며 성전에 대하여는 네 기초가 놓여지리라 하는 자니라’ 이사야 45:1에서는 하나님의 기름부음 받은자라고 했습니다. ‘여호와께서 그의 기름 부음을 받은 고레스에게 이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그의 오른손을 붙들고 그 앞에 열국을 항복하게 하며 내가 왕들의 허리를 풀어 그 앞에 문들을 열고 성문들이 닫히지 못하게 하리라’

여기에서 우리가 생각할 것은 사람들이 하나님께서 쓰시 도록 선택한 사람들이었으나 그의 삶을 통해서 하나님께 전적으로 순종할 것인가 아닌가는 그의 선택이었습니다. 사울왕이 그랬고 엘리 제사장이 그랬습니다.

다음으로 생각해 볼 것은 야곱과 에서의 경우입니다. 이 둘이 어머니 뱃속에서부터 다투고 있었습니 다. 출산 될 때에 에서가 먼저 나왔지만 야곱이 에서의 발꿈치를 잡고 나왔습니다. 이것을 볼 때에 에서가 힘이 좀더 새기는 했지만 야곱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 두 아이들에 대한 하나님의 예언이 있었습니다. 이 족속이 저 족속보다 강하겠고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기리라 했습니다. 이 말씀 에서 하나님은 누가 하나님을 선택하고 누가 하나님과 멀어질 것을 말하지는 않았지만 하나님은 미리 알고 계셨습니다. 그들의 인생 삶은 그들의 선택이었습니다.

창세기 25:27-34,

‘27 그 아이들이 장성하매 에서는 익숙한 사냥꾼이었으므로 들사람이 되고 야곱은 조용한 사람이었으므로 장막에 거주하니……..29 야곱이 죽을 쑤었더니 에서가 들에서 돌아와서 심히 피곤하여30 야곱에게 이르되 내가 피곤하니 그 붉은 것을 내가 먹게 하라 한지라 그러므로 에서의 별명은 에돔이더라31 야곱이 이르되 형의 장자의 명분을 오늘 내게 팔라32 에서가 이르되 내가 죽게 되었으니 이 장자의 명분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리요33 야곱이 이르되 오늘 내게 맹세하라 에서가 맹세하고 장자의 명분을 야곱에게 판지라34 야곱이 떡과 팥죽을 에서에게 주매 에서가 먹으며 마시고 일어나 갔으니 에서가 장자의 명분을 가볍게 여김이었더라.’

야곱이 에서에게 장자의 명분을 팔 것에 대해 맹세하라고 했을 때에 에서는 맹세합니다. 34절에서 에서가 장자의 명분을 가볍게 여겼다고 한 말씀은 하나님께서 보신 평가입니다.

말라기서 1:1-5,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너희를 사랑하였노라 하나 너희는 이르기를 주께서 어떻게 우리를 사랑하셨나이까 하는 도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에서는 야곱의 형이 아니냐 그러나 내가 야곱을 사랑하 였고3 에서는 미워하였으며 그의 산들을 황폐하게 하였고 그의 산업을 광야의 이리들에게 넘겼느니라4 에돔은 말하기를 우리가 무너뜨림을 당하였으나 황폐된 곳을 다시 쌓으리라 하거니와 나 만군의 여호와는 이르노라 그들은 쌓을지라도 나는 헐리라 사람들이 그들을 일컬어 악한 지역이라 할 것이요 여호와의 영원한 진노를 받은 백성이라 할 것이며5 너희는 눈으로 보고 이르기를 여호와께서는 이스라엘 지역 밖에서도 크시다 하리라.’ 이 구절을 바울사도는 로마서 9:11-18에서 인용하면서 하나님의 주권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11 그 자식들이 아직 나지도 아니하고 무슨 선이나 악을 행하지 아니한 때에 택하심을 따라 되는 하나님의 뜻이 행위로 말미암지 않고 오직 부르시는 이로 말미암아 서게 하려 하사12 리브가에게 이 르시되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기리라 하셨나니13 기록된 바 내가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하였다 하심과 같으니라14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하나님께 불의가 있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15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 긍휼히 여길 자를 긍휼히 여기고 불쌍히 여길 자를 불쌍히 여기리라 하셨으니16 그런즉 원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달음박질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오직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음이니라17 성경이 바로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 일을 위하여 너를 세웠으니 곧 너로 말미암아 내 능력을 보이고 내 이름이 온 땅에 전파되게 하려 함이라 하셨으니18 그런 즉 하나님께서 하고자 하시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고 하고자 하시는 자를 완악하게 하시느니라’

로마서 9:19-29, ‘19 혹 네가 내게 말하기를 그러면 하나님이 어찌하여 허물하시느냐 누가 그 뜻을 대적하느냐 하리니20 이 사람아 네가 누구이기에 감히 하나님께 반문하느냐 지음을 받은 물건이 지 은 자에게 어찌 나를 이같이 만들었느냐 말하겠느냐21 토기장이가 진흙 한 덩이로 하나는 귀히 쓸 그릇을, 하나는 천히 쓸 그릇을 만들 권한이 없느냐22 만일 하나님이 그의 진노를 보이시고 그의 능 력을 알게 하고자 하사 멸하기로 준비된 진노의 그릇을 오래 참으심으로 관용하시고23 또한 영광 받기로 예비하신 바 긍휼의 그릇에 대하여 그 영광의 풍성함을 알게 하고자 하셨을지라도 무슨 말을 하리요24 이 그릇은 우리니 곧 유대인 중에서뿐 아니라 이방인 중에서도 부르신 자니라25 호세아의 글에도 이르기를 내가 내 백성 아닌 자를 내 백성이라, 사랑하지 아니한 자를 사랑한 자라 부르리라 26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라 한 그 곳에서 그들이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함과 같으니라27 또 이사야가 이스라엘에 관하여 외치되 이스라엘 자손들의 수가 비록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남은 자만 구원을 받으리니28 주께서 땅 위에서 그 말씀을 이루고 속히 시행하시리라 하셨느니라’

하나님은 인간이 선을 행하고 의를 행하며 하나님을 믿도록 인도하십니다. 불손종하고 엇나가는 자 라도 책망하고 벌주고 채찍질 해서라도 바로 서기를 원하십니다. 구약의 선지서가 그런 내용입니다.

  1. 하나님은 처음에는 불순종하다가 후에 깨닫고 회개할 선택권을 주신다.

에스겔 18:21-23, ‘21 그러나 악인이 만일 그가 행한 모든 죄에서 돌이켜 떠나 내 모든 율례를 지키고 정의와 공의를 행하면 반드시 살고 죽지 아니할 것이라22 그 범죄한 것이 하나도 기억함이 되지 아 니 하리니 그가 행한 공의로 살리라23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어찌 악인이 죽는 것을 조금인들 기뻐하랴 그가 돌이켜 그 길에서 떠나 사는 것을 어찌 기뻐하지 아니하겠느냐’

에스겔 18:27-32,

‘27만일 악인이 그 행한 악을 떠나 정의와 공의를 행하면 그 영혼을 보전하리라28 그가 스스로 헤아 리고 그 행한 모든 죄악에서 돌이켜 떠났으니 반드시 살고 죽지 아니하리라29 그런데 이스라엘 족속은 이르기를 주의 길이 공평하지 아니하다 하는도다 이스라엘 족속아 나의 길이 어찌 공평하지 아니 하냐 너희 길이 공평하지 아니한 것 아니냐30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스라엘 족속아 내가 너희 각 사람이 행한 대로 심판할지라 너희는 돌이켜 회개하고 모든 죄에서 떠날지어다 그리한즉 그것이 너희에게 죄악의 걸림돌이 되지 아니하리라31 너희는 너희가 범한 모든 죄악을 버리고 마음과 영을 새롭게 할지어다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가 어찌하여 죽고자 하느냐32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죽을 자가 죽는 것도 내가 기뻐하지 아니하노니 너희는 스스로 돌이키고 살지니라’

 

잃은 양을 찾은 목자 비유(마 18:12-14)

‘1 모든 세리와 죄인들이 말씀을 들으러 가까이 나아오니2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수군거려 이르되 이 사람이 죄인을 영접하고 음식을 같이 먹는다 하더라3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 비유로 이르시되4 너희 중에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의 하나를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 것을 찾아내기까지 찾아다니지 아니하겠느냐5 또 찾아낸즉 즐거워 어깨에 메고6 집에 와서 그 벗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말하되 나와 함께 즐기자 나의 잃은 양을 찾아내었노라 하리라7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잃은 드라크마를 찾은 여인 비유(누가복음 15:8-15)

‘8 어떤 여자가 열 드라크마가 있는데 하나를 잃으면 등불을 켜고 집을 쓸며 찾아내기까지 부지런히 찾지 아니하겠느냐9 또 찾아낸즉 벗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말하되 나와 함께 즐기자 잃은 드라크마를 찾아내었노라 하리라1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 기쁨이 되느니라’

 

  1. 하나님은 처음에는 순종하다가 후에 불순종하는 경우에는 자신의 선택대로 허용하신다.

히브리서 6:4-6에, ‘한 번 빛을 받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여한 바 되고5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도6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하게 할 수 없나니 이는 그 들이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드러내 놓고 욕되게 함이라’

가롯 유다가 그랬으며,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그랬습니다. 여리고성이 무너질 때에 하나님의 권능을 맛보고도 불순종한 아간과도 같습니다. 민수기 14장의 일세대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랬습니다.                                                                                                                                                                                                                                                                                                                                                                                                                                                                                                                                                                                                                                                                                                                                                   에스겔33:10-16에,

‘10인자야 너는 네 민족에게 이르기를 의인이 범죄하는 날에는 그 공의가 구원하지 못할 것이요 악인이 돌이켜 그 악에서 떠나는 날에는 그 악이 그를 엎드러뜨리지 못할 것인즉 의인이 범죄하는 날에는 그 의로 말미암아 살지 못하리라13 가령 내가 의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살리라 하였다 하자 그가 그 공의를 스스로 믿고 죄악을 행하면 그 모든 의로운 행위가 하나도 기억되지 아니하리니 그가 그 지은 죄악으로 말미암아 곧 그 안에서 죽으리라14 가령 내가 악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죽으리라 하였다 하자 그가 돌이켜 자기의 죄에서 떠나서 정의와 공의로 행하여15 저당물을 도로 주며 강탈한 물건을 돌려보내고 생명의 율례를 지켜 행하여 죄악을 범하지 아니하면 그가 반드시 살고 죽지 아니할지라16 그가 본래 범한 모든 죄가 기억되지 아니하리니 그가 반드시 살리라 이는 정의와 공의를 행하였음이라 하라’

에스겔서 33장 18-20절, ‘만일 의인이 돌이켜 그 공의에서 떠나 죄악을 범하면 그가 그 가운데에서 죽을 것이고, 만일 악인이 돌이켜 그 악에서 떠나 정의와 공의대로 행하면 그가 그로 말미암아 살리라, 그러나 너희가 이르기를 주의 길이 바르지 아니하다 하는도다. 이스라엘 족속아 나는 너희가 각기 행한 대로 심판하리라 하시니라’ .

인류의 조상 아담과 하와가 죄를 지었을 때에 그 죄의 멍에에서 구원해 내시기 위해 메시야를 보내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 때부터 인간은 우리를 구원하실 주님이 이 세상에 오실 것을 학수고대(鶴首苦待) 했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하나님은 그의 아들들을 골라 내시기 위해 사람에게 자유의지를 주셨고 사람으로 하나님이냐 사탄이냐 선택하라고 하시지만 그리고 사탄을 타작기계로 사용하시기는 하지만 사탄으로 인해 미혹당하고 박해받는 사람들이 바른 선택을 하도록 노심 초사 하시며 총력을 다하시는 것을 봅니다.

 

하나님의 아들들을 골라 내시는 계획

  1. 아담에서 아브라함 직전까지

창세기 1:1절부터 창세기 11:32절까지는 아브라함이 성경에 소개되기 이전의 세계입니다. 노아 홍수가 지난지 100년쯤 되는 시기입니다. 이때 까지는 사람들이 이방신, 우상을 섬기지 않았습니다. 이 때 까지는 사 람들의 의식 속에 이방신이나 우상에 대한 개념이 없었고 관념도 없었습니다. 노아 홍수로 심판 받은 것은 도덕 죄였습니다. 가인이 아벨을 죽이고 여러가지 죄악이 충만했습니다.

창세기 6:11-14에 의하면, ‘그때에 온 땅이 하나님 앞에 부패하여 포악함이 땅에 가득한지라12 하나님이 보신즉 땅이 부패하였으니 이는 땅에서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행위가 부패함이었더라13 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포악함이 땅에 가득하므로 그 끝 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14 너는 고페르 나무로 너를 위하여 방주를 만들되 그 안에 칸들을 막고 역청을 그 안팎에 칠하라’했습니다.

가인의 죄는 살인죄, 시기, 질투와 하나님께 반항하는 행위와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을 의식하지 않는 불신앙입니다. 가인은 아벨을 죽일 때에 사람이 보지 않는 벌판으로 유인해서 죽였습니다. 사람을 의식했지만 은밀한 중에 보시는 하나님은 의식하지 않았습니다. 창세기 4:8에, ‘가인이 그의 아우 아벨에게 말하고 그들이 들에 있을 때에 가인이 그의 아우 아벨을 쳐죽이니라’

노아 홍수 때에 하나님께서 에녹과 므두셀라를 통해서 홍수가 있을 것을 천년 동안 예고하셨습니다. 므두셀라의 이름의 뜻은 이 사람이 죽으면 이 땅에 큰 비가 내릴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노아는 120년 동안 방주를 지으면서 앞으로 올 큰 홍수를 피하여 자기가 짓고 있는 방주에 들어오라고 외쳤지만 그 당시의 사람들은 믿지 않았습니다. 마태복음24:38-39에,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39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유다서 14-16에 에녹은 장차 올 불심판을 예언했을 뿐 아니라 그 당시에 올 물심판도 예언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믿지 않았습니다. ‘ 아담의 칠대 손 에녹이 이 사람들에 대하여도 예언하여 이르되 보라 주께서 그 수만의 거룩한 자와 함께 임하셨나니15 이는 뭇 사람을 심판하사 모든 경건하지 않은 자가 경건하지 않게 행한 모든 경건하지 않은 일과 또 경건하지 않은 죄인들이 주를 거슬러 한 모든 완악한 말로 말미 암아 그들을 정죄하려 하심이라 하였느니라16 이 사람들은 원망하는 자며 불만을 토하는 자며 그 정욕대로 행하는 자라 그 입으로 자랑하는 말을 하며 이익을 위하여 아첨하느니라’

노아 홍수 때에 지구 상에 살았던 사람들이 얼마나 되었는지 모르나 다 멸망당하고 지구 상에 8명만 살아 남게 됩니다. 이 여덟 명에서 지구상의 인류역사가 다시 시작됩니다. 그 당시의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것인가 불순종할 것인가의 선택에서 8명만 순종하기로 선택하여 구원받고 그 나머지 지구 인구의 모두가 불순종 쪽을 선택하였습니다.

이때까지의 세상에 살던 자들은 하나님을 믿든지 믿지 않든지, 의롭게 살든지 불의하게 살든지가 심판의 원인이었습니다. 그러나 바벨탑 사건부터는 하나님 대신 다른 것, 다른 신을 섬기려는 기미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인간을 신으로 섬기게 됩니다.

노아홍수 후 100여년 즈음의 바벨탑 사건에서 하나님 외에 다른 존재를 섬기려는 증세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바벨탑 사건 시대의 사람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했습니다. 또 큰 홍수를 보내어 자신들을 죽이지 않을까 하여 큰 탑을 세워 홍수를 면하자고 합니다. 창세기 11:2-9에, ‘ 이에 그들이 동방으로 옮기다가 시날 평지를 만나 거기 거류하며3  서로 말하되 자, 벽돌을 만들어 견고히 굽자 하고 이에 벽돌로 돌을 대신하며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하고4  또 말하되 자, 성읍과 탑을 건설하여 그 탑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5  여호와께서 사람들이 건설하는 그 성읍과 탑을 보려고 내려오셨더라6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이 무리가 한 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하였으니 이 후로는 그 하고자 하는 일을 막을 수 없으리로다7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여 그들이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8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으므로 그들이 그 도시를 건설하기를 그쳤더라9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셨음이니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

이 바벨탑 건축을 주동한 사람이 니므롯입니다. 창세기 11:2에 홍수 후 사람들이 시날 평지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이 시날 평지는 창세기 10:10에서 니므롯이 시날 땅에 바벨나라를 세운 곳입니다. 바벨의 왕인 니므롯이 이 바벨탑을 구상하고 건축했습니다. 바벨탑을 세운 목적이 탑 꼽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의 이름을 내자고 합니다. 하나님을 배제하고 인간끼리 모여 살자고 합니다. 고대 애굽이나 바벨론, 로마시대와 같이 황제가 신이 되는 것입니다.

창세기 10:8-12에, ‘ 구스가 또 니므롯을 낳았으니 그는 세상에 첫 용사라9 그가 여호와 앞에서 용감한 사냥꾼이 되었으므로 속담에 이르기를 아무는 여호와 앞에 니므롯 같이 용감한 사냥꾼이로다 하더라 10 그의 나라는 시날 땅의 바벨과 에렉과 악갓과 갈레에서 시작되었으며11 그가 그 땅에서 앗수르로 나아가 니느웨와 르호보딜과 갈라와12 및 니느웨와 갈라 사이의 레센을 건설하였으니 이는 큰 성읍이라’

소돔과 고모라 때만 하더라도 아직도 도덕 죄, 윤리적 타락을 지목하여 심판하신다고 했습니다.  창세기 18: 20 -21에,  ‘ 여호와께서 또 이르시되 소돔과 고모라에 대한 부르짖음이 크고 그 죄악이 심히 무거우니 21 내가 이제 내려가서 그 모든 행한 것이 과연 내게 들린 부르짖음과 같은지 그렇지 않은지 내가 보고 알려 하노라’

소돔과 고모라는 호모색스가 성행했습니다. 그리고 롯의 딸들은 아비에게 술을 먹이고 아버지와 상간을 할 정도로 도덕적으로 타락했던 곳입니다. 창세기 19:36-38, ‘6 롯의 두 딸이 아버지로 말미암아 임신하고37 큰 딸은 아들을 낳아 이름을 모압이라 하였으니 오늘날 모압의 조상이요38 작은 딸도 아들을 낳아 이름을 벤암미라 하였으니 오늘날 암몬 자손의 조상이었더라.’

바벨탑 사건을 계기로 인간이 하나님 외 다른 것을 신으로 믿게 됩니다.

 

  1. 아브라함에서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시기 직전까지

이 시기는 이스라엘백성에게 율법을 주어 하나님의 백성으로 훈련시켜 장차 온 세상에 메시야를 전파 하시려는 시기였습니다. 반면에 메시야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심으로 인류구원의 복음이 온세상에 퍼지고 온 인류를 구원하시려고 오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부르셔서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 하나님이 지시하시는 곳을 향하여 떠나라고 하실 때에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쪽을 선택했습니다.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라는 것은 그 당시 사회의 생활상을 반영한 중요한 말입니다. 그 당시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는 것은 자신을 보호하는 울타리를 떠나는 것입니다. 세상의 모든 적에게 노출되는 것입니다. 자신을 지켜줄 방어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 당시는 씨족사회, 부족사회입니다. 다른 부족이나 씨족의 침입을 받게 될 때에 공동으로 방어를 합니다. 그런 사회에서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는 것은 극한 위험을 의미 합니다.

창세기 12:11-15에서 아브라함과 같은 나그네가 쉽게 겪게 되는 위험입니다. 아브라함은 그런 위험을 항상 느끼고 있었습니다. ‘11그가 애굽에 가까이 이르렀을 때에 그의 아내 사래에게 말하되 내가 알기에 그대는 아리따운 여인이라12 애굽 사람이 그대를 볼 때에 이르기를 이는 그의 아내라 하여 나는 죽이고 그대는 살리리니13 원하건대 그대는 나의 누이라 하라 그러면 내가 그대로 말미암아 안전하고 내 목숨이 그대로 말미암아 보존되리라 하니라14 아브람이 애굽에 이르렀을 때에 애굽 사람들이 그 여인이 심히 아리따움을 보았고15 바로의 고관들도 그를 보고 바로 앞에서 칭찬하므로 그 여인을 바로의 궁으로 이끌어 들인지라‘

이런 일이 아브라함 생애에 성경에서 두번이나 있었습니다. 그것은 아브라함이 항상 이런 생명의 위험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창세기 20:1-12에서 그랄왕 아비멜렉도 사라를 탐해서 자기 궁으로 데려갔습니다. 그때는 왕이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었습니다. 바로왕은 애굽 자기 백성도 아닌 떠돌이 나그네 쯤이냐 재산을 빼앗거나 죽여도 문제도 안됩니다. 이 두 사건에서 하나님 은 아브라함을 꾸짖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두번이나 이 사건에 개입하셔서 아브라함을 구원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요즘 설교자들은 아브라함은 두 번이나 아내를 팔아먹은 패륜아라고 말하는데 이들은 설교를 할 때에 성경 이야기 속의 고대사회를 고려하지 않은 무식한 자들입니다. 그 아들 이삭 역시 창세기 26:7-8에서 아내 리브가로 인하여 자신을 죽일까 두려워하여 아내 리브가를 자신의 누이라 속였습니다. 그 당시의 사회환경이 그랬던 것을 확실히 보여줍니다. 아브라함은 이런 죽음의 위험이 있음을 무릅쓰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났던 것입니다. 죽임도 불사하고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쪽을 선택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자손들,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으로 인도하여 그곳에서 400년을 지내게 했습니다. 이들은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조상들의 하나님을 섬기면서 또한 애굽의 신들에 접촉하게 됩니다. 남자 어른들 70여명을 포함해서 그의 아내들 그리고 아이들까지 포함해서 350명이 애굽에 갔는데 400년이 지난 후에는 3백만의 인구를 가진 큰 나라가 되어 애굽 에서 나옵니다. 하나님은 이들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으시기 위해 시내산으로 인도하셔서 하나님을 눈으로 보고 귀로 듣게 하시고 십계명을 내리십니다. 10계명은 두 부분으로 되어있습니다.

1계명에서 4계명까지는 인간이 하나님을 어떻게 대할 것인가에 대해서 5계명에서 10계명까지는 사람이 사람을 어떻게 대하여야 할 것을 지시하십니다. 이 십계명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1계명, 2계명, 3계명인데 하나님만 섬기며 사랑하고 다른 신을 섬기지 말며 우상을 만들지 말며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며 안식일을 잘 지키라 했습니다. 하나님은 다른 신을 섬기고 우상을 만드는 것을 가장 싫어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자존심을 건드리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창조주이십니다.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은 없다고 선언하셨는데 하나님을 섬기지 않고 다른 신을 섬기는 것은 하나님의 존엄을 무시하는 것입니다. 피조물인 사탄을 섬기기 때문입니다. 로마서 1:22, 23에 하나님을 대신해서 새와 짐승과 기어다니는 벌레를 하나님으로 섬긴다는 것입니다.

‘22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어리석게 되어 23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새와 짐승과 기어다니는 동물 모양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나중에 북국 이스라엘이 앗수르에게 망한 것은 하나님을 섬기지 않고 이방신을 섬겼기 때문이요 남국 유다가 망한 원인도 하나님을 버리고 하나님을 배반하여 다른 신을 섬기고 우상을 만들어 섬 겼기 때문입니다.  에스겔서에서 ‘그들이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는 말씀의 숫자와 우상이라는 단어의 숫자를 세어보았습니다. 에스겔서에서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는 말씀을 42번이나 하셨습니다. 이 말은 여호와 하나님이 계시다, 여호와는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시다, 세상에서 한 분 뿐인 하나님이시다.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은 없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자요  세상을 창조 하신 창조주시라는 것을 알려주시는 것입니다.

에스겔 6:7,10; 7:4; 11:10, 12 ; 12:16, 20 ; 13:9,14, 21, 23 ; 14: 8 ; 15:7; 16:62 ; 20:38, 42, 44 ; 22:16 ; 23:49 ; 24:24,27 ; 25:17 ; 28:26 ; 29:9, 21 ; 30:19, 25 ; 35:4, 9, 15 ; 36:11, 38 ; 37:6, 13, 14,  28 ; 38:23, 38:23 ; 39:6 ,7, 22, 28

구약성경 전체를 통해서 이방왕들에게도 계속 이 말씀을 하십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존재를 알려서 하나님을 섬기도록 하는 하나님의 의도입니다. 출애굽기에서는 ‘애굽백성들이 내가 여호와인줄 알리라’, ‘바로가 내가 여호와인줄 알리라’고 계속 말씀하십니다.

‘ 내가 내 손을 애굽 위에 펴서 이스라엘 자손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낼 때에야 애굽 사람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하시매(출7:5)

‘10   그가 이르되 내일이니라 모세가 이르되 왕의 말씀대로 하여 왕에게 우리 하나님 여호와와 같은 이가 없는 줄을 알게 하리니(출8:10)

‘22  그 날에 나는 내 백성이 거주하는 고센 땅을 구별하여 그 곳에는 파리가 없게 하리니 이로 말미암아 이 땅에서 내가 여호와인 줄을 네가 알게 될 것이라’(출8:22)

‘ 내가 바로와 그의 병거와 마병으로 말미암아 영광을 얻을 때에야 애굽 사람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하시더니(출14:18)

여기 출애굽기에서 여호와는 하나님을 모르는 애굽백성들과 바로가 하나님의 권능을 통하여 여호와 하나님이 참 하나님이심을 알리려 했습니다. 그들이 내가 여호와임을 알게 되리라 말씀하십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백성들과 왕들이 여호와가 하나님임을 알게 하려 하셨는데 에스겔서에서는 이방인들이 아니라 소위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백성들에게 수없이 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의 의미는 이스라엘백성들이 하나님을 전혀 알지 못하는 이방백성들 보다 더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것을 너무나 안타까워 하십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여호와를 잊지 않도록 그렇게 애타는 마음으로 내가 여기 있다, 너희는 우상을 섬기지 말고 여호와를 인정하라는 말씀을 계속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에스겔서에서 우상이라는 단어는 43번이나 언급하십니다. 우상을 섬기지 말라, 우상을 버리라. 십계명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1계명과 2계명입니다.하나님을 섬기지 않는 것은 사탄에 미혹되어 우상을 섬기게 됩니다. 하나님을 무시하거나 잊어버리고 5계명에서 10계명을 잘 지킨다 해도 아무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3.  예수님의 성육신과 이세상 끝날까지

교회는 핍박을 받는 역사입니다. 초대교회부터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세계 각처에서 박해로 인해 피를 흘리고 있습니다. 국가로부터, 타 종교로부터, 타 문화로부터 박해를 받고 있습니다. 교회사적으로 그렇지 않은 시대 성도들도 있지만 많은 성도들이 박해를 받아왔고 지금도 받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경고하십니다. 이렇게 박해 받아도 나를 믿겠느냐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겠다 하는 사람들에게는 도움을 주시기도 하지만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닙니다. 그 사람이 예수님을 위해 죽음으로 더 많은 사람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우리의 죽음도 허락하십니다. 우리의 이 세상의 삶은 순간이요 천국에서는 영원한 삶인 것입니다. 그것 때문에 이세상의 삶을 포기하기도 합니다.

로마서 8:31-39에, ‘31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33 누가 능히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고발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35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36 기록된 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게 되며 도살 당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37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아멘, 아멘.

또 히브리서 11:33-40의 믿음장에서 믿음에 대한 결단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을 것이냐 아니냐 를 선택하라는 것입니다. ‘33 그들은 믿음으로 나라들을 이기기도 하며 의를 행하기도 하며 약속을 받기도 하며 사자들의 입을 막기도 하며34 불의 세력을 멸하기도 하며 칼날을 피하기도 하며 연약한 가운데서 강하게 되기도 하며 전쟁에 용감하게 되어 이방 사람들의 진을 물리치기도 하며35 여자들은 자기의 죽은 자들을 부활로 받아들이기도 하며 또 어떤 이들은 더 좋은 부활을 얻고자 하여 심한 고문을 받되 구차히 풀려나기를 원하지 아니하였으며36 또 어떤 이들은 조롱과 채찍질뿐 아니라 결박과 옥에 갇히는 시련도 받았으며37 돌로 치는 것과 톱으로 켜는 것과 시험과 칼로 죽임을 당하고 양과 염소의 가죽을 입고 유리하여 궁핍과 환난과 학대를 받았으니38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느니라) 그들이 광야와 산과 동굴과 토굴에 유리하였느니라39 이 사람들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증거를 받았으나 약속된 것을 받지 못하였으니40 이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더 좋은 것을 예비하셨은즉 우리가 아니면 그들로 온전함을 이루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을 비교해 보며 구약시대에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백성들에게 우상을 섬기지 말고 하나님 만 섬기라고 하셨습니다. 우상을 섬기지 말라 부정적으로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신약시대에는 모든 민족들에게 예수님을 믿으라 그리하면 죄사함 받고 구원받으며 하나님의 아들이 된다고 긍정적으로 명령하셨습니다. 우리는 우상을 섬기겠습니까 예수님을 믿겠습니까? 어떤 선택을 하시렵니까?

이렇게 사탄은 우리가 예수님을 믿지 못하도록, 그래서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지 못하도록 처음부터 지금까지 온갖 수단을 다하여 방해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하시렵니까?

 

            예수님, 우리 하나님, 우리 아버지는 우리 인간과 항상 가까이 계십니다.

우리 인간들 중에는 하나님의 존재를 부정하는 자들이 많습니다. 왜냐하면 보지 못했고 듣지 못했다는 이유입니다. 그런데 안 믿으려고 선택한 자들에게는 아무리 보여주고 들려주어도 못 믿는 자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신 구약 성경을 보면 하나님이 얼마나 인간과 가까이 계시고 자신의 존재를 알려주시기를 원하시며 보이시고 듣게 하시는 분이심을 깨닫습니다. 물론 많은 성도님들이 주님을 만난 체험을 갖지 못한 경우도 많습니 다.

‘ 28 도마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의 주님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29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요20:28-29)’

예수님이 직접 말씀하셨습니다. 보지 못하고 믿는 자는 복되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하나님을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한다고 안타까워할 필요는 없습니다. 베드로 사도는 베드로전서 1:7-9말씀에서도 ‘예수님을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는데 이것은 믿음으로 인한 구원을 받았기 때문이라’ 했습니다.

너희 믿음의 확실함은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할 것이니라8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9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그러나 하나님께서 필요하다고 판단하실 때는 너무나 많이 상세히 설명하시고 보여주십니다. 먼저 창세기 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창세기의 인물들은 아직 하나님을 잘 알지 못하던 때요 또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하나님의 존재를 알려야 하기 때문입니다. 먼저 창세기3:8-9에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에게 나타나셔서 말씀하십니다. 이 경우는 영원토록 몸을 가지신 예수님을 말합니다. ‘그들이 그 날 바람이 불 때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아담과 그의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지라.’

‘그들이 그 날 바람이 불 때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아담과 그의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지라9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 여기서 여호와 하나님이 동산에 거니셨고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나무 사이에 숨었다고 했습니다. 여기서 창세기 3:15을 주셨습니다. 창세기 4:6-15에서는 가인과 대화를 나누십니다. 창세기 6:13-22에서는 하나님께서 노아와 말씀하십니다. 방주 건축기간에 그리고 홍수가 끝날 때가지 하나님은 노아와 대화하십니다. 하나님은 불신자를 버리시고 하나님을 택한 노아를 구원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수천 수만의 하나님을 버린자들에게 관심이 없으시고 하나님을 택한 자들을 돌보십니다. 하나님을 버린 자들은 사탄의 쓰레기들입니다.

창세기 12장에서 드디어 아브라함이 등장합니다. 믿음의 조상이요 이스라엘의 조상입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선택하시고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므로 하나님을 선택했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통해서, 이스라엘을 통해서 하나님의 아들들을 골라 내실 계획에 따라 행동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할 수만 있으면 모든 인간들을 구원하셔서 당신의 아들들로 삼으시기 원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버리는 자들은 상 관하지 않습니다. 사탄이 알아서 처리하기 때문입니다. 창세기 17:1-22에서 성자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형체로 나타나셔서 아브라함과 그 자손들에게 할례언약을 세우십니다. 그리고 사라에게 이삭을 낳게 될 것이라 말씀하시고 22절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서 떠나 올라 가셨다고 합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말씀을 마치시고 그를 떠나 올라가셨더라’ 형체로 나타나시는 하나님은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신구약 성경은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하나님과 사람관계의 하나님은 모두 성자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구약성경에서 언급하는 하나님은 거의 모두 성자 하나님이심을 인식하시기 바랍니다. 삼위 하나님 중에 형체를 가지신 분은 성자 하나님이십니다. 구약성경을 자세히 살펴보면 성자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나타나실 때는 모두 형체를 가지고 계심을 보여줍니다. 신약성경 사복음서에서 예수님께서 이 지상에 계실 때에 성부 하나님께 기도하고 성부 하나님을 사람들에게 알리시려고 굉장히 노력하십니다. 그래서 우리 인간은 삼위일체 하나님,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이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지상에 내려 오신 성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치신 결과입니다.

창세기 19:1-33에서 성자 하나님께서 두 천사와 함께 아브라함에게 찾아오셔서 함께 음식도 먹고 앞으로 행하실 하나님의 계획을 아브라함에게 알려주시고 33절에서 떠나가셨다고 하십니다. ‘여호와께서 아브라함과 말씀을 마치시고 가시니 아브라함도 자기 곳으로 돌아갔더라’ 하나님은 이삭에게도 나타나시고 야곱에게도 나타나셨습니다. 출애굽기에서는 모세에게 나타나시고 이스라엘백성을 400년 노예생활에서 구원하시고 바로왕의 손아귀에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셔서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십니다. 시내산에서 불꽃 가운데 나타나셔서 이스라엘백성들과 언약을 베푸시고 모세에게 십계명과 성막과 그 모든 기구들을 어떻게 만들 것을 너무나 세밀히 가르쳐 주십니다.

하나님은 사람들과 가까이 계시기를 원하시고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시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할 수만 있으면 모든 인간을 하나님의 아들들로 택하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잘못 선택하실 때는 너무나 불쌍히 여기시고 괴로워하십니다. 여호수아서, 사사기서에서도 그리고 선지서에서는 너무나 말씀을 많이 하십니다. 이사야서, 에스겔서 등 인간들에게 말씀을 많이 하십니다.

신약시대에 와서는 인간의 몸을 통하여 인체와 영체를 동시에 가지시고 하나님의 모습을 보여 주시고 하나님 아버지와 성령님을 가르치시고 하늘나라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인체를 가지셨기에 피곤도 하시고 먹고 마시기도 하시고 잠도 주무시고 슬퍼도 하시고 눈물도 흘리셨지만 또한 신령체 하나님의 몸을 가지셨기에 죽은 자도 살리시고 중풍병, 나병 등 인간이 할 수 없는 놀라운 일을 보여 주시면서 하나님의 존재를 인간에게 알려주셨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사탄의 미혹에서 벗어나 하나님을 선택하고 하나님을 믿고 순종하여 죄 씻음 받고 구원받아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기를 원하셨습니다.

 

 

사탄이 하늘에서 다시 땅으로 쫓겨남-타작 기계로서의 마지막 활동

 

에스겔서 28:16에서 하나님의 성산에서 쫓겨난 그룹, 사탄은 공중에 권세 잡은 자(엡2:2)로서 온갖 하나님의 일을 방해했었습니다. 사탄은 공중에 권세자로 활동하다가 그곳에서도 쫓겨 땅으로 도망쳐 땅으로 내려 옵니다. 계시록 12:7-9에, ‘7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과 더불어 싸울새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8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그들이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9 큰 용이 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천하를 꾀는 자라 그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

처음에 사탄이 반역하고 하나님의 면전에서 쫓겨나기는 했지만 종종 하나님의 면전에 서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사탄은 항상 하나님의 필요에 따라 움직였고 움직여야만 했습니다. 사탄의 활동은 하나님의 눈길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사탄의 활동은 하나님의 용납하심 속에서만 움직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은 사탄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시편 91:13에서, ‘ 네가 사자와 독사를 밟으며 젊은 사자와 뱀을 발로 누르리로다’했으며 로마서 16:20 에는, ‘평강의 하나님께서 속히 사탄을 너희 발 아래에서 상하게 하시리라’했으며 베드로전서 5:8-9,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9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라‘ 요한 복음 16:33에서는, ‘ 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에베소서 6:10-13에도, ‘ 끝으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11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13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 라’ 했습니다.

욥기의 경우 하나님께서 욥의 신앙이 얼마나 신실한가를 사탄에게 자랑합니다. 왜냐하면 사탄은 생각하기를 사람들을 자신이 언제든지, 얼마든지 유혹하고 타락시킬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 은혜를 베풀고 복을 주셔서 자녀 축복, 사업 축복, 물질 축복, 건강 축복을 주시기 때문에 사람들이 하나님께 충성하는 것 같지만 이런 것을 거두어가면 하나님을 저주하고 떠나갈 것이라 믿었습니다. 이런 사탄의 못된 생각을 꺾기 위해서 하나님은 욥을 택하시고 욥을 두고 사탄과 대결을 하십니다.

내기를 하기 전에 하나님께서 사탄에게 조건을 제시하십니다. 절대로 욥의 생명을 건드리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사탄은 욥의 자식들을 앗아가고 재물들을 빼앗고 극악한 질병으로 고문을 해서 욥의 고백을 받아내려고 발악을 하였지만 절대로 욥의 생명은 건드릴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이기 때문입니다. 사탄은 아무리 욥의 신앙을 꺾으려고 발광을 했지만 욥을 이길 수가 없었습니다. 욥이 하나님의 체면을 세워주었습니다.

처음에는 사탄도 하나님의 면전에 서기도 했습니다. 욥기1:6-12, ‘하루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와서 여호와 앞에 섰고 사탄도 그들 가운데에 온지라7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서 왔느냐 사탄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이르되 땅을 두루 돌아 여기저기 다녀왔나이다8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종 욥을 주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는 세상에 없느 니라9 사탄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이르되 욥이 어찌 까닭 없이 하나님을 경외하리이까10 주께서 그와 그의 집과 그의 모든 소유물을 울타리로 두르심 때문이 아니니이까 주께서 그의 손으로 하는 바를 복되게 하사 그의 소유물이 땅에 넘치게 하셨음이니이다11 이제 주의 손을 펴서 그의 모든 소유물을 치소서 그리하시면 틀림없이 주를 향하여 욕하지 않겠나이까12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내가 그의 소유물을 다 네 손에 맡기노라 다만 그의 몸에는 네 손을 대지 말지니라 사탄이 곧 여호와 앞에서 물러가니라’

그리고 스가랴3:1-3에도 사탄이 여호와 앞에 서있는 것을 봅니다. ‘1  대제사장 여호수아는 여호와의 천사 앞에 섰고 사탄은 그의 오른쪽에 서서 그를 대적하는 것을 여호와께서 내게보이시니라2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사탄아 여호와께서 너를 책망하노라. 2 예루살렘을 택한 여호와께서 너를 책망하노라 이는 불에서 꺼낸 그슬린 나무가 아니냐 하실 때에3 여호수아가 더러운 옷을 입고 천사 앞에 서 있는지라’

이와 같이 비록 하나님 앞에 간혹 서기는 하지만 항상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들을 구원하시기 위한 도구로 사용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깨우치기 위해 잠시 벌 주실 때 사탄을 사용하십니다.

사탄은 예수님을 잡아 죽이기 위해 유다를 사용하지만 결과적으로 사탄 자신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도구로 사용되는 것입니다. 항상 사탄은 자신의 일을 도모한다고 하지만 언제나 하나님의 도구로 사용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에 오신 것은 사람들을 죄 가운데서 구원하시기 위해 이 세상에 죽으려 오셨습니다. 바리세인, 서기관, 헤롯당, 대제사장들이 어떻게 하든지 꼬투리를 잡아 예수님을 잡아 죽이려 했습니다. 사사 건건, 호시 탐탐 예수님을 죽이려 했지만 기회를 잡을 수 없었습니다. 예수님은 어린양으로서 유월절에 죽어야 할 것입니다. 이 때에 사탄이 유다를 사용하기로 하고 유다에게 들어갑니다.

누가복음 22:1-6, ‘1 유월절이라 하는 무교절이 다가오매2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예수를 무슨 방도로 죽일까 궁리하니 이는 그들이 백성을 두려워함이더라3 열둘 중의 하나인 가룟인이라 부르는 유다에게 사탄이들어가니4 이에 유다가 대제사장 들과 성전 경비대장들에게 가서 예수를 넘겨 줄 방도를 의논하매5 그들이 기뻐하여 돈을 주기로 언약하는 지라6 유다가 허락하고 예수를 무리가 없을 때에 넘겨 줄 기회를 찾더라’ (마 26:1-5, 14-16; 막 14:1-2, 10-11; 요 11:45-53)

하나님은 인간들 중에 누군가가 예수님을 잡아 죽여야 하는데 사탄이 유다를 사용함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룹니 다. 물론 사탄은 자신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였지만 결과적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룬 셈입니다. 사탄이 하늘에서 땅으로 쫓겨나 하나님의 타작기계로서의 마지막 작동을 하게 됩니다. 땅으로 쫓겨나 하나님의 아들들을 골라내는 마지막 타작기계 노릇을 하게 됩니다.

요한계시록 12:12-13, 17, ‘12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에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진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남지 않은 줄을 앎으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13용이 자기가 땅으로 내쫓긴 것을 보고 남자를 낳은 여자를 박해하는지라 …17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과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서 있더라’했습니다.

이제 계시록 13장에서 사탄은 지상에서의 타작기 활동을 개시합니다. 사탄은 하늘에서 권세를 잡고 세상을 통치하였으나 이제 땅으로 쫓겨나 땅에서 세상을 지배할 계획을 세웁니다. 그러기 위해 사탄은 자기의 수하인 적그리스도를 내세웁니다. 이 적그리스도로 인해 온세계를 통일 연합하여 전 세계 단일 정부를 수립합니 다.

요한계시록 13:1-10,’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왕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신성모독하는 이름들이 있더라2 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4 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므로 용에게 경배하며 짐승에게 경배하여 이르되 누가 이 짐승과 같으냐 누가 능히 이와 더불어 싸우리요 하더라5 또 짐승이 과장되고 신성모독을 말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두 달 동안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6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비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사는 자들을 비방 하더라7 또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으니8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이름이 기록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그 짐승에게 경배하리라9 누구든지 귀가 있거든 들을지어다10 사로잡힐 자는 사로잡혀 갈 것이요 칼에 죽을 자는 마땅히 칼에 죽을 것이니 성도들의 인내와 믿음이 여기 있느니라’

사탄은 성도들을 핍박합니다. 죽느냐 사느냐 입니다. 성도들은 영원한 선택을 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말씀 하시기를 살고자 하는 자는 죽을 것이요 죽고자 하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 했습니다. 이세상의 잠시 삶을 위해 하나님을 배반할 것인가 아니면 영생을 위해 잠시 죽고 영원히 살 것인가를 자유의지로 선택해야 합니다.

요한계시록 13:15-18, ‘그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16 그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인이나 종들에게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17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18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한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것은 사람의 수니 그의 수는 육백육십육이니라’

온 세상 사람들에게 666짐승의 수를 받게 하여 그것을 받지 않으면 굶어 죽게 되고 그것을 받으면 잠시 살게 되나 사탄과 함께 불 못에 들어가게 됩니다. 어느 쪽이든 선택해야 합니다. 온 세상이 죽느냐 사느냐 문제에 봉착했습니다. 성도들은 순교의 각오를 해야합니다. 그런 믿음이 필요합니다. 이 때에 하나님은 계시록 7:1-8에서 14만 4천인에게 인침을 주어 온 세상에 파송하여 성도들에게 순교의 믿음으로 굳게 서라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함으로 전 세계의 많은 성도들이 짐승의 표를 받지 않으므로 순교하여 하나님 보좌 앞에 서게 됩니다. 이것이 7년 환난 중의 전 3년 반에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전 3년 반이 끝나는 7째 나팔이 불여 질 때에 예수님이 공중강림하셔서 성도들을 휴거시킵니 다.

 

 

예수님의 공중강림-성도들의 부활과 휴거-하나님을 선택한 자들을 천국으로 데려가시다.

 

데살로니카 전서 4:13-18, ‘13 형제들아 자는 자들에 관하여는 너희가 알지 못함을 우리가 원하지 아니 하노니 이는 소망 없는 다른 이와 같이 슬퍼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14 우리가 예수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심을 믿을진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그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15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께서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 남아 있는 자보다 결코 앞서지 못하리라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 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17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18 그러므로 이러한 말로 서로 위로하라’

마태복음 24:30-32, ‘30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31 그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의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마가복음 13:26 -27, ‘26그 때에 인자가 구름을 타고 큰 권능과 영광으로 오는 것을 사람들이 보리라
27 또 그 때에 그가 천사들을 보내어 자기가 택하신 자들을 땅 끝으로부터 하늘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  리라’

 

 

어린양의 혼인잔치

계시록 19:1-9, ‘이 일 후에 내가 들으니 하늘에 허다한 무리의 큰 음성 같은 것이 있어 이르되 할렐루야 구원과 영광과 능력이 우리 하나님께 있도다….4 또 이십사 장로와 네 생물이 엎드려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께 경배하여 이르되 아멘 할렐루야 하니5 보좌에서 음성이 나서 이르시되 하나님의 종들 곧 그를 경외하는 너희들아 작은 자나 큰 자나 다 우리 하나님께 찬송하라 하더라6 또 내가 들으니 허다한 무리의 음성과도 같고 많은 물 소리와도 같고 큰 우렛소리와도 같은 소리로 이르되 할렐루야 주 우리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가 통치하시도다7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 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의 아내가 자신을 준비하였으므로8 그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도록 허락하셨으니 이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9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은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 되신 말씀이라 하기로’

계시록 19:6은 들림 받은 성도들이 하나님 보좌 앞에서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청함을 받고 잔치에 참여한 성도들은 흰 세마포 옷을 입도록 허락받았습니다. 이 세마포 옷은 세상에서 온갖 박해와 죽음의 고통을 이겨낸 옳은 행실 즉 믿음의 행위를 인정한다는 뜻입니다. 죽음으로 예수님을 따를 것인가 아니면 사탄을 따를 것인가를 선택한 대가입니다.

 

아마겟돈 전쟁 준비와 출동

하나님께서 당신의 자녀들을 하늘로 이끌어 가신 후 땅에는 후 3년 반 대접재앙이 일어납니다. 이 대접 재앙은 하나님께서 짐승정부와 사탄에게 속한 인간들에게 심판재앙을 내리는 것입니다.

첫째 대접재앙 계시록 16:1-2, ‘또 내가 들으니 성전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일곱 천사에게 말하되 너희는 가서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 대접을 땅에 쏟으라 하더라2 첫째 천사가 가서 그 대접을 땅에 쏟으매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악하고 독한 종기가 나더라’

계시록 16:2말씀에 짐승의 표를 받은 자들과 그 우상에게 경배한 자들에게 독한 종기가 난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을 배반하고 사탄을 따르기로 선택한 자들의 결과입니다.

두번째 대접재앙은 계시록 16:3, ‘ 둘째 천사가 그 대접을 바다에 쏟으매 바다가 곧 죽은 자의 피 같이 되니 바다 가운데 모든 생물이 죽더라’ 두번째 대접재앙은 휴거되지 않고 지상에 남은 짐승의 표를 받은 자들에게 내리는 심판재앙으로서 바다 먹거리가 없어집니다.

세번째 대접재앙은 계시록 16:4-6, ‘4 셋째 천사가 그 대접을 강과 물 근원에 쏟으매 피가 되더라.  내가 들으니 물을 차지한 천사가 이르되 전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신 거룩하신 이여 이렇게 심판하시니 의로우시도다6 그들이 성도들과 선지자들의 피를 흘렸으므로 그들에게 피를 마시게 하신 것이 합당하니이다 하더라’.  셋째 대접재앙은 지구상의 거민들에게 음료수와 강물이 오염됩니다. 마실 물, 먹을 물이 없어집니다. 강물과 샘물이 피가 된다고 했습니다. 대접재앙들은 모두 하나님을 저버리고 적그리스도와 사탄에게 붙기로 선택한 자들에게 내리는 재앙입니다.

네번째 대접재앙은 계시록 16:8-9, ‘넷째 천사가 그 대접을 해에 쏟으매 해가 권세를 받아 불로 사람들을 태우니9 사람들이 크게 태움에 태워진지라 이 재앙들을 행하는 권세를 가지신 하나님의 이름을 비방하 며 또 회개하지 아니하고 주께 영광을 돌리지 아니하더라’ 태양열이 뜨거워짐으로 지구에 사는 사람들이  태양열에 태워집니다. 그 재앙을 내리는 하나님을 저주합니다. 하나님을 선택하지 않은 자들의 비참 함입니다.

다섯번 째 대접재앙을 계시록 16:10,11, ‘또 다섯째 천사가 그 대접을 짐승의 왕좌에 쏟으니 그 나라가 곧 어두워지며 사람들이 아파서 자기 혀를 깨물고11 아픈 것과 종기로 말미암아 하늘의 하나님을 비방하고 그들의 행위를 회개하지 아니하더라’

지상에 남아서 다섯번 째 대접재앙을 받는 자들은 하나님을 배반하고 사탄을 따르던 자들입니다.

여섯번째 대접재앙은 아마겟돈 전쟁 준비 기간입니다. 계시록 16:12-16, ‘또 여섯째 천사가 그 대접을 큰 강 유브라데에 쏟으매 강물이 말라서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되었더라13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14 그들은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왕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있을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16 세 영이 히브리어로 아마겟돈이라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으더라’

계시록 16:13에서 지상에서는 용, 사탄과 적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들이 아마겟돈전쟁을 준비하기 위해 지상의 모든 나라의 군대를 아마겟돈으로 집결합니다. 한편 천상에서도 아마겟돈전쟁 출진을 위해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준비하시고 지상으로 진격하십니다. 한편 지상에서는 마지막 대접재앙인 일곱 번째 재앙인 전 세계적으로 일어나는 큰 지진이 일어나 모든 도시들이 파괴되고 있는 중입니다.

일곱 번째 대접재앙은 큰 지진이 전 세계적으로 일어나 전 세계의 도시들이 파멸됩니다. 계시록 16:17-21, ‘17 일곱째 천사가 그 대접을 공중에 쏟으매 큰 음성이 성전에서 보좌로부터 나서 이르되 되었다 하시니18 번개와 음성들과 우렛소리가 있고 또 큰 지진이 있어 얼마나 큰지 사람이 땅에 있어 온 이래로 이같이 큰 지진이 없었더라19 큰 성이 세 갈래로 갈라지고 만국의 성들도 무너지니 큰 성 바벨론이 하나님 앞에 기억하신 바 되어 그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잔을 받으매20 각 섬도 없어지고 산악도 간데 없더라21 또 무게가 한 달란트나 되는 큰 우박이 하늘로부터 사람들에게 내리매 사람들이 그 우박의 재앙 때문에 하나님을 비방하니 그 재앙이 심히 큼이러라’

이제부터 하나님을 배반하고 사탄을 따르고 경배하던 자들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 있습니다.

 

아마겟돈 전쟁

계시록 19:11-21에,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그것을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12 그 눈은 불꽃 같고 그 머리에는 많은 관들이 있고 또 이름 쓴 것 하나가 있으니 자기밖에 아는 자가 없고13 또 그가 피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14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15 그의 입에서 예리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그들을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16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17 또 내가 보니 한 천사가 태양 안에 서서 공중에 나는 모든 새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와서 하나님의 큰 잔치에 모여18 왕들의 살과 장군들의 살과 장사들의 살과 말들과 그것을 탄 자들의 살과 자유인들이나 종들이나 작은 자나 큰 자나 모든 자의 살을 먹으라 하더라19 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들의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 자와 그의 군대와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20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표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 게 경배하던 자들을 표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져지고21 그 나머지는 말 탄 자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검에 죽으매 모든 새가 그들의 살로 배불리더라’

성자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께서 아마겟돈 전쟁에 직접 참여하여 총사령관으로서 백마를 타셨습니다. 그 이름은 충신이요 진실이요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했습니다. 그리고 하늘 군대 즉 흰 세마포 옷을 입고 백마를 타고 예수님을 따릅니다. 여기 하늘군대는 천사들이 아니라 들림 받은 성도들 중에 순교한 성도들입니다.

계시록 20:4, ‘4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에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를 증언함과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목 베임을 당한 자들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고 그들의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

계시록 19:19-20에, ‘19 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들의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 자와 그의 군대와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20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표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계시록 19:20에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잡혀 이 둘이 산채로 유황불 못에 던져집니다. 이로써 아마겟돈 전쟁은 예수님의 일방적인 승리로 끝나게 됩니다.

그런데 사탄은 어디 갔습니까? 사탄은 왜 안 잡습니까? 그 내용은 계시록 20:1-3에 그 이유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의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의 손에 가지고 하늘로부터 내려와서 2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탄이라 잡아서 천 년 동안 결박하여3 무저갱에 던져 넣어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 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는데 그 후에는 반드시 잠깐 놓이리라’

이 구절을 보면서 이상한 생각이 듭니다. 왜 두목인 사탄은 당장 불못에 던지지 않고 무저갱에 가두어 잠그고 천년이 지난 후에 잠시 놓인다고 합니까?

이것이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아들들을 골라내는 작업에 사탄을 타작기계로 사용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마태복음 3:10-12에, ‘10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리라11 나는 너희로 회개하게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베풀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베푸실 것이요12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하나님은 사탄을 불못에 던지지 못해서가 아니고 사탄을 하나님의 인류구원사역에 한번 더 사용하기 위해서 보류하는 것입니다. 계시록 20:2-3에서 하나님은 사탄을 무저갱에 던져 넣으시고 또 계시록 20:10에서는 결국 사 탄을 불못에 넣어 영원히 잠그십니다. ‘10 또 그들을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지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하나님은 처음부터 사람으로 하여금 하나님을 섬길 것인가 사탄을 따를 것인가를 선택하도록 사탄을 대역(代役)으로 사용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사탄을 따르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을 섬기도록 권고하셨습니다. 신명기 10:12-13에, ‘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요구 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곧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의 모든 도를 행하고 그를 사랑하며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고 13 내가 오늘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

 

천년왕국

하나님은 이 땅에 왜 천년왕국을 세우셨습니까? 많은 이유가 있지만 그 중에 중요한 두 가지 사실이 있습니다. 첫째로 순교자들은 이 세상에 살면서 예수님과 그 말씀 때문에 핍박받고 헐벗고 굶주린 삶을 살았습니다. 로마시대 기독교인들은 300년 동안 카타콤에서 지냈습니다. 프랑스의 위그노와 왈도파 성도들은 알프스 산에서 숨어살았습니다. 이들은 믿음 때문에 세상에 삶을 포기한 성도들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런 성도들에게 기회의 삶을 주시는 것입니다.

둘째는 아직도 지상에 남아 있는 인간들 중에 하나님을 따를 수 있는 자들을 추려 내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은 일차적으로 하나님을 섬기고 충성하며 신실한 자들을 부활시켜 휴거시켜 천국으로 데려갔습니다. 그러나 세상에는 아직도 수십억의 사람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들 중에는 하나님을 배반하고 하나님을 저주하는 자들도 있지만 복음을 받지 못한 자들, 그리고 지구의 오지에 있어 짐승의 수에 영향을 받지 않고 7년 환난을 통과하여 아마겟돈전쟁을 겪어온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들에게 한번 더 하나님을 선택할 것인가 아니면 사탄을 택할 것인가에 대한 선택의 기회를 주기위한 것입니다.

이제 천년왕국의 천년이 가까웠습니다. 계시록 20:-32에서,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탄이라 잡아서 천 년 동안 결박하여3 무저갱에 던져 넣어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 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는데 그 후에는 반드시 잠깐 놓이리라’

하나님은 이 사탄을 다시 세상에 풀어줍니다. 왜 풀어줍니까? 그 목적은 사람들을 미혹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세상에 풀려나온 사탄은 본래의 자기 존재의 목적대로 사람들을 미혹하기 시작합니다. 이 사람들은 천년왕국을 체험하고 누린 자들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천년왕국의 만 왕의 왕이요 만 주의 주이신 그분을 체험한 자들입니다. 이 시점에서 몇몇 사람들은 왜 하나님은 사탄을 이용하여 사람을 미혹하게 하느냐 불평할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들을 골라 내시기 위한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사탄이 천상에서 하나님을 반역하려는 마음을 품고 있는 것을 하나님은 알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피조물의 생각을 다 아십니다. 하나님은 사탄의 반역을 아시면서도 그를 불못에 가두지 않은 것은 하나님의 원대한 인류구원사역에 한 도구로 사용하실 계획이었습니다. 사탄은 자기 자유의지로 반역했습니다. 사람도 자기 자유의지로 하나님의 뜻을 따를 것인가 사탄을 따를 것인가 선택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아들들을 선택하시는 하나님의 법입니다.

계시록 20:7-8에, ‘ 천 년이 차매 사탄이 그 옥에서 놓여8 나와서 땅의 사방 백성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모아 싸움을 붙이리니 그 수가 바다의 모래 같으리라’

이것 보세요. 사탄이 옥에서 나와 천년왕국의 사람들을 미혹하니 사탄을 따르는 자들의 수가 바다의 모래 같이 많다고 했습니다. 계시록에서는 간단하게 표현했으나 에스겔 38:1-7에 하나님의 도구로서의 곡이 등장합니다. 곡이 사탄의 행동대장으로서 사용됩니다.

‘1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2 인자야 너는 마곡 땅에 있는 로스와 메섹과 두발 왕 곧 곡에게로 얼굴을 향하고 그에게 예언하여 3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로스와 메섹과 두발 왕 곡아 내가 너를 대적하여4 너를 돌이켜 갈고리로 네 아가리를 꿰고 너와 말과 기마병 곧 네 온 군대를 끌어내되 완전한 갑옷을 입고 큰 방패와 작은 방패를 가지며 칼을 잡은 큰 무리와5 그들과 함께 한 방패와 투구를 갖춘 바사와 구스와 붓과6 고멜과 그 모든 떼와 북쪽 끝의 도갈마 족속과 그 모든 떼 곧 많은 백성의 무리를 너와 함께 끌어내리라7 너는 스스로 예비하되 너와 네게 모인 무리들이 다 스스로 예비하고 너는 그들의 우두머리가 될지어다’

하나님은 에스겔서 38:1에서 곡으로 연합군을 이끌고 이스라엘로 쳐들어 가라고 하시지만 실상은 사탄으로 하여금 곡의 아가리를 꿰어 내는 작업을 하게 하신 것입니다. 여기 곡의 인솔 하에 형성된 연합국들을 열거하면, 로스, 메섹, 두발, 바사, 구스, 붓, 극한 북방의 도갈마 족속들이라 했습니다. 이들 중 바사는 이스라엘의 동쪽에 있는 나라이며, 구스와 붓은 남쪽, 고멜은 서쪽, 그리고 도갈마는 본 구절에서 언급된 대로 이스라 엘의 북쪽에 위치한 족속입니다. 또한 고멜과 도갈마는 야벳의 후손(창10:2,3), 구스와 붓은 함의 후손(창 10:6), 그리고 바사는 셈의 후손(창10:22)입니다.

결국 이때의 하나님을 믿는 무리들의 입장에서 볼 때에 동서남북 사방 지역에서, 인종과 민족적인 구분을 넘어서서 모든 인류의 연합과도 같은 성격을 띤 군대로부터 침입을 당하게 된 것입니다. 이 연합군의 대장이 곡입니다. 마치 7년 환난 때에 적 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를 세워 교회를 박해하던 것과 같이 천년이 지난 후에도 꼭 같은 수법을 사용하는 사탄의 실상을 봅니다.

여러 말년에 네가 명령을 받고 그 땅 곧 오래 황무하였던 이스라엘 산에 이르리니 그 땅 백성은 칼을 벗어나서 열국에서부터 모여 들어오며 이방에서부터 나와서 다 평안이 거하는  중이라. 네가 올라오되 너와 네 모든 떼와 너와 함께한 많은 백성이 광풍 같이 이르고 구름 같이 땅을 덮으리라”(에스겔 38:7-9).

‘여러 날 후 곧 말년’이란 천년 왕국이 끝날 시기에 무저갱에 갇혔던 사단이 놓여 날 때에 사탄이 놓여 나서 세상 만국을 미혹하게 될 때에 사탄으로부터 ‘명령을 받고’ ‘그 땅 곧 오래 황무하였던 이스라엘’산에 이른다 고 했는데 이때는 천년왕국 시대입니다.

그리고 ‘성도들’이라든지 ‘사랑하시는 성’을 부활한 성도들로 생각지 마시기 바랍니다. 천년왕국에서는 부활한 성도들은 천사보다 더 능력있는 영적존재입니다. 마귀나 사탄 따위가 감히 상대할 존재가 아닙니다. 여기에 에스겔서나 계시록 20:7-10의 성도들은 천년왕국에 육체로 들어온 자들 중에 통치자 그리스도의 법에 순종하는 자들을 말합니다. 이점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사탄이 이스라엘과 예루살렘을 공격의 표적으로 삼는 것은 천년왕국시대의 수도였고 또한 천년왕국 때의 왕이신 그리스도께서 예루살렘 왕궁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 땅 백성은 칼을 벗어나서 열국에서부터 모여 들어오며 이방에서부터 나와서 다 평안이 거하는 중’이라 고 한 말은 천년왕국도 천년이 지날 무렵에는 사회가 많이 타락되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탄이 무저갱에서 풀려나올 때이기 때문입니다. 소돔과 고모라와 같을 것이요, 창세기 6장의 노아시대와 같게 될 것입니 다.

왜냐하면 그 사람들은 육체의 사람들이요 그 사람들은 죄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사탄이 무저갱에서 풀려나 사람들의 죄성을 자극함으로 잠재되었던 죄성이 터저나오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죄성으로 인해 천년왕국 말기 사회 악이 있을 것이요 그 죄악들이 모여 큰 악이 도모될 것입니다. 이런 사회 속에서도 하나님을 경외하는 특별 집단들이 형성되었을 것입니다. 여러 나라에서 나온 자들입니다.  이들이 거하는 성을 계시록 20: 7-10 에서는 ‘성도들의 진’ 즉 사랑하시는 성 즉 예루살렘 성이라고 했습니다. 이 성을 포위했다고 했습니다.

계시록 20:7-10과 에스겔 38장을 연관을 지어 생각해 볼 때에 이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부활체 를 가진 신적인 존재들이 사는 성이 아니고 천년왕국에서의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을 두고 하는 말임을 깨달았습니다.  천년왕국의 인구가 어림짐작으로 백억이나 될 텐데 그 중에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 만군의 왕이신 그리스도의 법을 지키는 자들이 많을 것입니다.

여기에서 제가 글을 읽는 여러분들에게 간곡히 강조하는 바는 천년왕국에 대한 신구약의 설명들은 천년왕국에  육체를 가지고 사는 자들에 대한 설명이라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그때의 인간 수명이 천년일 것이요, 때에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살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진 짐승이 함께 있어 어린 아이에게 끌리며 암소와 곰이 함께 먹으며 그것들의 새끼가 함께 엎드리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며 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하며 어린 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라 는 설명은 천년왕국 때의 죄성의 육체를 가진 사람들을 말합니다. 이 구절들에서 어린 아이, 젖먹이들은 천년 왕국에 사는 자들이 낳은 아이들입니다. 이들은 육체를 가진 자들입니다. 그런 면에서 천년왕국은 우리가 사는 세상과 전혀 다른 세계입니다.

이들을 에스겔서 38:8에서는 ‘그 땅 백성은 칼을 벗어나서 열국에서부터 모여 들어오며 이방에서부터 나와서 다 평안이 거하는 중’의 사람들은 천년왕국 말기에 이 혼란을 피해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이 모여 집단을 이루게 되었을 때에 이곳에 가담하기 위해 각 나라에 모여든 사람들입니다. 에스겔 38:12에서는 ‘세상 중앙에 거하는 백성’이라고 칭합니다. 여기 ‘중앙’이란 주석에서 설명하기를 ‘쌓아 올리다’, ‘높은 지대’란 뜻이라고 합니다. 이 ‘높은 곳’은 지형적인 ‘높은 지대’를 의미하기 보다는 ‘중요한 곳’ ‘중심부’란 뜻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세상 중앙에 거하는 백성’이란 천년왕국에서 ‘중심으로 자리 잡고 있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백성들이 사는 곳 즉 예루살렘 성’을 의미합니다.

이들이 열국에서 나와 사랑하시는 성에서 평안이 거하고 있을 때에 에스겔 38:9에 ‘네가 올라오되 너와 네 모든 떼와 너와 함께한 많은 백성이 광풍 같이 이르고 구름 같이 땅을 덮을 것이라’했습니다. 계시록 20:8 에, ’나와서 땅의 사방 백성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모아 싸움을 붙이리니 그 수가 바다 모래 같으리라.’ 에서 곡이 이끄는 연합군의 숫자가 이렇게 많을 것임을 보여줍니다. 이들이 상대하는 자가 하나님을 상대하지는 못할 것이요, 부활체를 가진 존재들도 상대하지 못할 것이요 하나님과 이 부활체 성도들을 대신해서 천년 왕국에서의 육체를 가진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을 대항할 것입니다.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내 모든 산 중에서 그를 칠 칼을 부르리니 각 사람의 칼이 그 형제를 칠 것이며 내가 또 온역과 피로 그를 국문하며 쏟아지는 폭우와 우박덩이와 불과 유황으로 그와 그 모든 떼와 그 함께한 많은 백성에게 비를 내리듯 하리라”(에스겔 38:21-22). 하나님께서 곡의 군대를 쳐부수는 방법이 계시록 20:9의 방법과 같습니다. “저희가 지면에 널리 퍼져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두르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저희를 소멸하고”(계시록 20:9).

계시록 20:9에서는 단지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저희를 소멸한다고 했지만 에스겔 38 에서는 더 구체적으로 즉 쏟아지는 폭우와 큰 우박덩이와 불과 유황으로 그와 그 모든 군대에게 비를 내리듯 해서 진멸할 것이라 했습니다. 천년왕국 말기에 사는 자들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하나님을 따를 것인가 아니면 사탄을 따를 것인가를 선택해야 합니다.

곡과 마곡 전쟁의 결과는 계시록 20:10절에서 사단이 사로잡혀 유황 불못에 던져집니다. 그곳에는 천년 전에 던져졌던 적 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가 있는 곳입니다. 그리고 계시록 20:11-15에는 대 백보좌 심판이 전개됩니다

 

백보좌 심판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데없더라.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 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 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누구든지 생명 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계시록 20:11-15)

대 백보좌 심판 때에 아담이 범죄한 이후 하나님을 믿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은 자들과 신약시대에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아 구원받지 못한 모든 자들의 부활이 이루어 집니다. 아담 이후 천년왕국 이전에 이 땅에 살았던 모든 불신자들과, 천년왕국이 끝 날 때 사단이 다시 놓여 나와 곡과 마곡 전쟁을 일으킬 때에 사단에게 속하였던 자들이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죽습니다. 이 모든 불신자들이 심판 받기 위해 몸의 부활이 이루어지는 때입니다.  첫째 부활에 참여한 성도들을 제외한 전 인류의 몸의 부활이 일어납니다. 이 부활을 요한복음 5:29에서 심판의 부활이라 했습니다. 심판의 부활은 죄인들의 부활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심판받기 위해서입니다. 심판 받은 후 불못에 떨어져 영원히 불의 고통 가운데 살게 될 것입니다.

심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실 일은 이제 하나 밖에 없습니다. 그것은 마지막으로 아직도 처리되지 않은 불신자들의 영혼들입니다. 이들도 부활하게 됩니다. 요한복음 5:29에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하신 말씀에 보면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을 한다고 했고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을 한다고 했습니다. 여기 선한 일이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받은 일을 말합니다. 그리고 악한 자들이 부활하는 것은 심판 받기 위해서라고 계시록 20:11-15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악한 자들의 부활은 심판 받기 위한 부활인 것입니다.

악한 자들을 죽은 자들(예수 믿고 죽은 성도들은 잠자는 자라고 하심)이라고 합니다. 계시록 20:12-14은 이들의 심판부활의 광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라는 말을 간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주 중요한 말씀입니다. 여기의 ‘죽은 자’는 시체를 말합니다. 어떻게 바다가 시체를 내어줍니까? 시체로 나타나기까지 바다에서 엄청난 하나님의 부활의 능력이 역사된 결과입니다.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물론 죽은지 한 시간이나 3-4일 정도 된 자들은 썩지 않은 채 아직 시체 상태로 그대로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바다에서 죽은 자들이 죽은 지 100 년, 혹은 200년 이상이 되면 그 사람에게 속했던 모든 구성원소들이 오대양에 흩어져 있을 것입니다. 오대양에 흩어져 있는 그 사람의 모든 원소들을 모아 결합하여 시체를 형성하고, 그리고 바다가 그 시체를 내어 준다는 말입니다.

계시록 20:14절에 땅에서 죽어 장사되거나 땅에 묻힌 자들을 두고 사망이라 하는데 무덤에서, 땅에서 죽은 자들의 시체를 땅이 내어 줍니다. 그리고 사람이 죽을 때에 영혼과 몸이 분리되어 영혼은 음부에 갇히고 몸은 흙으로 돌아 갑니다. 이 영혼들이 음부에 갇혀 있다가 이때에 놓여나서 그들의 각각의 시체 속으로 들어 감으로 심판부활체가 되어 심판대 앞에 서게 됩니다. 이렇게 부활체가 되어 심판대 앞에 서서 행위의 책에 따라 심판을 받고 불못에 던지웁니다. 그러므로 사망과 음부가 더 이상 필요 없으므로 이것들도 불못에 던 지움으로 이 세상의 모든 일들이 끝나게 됩니다. 아담의 범죄 이후 인류구속 역사를 이루어 오신 구속의 대역사는 여기서 완전히 종결됩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아들들을 선택하시는 일이 이것으로 끝납니다. 사람 편에서도 하나님을 선택할 것인가 사탄을 따를 것인가에 대한 선택이 끝나게 되었습니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

이제부터는 사탄은 불못에 갇혔고 사탄을 따르던 자들도 불못에 갇혔습니다. 계시록 21장부터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거할 새 예루살렘에 대한 묘사입니다.

새 하늘과 새 땅이 오기 전에는 천국 즉 하나님의 보좌가 우주 상의 어떤 별에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하나님은 우주를 통치하셨습니다. 우리의 영혼이 가 있는 곳이었습니다. 그곳으로 휴거된 자들이 들림 받은 광경이 계시록 19:1-6에서 보여줍니다. 들림받은 성도들이 하나님 보좌 앞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광경입니다. ‘1 이 일 후에 내가 들으니 하늘에 허다한 무리의 큰 음성 같은 것이 있어 이르되 할렐루야 구원과 영광과 능력이 우리 하나님께 있도다……4 또 이십사 장로와 네 생물이 엎드려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께 경배하여 이르되 아멘 할렐루야 하니 5 보좌에서 음성이 나서 이르시되 하나님의 종들 곧 그 를 경외하는 너희들아 작은 자나 큰 자나 다 우리 하나님께 찬송하라 하더라6 또 내가 들으니 허다한 무리의 음성과도 같고 많은 물 소리와도 같고 큰 우렛소리와도 같은 소리로 이르되 할렐루야 주 우리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가 통치하시도다’

그리고 계시록 19:11-21에서 주님은 순교자들을 데리고 지상재림하셔서 아마겟돈전쟁을 이행하시고 적그리스도와 거짓선지자를 불못에 가두고 사탄은 한 번 더 써먹기 위해 무저갱에 천년동안 가두었다가 풀어주어 천년왕국 말기 세상을 미혹하다가 사탄 역시 불못에 가둡니다. 천년왕국 끝에 곡과 마곡 전쟁을 끝내고 백보좌 심판이 있은 후 하나님 아버지는 그 선택된 아들들을 데리고 영원세계로 들어 가십니다. 그런데 그 새 하늘과 새 땅이라 했는데 천지 개벽이 있은 후 하나님의 보좌가 있는 새 예루 살렘 성이 하늘에서 이 지구로 내려오는 것이 계시록 21:2,3의 내용입니다. 새 땅 즉 지구가 하나님의 보좌가 있는 곳이요 온 우주를 통치하는 본부와 하나님의 아들들이 아버지와 살게 될 영원한 처소인 것입니다.

‘1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2.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4 모든 눈물을 그 눈에 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5 보좌에 앉으신 이가 이르시되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이르시되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6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을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7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상속으로 받으리라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계시록 21:1-7)’

계시록 21:7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고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가 되셔서 영원토록 함께 있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얼굴과 얼굴(고전13:12)로 보게 될 것입니다.

계시록 21:10-27,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11 하나님의 영광이 있어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벽옥과 수정 같이 맑더라12 크고 높은 성곽이 있고 열두 문이 있는데 문에 열두 천사가 있고 그 문들 위에 이름을 썼으니 이스라엘 자손 열두 지파의 이름들이라13  동쪽에 세 문, 북쪽에 세 문, 남쪽에 세 문, 서 쪽에 세 문이니14 그 성의 성곽에는 열두 기초석이 있고 그 위에는 어린 양의 열두사도의 열두 이름이 있더라15 내게 말하는 자가 그 성과 그 문들과 성곽을 측량하려고 금 갈대 자를 가졌더라16 그  성은 네모가 반듯하여 길이와 너비가 같은지라 그 갈대 자로 그 성을 측량하니 만 이천 스다디온이요 길이와 너비와 높이가 같더라17 그 성곽을 측량하매 백사십사 규빗이니 사람의 측량 곧 천사의 측량이라

18 그 성곽은 벽옥으로 쌓였고 그 성은 정금인데 맑은 유리 같더라19 그 성의 성곽의 기초석은 각색 보석으로 꾸몄는데 첫째 기초석은 벽옥이요 둘째는 남보석이요 셋째는 옥수요 넷째는 녹보석이요20 다섯 째는 홍마노요 여섯째는 홍보석이요 일곱째는 황옥이요 여덟째는 녹옥이요 아홉째는 담황옥이요 열째는 비취옥이요 열한째는 청옥이요 열두째는 자수정이라21 그 열두 문은 열두 진주니 각 문마다 한 개의 진주로 되어 있고 성의 길은 맑은 유리 같은 정금이더라22 성 안에서 내가 성전을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23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침이 쓸 데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치고 어린 양이 그 등불이 되심이라24 만국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니고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가리라25 낮에 성문들을 도무지 닫지 아니하리니 거기에는 밤이 없음이라26 사람들이 만국의 영광과 존귀를 가지고 그리로 들어가겠고27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가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 들만 들어가리라’

요한복음 14:2-3,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3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그리고 고린도후서 5:1-7에 ‘1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느니라2 참으로 우리가 여기 있어 탄식하며 하늘로부터 오는 우리 처소로 덧입기를 간절히 사모하노라3 이렇게 입음은 우리가 벗은  자들로 발견되지 않으려 함이라4 참으로 이 장막에 있는 우리가 짐진 것 같이 탄식하는 것은 벗고자 함이 아니요 오히려 덧입고자 함이니 죽을 것이 생명에 삼킨 바 되게 하려 함이라5 곧 이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하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에게 주신 이는 하나님이시니라6 그러므로 우리가 항상 담대하여 몸으로 있을 때에는 주와 따로 있는 줄을 아노니7 이는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행하지 아니함이로라’ 하신 말씀대로 주님께서 하나님의 아들들인 우리를 위해 마련하신 새 예루살렘의 광경을 우리에게 공개하십니다.

새 예루살렘은 가로 세로 높이가 같다고 했습니다. 그 길이가 1만 2천 스다디온이라 했는데 이것을 Km로 환산하면 2,220-2,280km입니다. 이것을 마일로 계산하면 약 1,380-1,420마일입니다. 이것은 로스 엔젤리스에서 오클라호마까지의 거리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계시록에 소개된 예루살렘성을 천국의 크기로 오해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루살렘성 (Jerusalem City) 은 천국에 있는 하나의 도시이지 천국 천체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천국(새 하늘과 새 땅)은 지구입니다. 현재 지구에 여러 도시가 있듯이 그 때에도 지구에 많은 도시가 있을 것이지만 성경에는 오직 하나의 도시만 소개가 되었습니다. 즉 예루살렘 성(City)입니다. 예루살렘 도시는 특이하게 정사면체로 건축 되었는데 그 크기가 엄청납니다.

이런 크기의 도시는 과연 어느 정도 크겠습니까? 우리가 알기로는 지구의 표면적은 모두 1억 8천만 제곱 마일입니다. 약 4억 6천만 제곱 킬로미터입니다. 이 중에서 바다면적은 1억 2천만 제곱 마일입니다. 약 3억 6백만 제곱 킬로미터입니다. 육지의 면적은 6천만 마일, 약 1억 5천 4백만 제곱 킬로미터입니다

그런데 이 도시를 정육면체이기에 높이 방향으로 1마일(약 1.6km)마다 한 층을 만든다고 하면 한 층의 면적이 1400마일이므로 1400X 1400 x 1=1,960,000세제곱 마일(약 8백 28만 세제곱 킬로미터입니다. 이런 층이 1400개 있으므로 새 예루살렘 성의 총체적은 27억 세제곱 마일 즉 1124세제곱 킬로미터가 됩니다. 이 같은 면적은 지구의 바다와 땅을 포함한 지구 전체 표면적의 약 15배나 되는 것입니다.

첫 사람 아담 이후로 약 6000년이 지난 지금까지 지구 위에 400억 명이 산 것으로 추측해 봅니다. 이 중에서 약 80억 명이 현재 살고 있습니다. 현재 도시인구 밀도를 생각해 볼 때에 이 400억 명이 모두 구원받은 사람이라고 할 지라고 1400층으로 구성된 이 도시의 첫째 층에 다 살 수 있습니다.

 

 역사적 인구 증가 추세

 초기 (기원전 수천 ): 농경 사회가 정착되기 시작하면서 인구는 서서히 증가했지만, 증가율은 매우 낮았습니다 (연간 약 0.01% 수준). 질병, 기근, 전쟁 등으로 인해 인구 성장이 느리고, 때때로 감소하 기도 했습니다.

산업 혁명 이후 ( 18세기 후반~19세기): 서구 세계를 중심으로 산업 혁명이 진행되면서 인구가 급격히 증가하기 시작했습니다. 생활 수준이 향상되고 위생 상태가 개선되었으며, 식량 생산이 증가했기 때문입니다.

20세기 중반 이후 (1950년대 이후): 인구 증가율이 가장 높았던 시기입니다. 의료 발전(백신, 항생제 등)과 농업 생산성 증대로 인해 사망률이 크게 감소하면서 인구는 폭발적으로 증가했습니다.

현재: 현재 세계 인구는 약 80억 명을 넘어섰으며, 연간 약 1.1%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과거 최고치였던 1960년대 후반의 2.1%보다는 낮아진 수치입니다.

 

인구 변화표 (추정치)

정확한 고대 인구 데이터는 추정에 기반하지만, 대략적인 추세는 다음과 같습니다.

연도 추정 인구 (대략치)
기원전 4000년경 (약 6000년 전) 수백만 명 수준으로 추정
기원후 1년경 약 2억~3억 명 추정
1800년경 약 10억 명
1900년경 약 16억 5천만 명
2000년경 약 61억 2천만 명
2020년경 약 79억 명

 

 

 

국가별 인구밀도

 

 

 

 

그리고 이 성의 길이와 너비는 같으므로 규모는 484평방km이다. 이는 한반도의 22만 평방km)의 22배나 되며, 미국 넓이의 약 절반(982만 평방km)에 해당한다. 이러한 크기는 세계적으로 볼 때 6번째로 큰 호주보다는 작고, 7번째로 큰 인도보다는 큽니다.

 

▲ 이는 미국 넓이의 약 절반(484만 평방km)에 해당합니다.

 

 

새 예루살렘성의 성곽 계시록 21:10-17

 

예수님께서 지상 사역을 마칠 무렵 십자가를 지시기 직전에 요한복음 14:1-3에서 천국에 가셔서 우리를 위해 처소를 예비하실 것이요 처소가 예비되면 우리를 데려 가시기 위해 다시 오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3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주님께서 약속하신 대로 그 처소에 우리를 거하게 하시고 그 처소를 우리가 본래 살던 지구로 내려 보냈습니다. 계시록 21:2-4에서 승천하셨던 주님께서 천국에서 우리를 위해 처소를 예비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귀하고 사랑스런 아들들을 위해 최고로 아름답고 웅장하고 화려하게 처소를 예비하셨습니다. 새 예루살렘성입니다. 온갖 보석과 황금으로 처소를 예비하셨습니다. 그 처소를 지금의 하늘나라에서 이 지구로 가지고 오셨습니다. ‘2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준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3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에서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 준비한 처소가 신부가 남편을 위해 최고로 아름답게 단장한 것과 같다고 했습니다.

또한 계시록 21:10-17에서 하나님 아버지께서 아들들을 위해 예비한 처소인 새 예루살렘 성에 대한 어마 어마하게 웅장하고 아름답고 최고로 화려한 성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아들들을 맞이하고 영원히 함께 살기 위해 마련한 영원한 처소 새 예루살렘성입니다.

‘10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11 하나님의 영광이 있어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벽옥과 수정 같이 맑더라12 크고 높은 성곽이 있고 열두 문이 있는데 문에 열두 천사가 있고 그 문들 위에 이름을 썼으니 이스라엘 자손 열두 지파의 이름들이라13 동쪽에 세 문, 북쪽에 세 문, 남쪽에 세 문, 서쪽에 세 문이니14 그 성의 성곽에는 열 두 기초석이 있고 그 위에는 어린 양의 열두 사도의 열두 이름이 있더라15 내게 말하는 자가 그 성과 그 문들과 성곽을 측량하려고 금 갈대 자를 가졌더라16 그 성은 네모가 반듯하여 길이와 너비가 같은 지라 그 갈대 자로 그 성을 측량하니 만 이천 스다디온이요 길이와 너비와 높이가 같더라17 그 성곽을 측량하매 백 사십사 규빗이니 사람의 측량 곧 천사의 측량이라’

여기서 우리가 생각할 것은 성곽입니다. 17절에서 ‘성곽을 측량하매 144규빗이라 했습니다. 이것을 미터로 환산하면 약 65미터입니다. 여기서 사람들이 많이 혼돈합니다. 마치 성곽의 높이가 65미터인 것으로 착각 합니다. 새 예루살렘의 성의 높이가 약 2,240km인 것은 확실합니다. 성곽이 2,240km인 것입니다. 그리고 12절에서 크고 높은 성곽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17절의 측량수는 그 성곽의 두께입니다. ‘12  The city had a high and thick wall with twelve gates, and each one of them was guarded by an angel. On each of the gates was written the name of one of the twelve tribes of Israel.’

2,240km의 높이를 바쳐주는 성곽의 두께를 말하는 것입니다. 성곽과 성벽의 차이를 말하면, 성벽은 방어 시설인 ‘성’을 이루는 벽 자체를 의미하지만, 성곽은 성벽을 포함하여 성문, 해자,  건물 성을 이루는 모든 방어 시설과 구조물들을 아우르는 포괄적인 용어입니다. 즉, 성벽은 성곽의 일부이며, 성벽이 성곽 전체를 지칭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므로 17절의 성곽 측량은 성곽의 높이가 아니라 성곽의 두께를 말합니다. 또한 성곽의 사면에는 열두 문이 있는데 이 문들은 2,240km의 한 면에 있는 3문입니다.

그러므로 세 문 사이의 간격은 아마도747km일 것입니다. 각 문마다 한 천사가 문지기입니다. ‘and each one of them was guarded by an angel.’

계시록 21:12 And had a wall great and high, and had twelve gates, and at the gates twelve angels, and names written thereon, which are the names of the twelve tribes of the children of Israel:

 

 

성곽의 기초석 계시록 21:14, 19-20

‘14 그 성의 성곽에는 열두 기초석이 있고 그 위에는 어린 양의 열두 사도의 열두 이름이 있더라…..19 ‘그 성의 성곽의 기초석은 각색 보석으로 꾸몄는데 첫째 기초석은 벽옥이요 둘째는 남보석이요 셋째는 옥수요 넷째는 녹보석이요20 다섯째는 홍마노요 여섯째는 홍보석이요 일곱째는 황옥이요 여덟째는 녹옥이요 아홉 째는 담황옥이요 열째는 비취옥이요 열한째는 청옥이요 열두째는 자수정이라’

성곽2,240km

그리고 성곽의 4면에는 12기초석이 있습니다. 이 말은 성곽의 4면 중 한 면에 3기초석이 있다는 것입니다. 동편에 세 기초석, 서편에 세 기초석, 남편에 세 기초석, 북편에 세 기초석이 있습니다. 한 편에3기초석들은 첫째 기초석은 벽옥이요 둘째는 남보석이요 셋째는 옥수요, 다른 한편의 기초석들은 넷째는 녹보석이요 다섯째는 홍마노요 여섯째는 홍보석이요 또 다른 한편에는 일곱째는 황옥이요 여덟째는 녹옥이요 아홉째는 담황옥이  마지막 한편에도 세 기초석이 있는데 그것들은 열째는 비취옥이요 열한째는 청옥이요 열두째는 자수정인 것입니다. 각 기초석 위에는 12사도들의 이름이 새겨져 있습니다.

세 기초석, 각각 747km
가로, 세로, 높이 각각2,240km

 

 

새 예루살렘 성은 하나님의 영광이 있어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벽옥과 수정 같이 맑더라 (계21:11)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성에는 동서남북으로 열 두 문이 있으며 각각의 문은 한 진주로 되었다고 했습니다. ‘그 열두 문은 열두 진주니 각 문마다 한 개의 진주로 되어 있고 성의 길은 맑은 유리 같은 정금이더라(계21:21)’

이 그림은 성곽 가로 길이 2,240km 중 삼분의 일의 길이(747km)의 한 기초석 을 보여줍니다. 열 두 문 중 하나인 유다 지파 문이요 이 기초석은 베드로의 이름이 적힌 기초석입니다.(실재로는 베드로와 유다지파가 함께 있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상상입니다.).

 

 

새 예루살렘성의 기초석의 보석이 어떻게 배열되었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한번 유추해 보려고 합니다. 먼저 이스라엘 12지파의 진영이 어떻게 배열되었는가를 민수기 2:3-31의 내용인데 레아의 소생과 라헬의 소생들을 한 진영에 모으고 그리고 레아의 여종 실바의 소생들은 레아의 소생들과 함께 했습니다.

이스라엘 12지파 진영

동쪽 진영 유다 지파 잇사갈 지파 스불론 지파
서쪽 진영 에브라임 지파 므낫세 지파 베냐민 지파
남쪽 진영 르우벤 지파 시므온 지파 갓 지파
북쪽 진영 단 지파 아셀 지파 납달리 지파

 

야곱의 열두 아들

레아의 소생 르우벤 시므온 레위 유다 잇사갈 스불론
실바의 소생 아셀
라헬의 소생 요셉 베냐민
빌하의 소생 납달리

 

 

계시록 21장의 새 예루살렘 성의 12성문과 열 두 보석 기초석의 배열은 출애굽기 28장의 대제사장의 흉패의 차례와 민수기 2장의 12지파 진영을 연결해서 꽤 맟추어 본 것입니다.

홍보석-붉은 색

(유다 지파)

( sardius )

황옥 – 금색

(잇사갈 지파)

( topiaz )

녹주옥-녹색

(스불론 지파)

( carbuncie or beryl)

석류석-연녹색

(르우벤 지파)

( emerald )

남보석-청색

(시므온 지파)

( saphire )

홍마노-연황색

( 갓 지파 )

( diamond )

호박-오렌지색

( 에브라임 지파)

( ligore or jacinth )

백마노-혼합색

(므낫세 지파)

( agate )

자수정-자색

( 베냐민 지파 )

( amethyst )

녹보석-연두색

( 단 지파 )

( beryl or chrysolite )

호마노-흑백혼합

(아셀 지파)

( onyx )

백옥-적황혼합

(납달리 지파 )

( jasper )

 

에스겔 48:10-35에서의 예루살렘 성문에 적힌 이스라엘 12지파들

동문 요셉 지파 베냐민 지파 단 지파
서문 갓 지파 아셀 지파 납달리 지파
남문 시므온 지파 잇사갈 지파 스불론 지파
북문 르우벤 지파 유다 지파 레위 지파

 

계시록 21장의 열두 기초석 각 버전 비교

          versions

stones

개역개정         KJV        NKJV       NIV         RSV         RJT
1  STONE 벽옥 JASPER JASPER JASPER JASPER JASPER
2  STONE 남보석 SAPPIRE SAPPIRE SAPPIRE SAPPIRE SAPPIRE
3  STONE 옥수 CHALCEDONY CHALCEDONY AGATE AGATE CHALCEDONY
4  STONE 녹보석 EMERALD EMERALD EMERALD EMERALD EMERALD
5  STONE 홍마노 SARDONYX SARDONYX ONYX ONYX SARDONYX
6  STONE 홍보석 SARDIUS SARDIUS RUBY CARNELIAN SARDIUS
7  STONE 황옥 CHRYSOLITE CHRYSOLITE CHRYSOLITE CHRYSOLITE CHRYSOLITE
8  STONE 녹옥 BERYL BERYL BERYL BERYL BERYL
9  STONE 담황옥 TOPAZ TOPAZ TOPAZ TOPAZ TOPAZ
10 STONE 비취옥 CHRYSOPRAUS CHRYSOPRAUS TURQUOISE CHRYSOPRASE CHRYSOPRASE
11 STONE 청옥 JANCINTH JANCINTH JANCINTH JANCINTH JANCINTH
12 STONE 자수정 AMETHYST AMETHYST AMETHYST AMETHYST AMETHYST

 

 

출애굽기 28:17-20 대제사장 흉패의 열두 보석의 각 버전 비교

개역개정 KJV NKJV NIV RSV RJT
첫째 열 홍보석 SARDIS SARDIS CARNELIAN SARDIS RUBY
황옥 TOPAZ TOPAZ CHRYSOLITE TOPAZ TOPAZ
녹주옥 CARBUNCLE EMERALD BERYL CARBUNCLE EMERALD
둘째 열 석류석 EMERALD TURQUOISE TURQUOISE EMERALD EMERALD
남보석 SAPPARE SAPPARE LAPIS LAZULI SAPPARE SAPPARE
홍마노 DIAMOND DIAMOND EMERALD DIAMOND DIAMOND
셋째 열 호박 LIQURE JACINTH JACINTH JACINTH TURQUOISE
백마노 AGATE AGATE AGATE AGATE AGATE
자수정 AMETHYST AMETHYST AMETHYST AMETHYST AMETHYST
넷째 열 녹보석 BERLY BERLY TOPAZ BERLY BERLY
호마노 ONYX ONYX ONYX ONYX ONYX
벽옥 JASPER JASPER JASPER JASPER JASPER

 

 

 

새 예루살렘 성의 환경

장례식에 갔을 때에 종종 이 찬송을 부를 때에 정말로 천국에서 다시 만날 그 때를 생생하게 느낍니다.

 

       천국에서 만나보자

(1)천국에서 만나보자 그 날 아침 거기서

순례자여 예비하라 늦어지지 않도록

후렴: 만나 보자 만나 보자 저기 뵈는 저 천국문에서

만나보자 만나 보자 그 날 아침 그물에서 만나자

(2)너의 등불 밝혀 있나 기다린다 신랑이

천국문에 이를 때에 그가 반겨 맞으리

(3)기다리던 성도들과 그 문에서 만날 때

참 즐거운 우리 모임 그 얼마나 기쁘랴

 

새 예루살렘 성은 새 하늘과 새 땅에 속한 성이요 새 하늘과 새 땅은 영원세계를 말합니다. 새 하늘이란 우주에서 태양계를 다시 조성하셨습니다. 천년왕국까지는 태양이 지구에 빛과 열을 공급했습니다. 그러나 새 하늘과 새 땅에서는 새 예루살렘 성의 빛은 하나님의 영광이 그곳의 빛입니다. 태양계가 따로 필요 없습니다.

그러므로 새 하늘에는 낮도 없고 밤도 따로 없습니다. 계시록 21:11, 23-25, ‘11 하나님의 영광이 있어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벽옥과 수정 같이 맑더라……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침이 쓸 데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치고 어린 양이 그 등불이 되심이라24 만국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니고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가리라25 낮에 성문들을 도무지 닫지 아니하리니 거기에는 밤이 없음이라’

  고생과 수고가 다 지난 후

  1. 고생과 수고가 다 지난 후 광명한 천국에 편히 쉴 때
    주님을 모시고 나 살리니 영원히 빛나는 영광일세
  2. 주님의 한없는 은혜로써 예비한 그 집에 나 이르러
    거기서 주님을 뵈옵는 것 영원히 빛나는 영광일세
  3. 앞서간 친구를 만나볼 때 기쁨이 내 맘에 차려니와
    주께서 날 맞아 주시리니 영원히 빛나는 영광일세
  4. <후렴> 영광일세 영광일세 내가 누릴 영광일세
    은혜로 주 얼굴 뵈옵나니 지극한 영광 내 영광일세

우리가 사용하는 찬송가에는 천국의 광경과 천국에서 주님의 얼굴을 뵈올 것이라는 천국 찬송들이 많지만 교회에서 평생토록 생활했지만 교회에서 천국 찬송하는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물론 그렇지 않은 성도님들도 많지만 이런 찬송이 있는지도 모르는 성도들이 많습니다. 본래는 곡과 가사가 있는 것을 골랐는데 직접 가사들을 음미해 보시라고 가사만 있는 것을 골랐습니다. 2절 가사에’ 성도들이 주의 영광 할렐루야 부를 때 나의 음성 그 노래에 합하리’. 이 가사를 노래할 때는 내가 진짜 천국에서 주님을 찬양하면서 내 노래도 거기에 합하여 지는 느낌을 갖습니다.

 

  1. 저 요단강 건너편에

(1)저 요단강 건너편에 화려하게 뵈는 집 나를 위해

예비하신 집일세 강가에는 생명나무 꽃이

만발하였네 주의 얼굴 그 곳에서 뵈오리(나 뵈오리)

후렴:주의 얼굴 뵈오리 주의 얼굴 뵈오리 슬픔 하나도 없고

금빛 찬란한데서 구속하신 주의 얼굴 뵈오리

(2)주가 내게 부탁하신 모든 역사 마친 후에 예비하신

그 곳에서 쉬겠네 성도들이 주의 영광 할렐루야

부를 때 나의 음성 그 노래에 합하리(나 합하리)

(3)먼저 떠나 그 곳에 간 사랑하는 친구들 나를 기다리고

있으리로다 세상 길을 다 간 후에 나도

거기 올라가 그 집에서 우리 함께 살겠네(나 살겠네)

(4)이 세상에 머물 동안 주의 일을 힘쓰며 주의

구원함과 은총 전하고 나의 생명 마치는 날 저 본향에

올라가 주의 얼굴 그 곳에서 뵈오리(나 뵈오리)

나는 ‘주가 맡기 모든 역사’ 찬송가를 부를 때마다 3절의 가사가 너무나 마음에 닿았습니다. ‘저희들과 한소리로 찬송부르기 전에 사랑하는 주를 뵈오리’ 이 가사가 내가 천국에 가서 하게 될 첫번째 일일 것입니다. 그 순간의 광경이 생생하게 보입니다.

 

  1. 주가 맡긴 모든 역사

(1)주가 맡긴 모든 역사 힘을 다해 마치고 밝고 밝은 그 아침을 맞을 때

요단강을 건너가서 주의 손을 붙잡고 기쁨으로 주의 얼굴 뵈오리

후렴:나의 주를 나의 주를 내가 그의 곁에 서서 뵈오며

나의 주를 나의 주를 손의 못자국을 보아알겠네

(2)하늘나라 올라가서 주님 앞에 절하고 온유하신 그 얼굴을 뵈올 때

있을 곳을 예비하신 크신 사랑 고마워 나의 주께 기쁜 찬송드리리

(3)이 세상을 일찍 떠난 사랑하는 성도들 나를 맞을 준비하고 있겠네

저희들과 한소리로 찬송 부르기 전에 먼저 사랑하는 주를 뵈오리

(4)영화로운 시온 성에 들어가서 다닐 때 흰 옷 입고 황금 길을 다니며

금 거문고 맞추어서 새 노래를 부를 때 세상 고생 모두 잊어버리리

 

영원세계에서 하나님의 아들들은 영생입니다. 이 세상에서의 육체를 벗어버린 영체를 가진 부활하신 예수님의 몸과 같은 영체입니다. 피곤도 없고 잠잘 필요도 없고 죽음도 없고 병도 없는 곳입니다. 그리 고 날개도 없이 날기도 하고 뛰고 걷기도 합니다. 우리는 영원세계에서는 하나님의 영광의 속도로 움직 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의 속도는 서울에서 뉴욕으로 가겠다하면 생각과 함께 그곳에 도착하는 속도입 니다. 천사의 속도입니다. 현재 하나님 보좌가 있는 천국에서 우리의 황급한 기도를 듣고 천사를 보내 응답하시는 그 천사들의 속도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들은 온 우주를 다스립니다.  ‘다시 밤이 없겠고 등 불과 햇빛이 쓸 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그들에게 비치심이라 그들이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새 예루살렘 성에서는 우리가 하나님의 얼굴을 얼굴로 대하여 볼 것이라 했습니다. 이 말은 성부와 성령 은 영이시므로 우리가 볼수 있을는지 모르지만 성자 하나님은 분명히 얼굴로 볼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그의 이름도 그들의 이마에 있으리라(계22:4).’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고전13:12)’

신구약 성경에 예수님께서 이기는 자들에게는 천국에서 상을 주실 것이라 수없이 말씀하셨습니다. 신구약 성경의 결론장인 계시록 22:12에도 상을 주신다 했습니다.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생명의 면류관(계2:10), 의의 면류관(딤후4:7), 영광의 면류관(벧전 5:3)

또한 성경은 우리가 천국에서 누릴 영광이 다 다르다고 했습니다. 계시록 21:24, 26에, ‘만국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니고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가리라. ‘26사람들이 만국의 영광과 존귀를 가지고 그리로 들어가겠고’했습니다.

또한 새 예루살렘 성은 새 하늘과 새 땅에 속한 성이요 새 하늘과 새 땅은 영원세계를 말합니다. 새 땅은 영원세계의 지구입니다. 계시록 21장은 하늘에서 새 예루살렘 성이 내려온다 했습니다. 지구가 하나님의 보좌가 있는 곳입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세계에서 천국은 우주에 있는 어떤 별에 하나님의 보좌가 있으며 그곳이 우리가 말하는 천국입니다. 현재 우리가 이 땅에 살다가 죽으면 우리 육체는 땅에 묻히고 우리 의 영은 천사에 이끌려 가는 천국입니다.

그러다가 주님께서 공중강림하셔서 죽은 성도들을 부활시키기 위해 천국에서 영의 상태로 있던 성도들을 데리고 오셔서 성도들의 죽은 몸을 부활시켜 그 속에 성도의 영을 넣으시고 그 부활체들을 하늘로 올리시사 천국으로 인도하시고 어린 양의 혼인잔치를 베푸시고 그 후에 순교하였다가 부활한 성도들만 데리고 지상재 림하셔서 천년왕국을 이룩하십니다. 천년 동안의 이 땅은 여전히 밤과 낮과 해와 달이 빛을 비추는 하늘과 땅이었습니다. 그러나 천년왕국이 끝났을 때에 지구 즉 이 땅에 천지개벽이 일어나면서 지구의 모든 것들을 태우시고 이 지구를 새롭게 하십니다. 그래서 새 땅이라 합니다. 영원세계에서의 지구는 새 땅이 되는 것입니 다.

베드로전서3:9-13, ‘주의 약속은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 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10 그 러나 주의 날이 도둑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11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냐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12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13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가 있는 곳인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지구에서 인간들이 6천년 살면서 땅을 오염시키고 공기를 오염시키고 물을 오염시킨 것들을 불로 다 태워 정하시키는 과정을 거처 이 지구는 새 땅이 되었습니다. 이제까지 지구와 바다의 비율이 지구의 땅은 29.2%이며 바다는 70.8%입니다. 이는 바다가 육지보다 두 배 이상 넓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왜 하나님께서 지구를 조성하실 때에 이런 비율로 만드셨을까요?  그것은 바다가 태양열을 흡수하여 지구의 온도를 사람이 살 수 있는 적절한 온도를 유지하기 위함이요 태양열로 인해 바다물이 증발 하여 지구에 비 즉 담수를 내려 생물이 생명작용을 하게 하며 또한 지구상의 생물들로 인해 발생한 탄산가스를 바닷물이 흡수합니다. 생물은 물이 없으면 지구 상에서 살 수 없습니다. 인류는 바다생물 에서 많은 양식을 공급받았습니다.

그런데 계시록 21:1에 이상한 구절이 있습니다.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했습니다. 지구에 바다가 없다고 합니다. 이것은 대 재앙이 아닙니까? 그런데 염려할 것 없습니다. 이때는 영원세계입니다. 지구상에 있는 사람들과 생물들은 현재 우리가 가진 육체와 전혀 다릅니다. 영체 즉 부활체입니다. 그 때의 우리는 땅에 의존해서 사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사는 자들입니다. 죽는 몸이 아니고 영원히 영생하는 몸입니다. 땅의 양식이 아니고 하늘의 양식으로 사는 자들입니다. 영체는 지구 기후의 영향도 받지 않고 물의 영향도 받지 않습니다. 영원세계의 지구는 바다가 필요 없습니다.

아마도 베드로전서 3:9-13에서 말씀하셨듯이 물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진다에서 뜨거운 불에 바닷물이 증발했을 것이요 ‘이 모든 것이 풀어지리니’에서 물의 분자가 풀어질 것입니다. 그러나 너무 걱정하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계시록 22:1-2에서 영원세계의 지구에도 생명수 강이 흐르고 생명나무들이 있다고 합니다. ‘또 그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와 서2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 두 가지 열매를 맺되 달마다 그 열매를 맺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치료하기 위하여 있더라’

이 생명수 강의 물의 분자가 H2O인지는 모르겠지만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영원세계에 맞는 물을 만드실 것이요 이것은 오염되지 않는 물이요, 영원히 썩지 않는 물일 것입니다. 또한 생명나무가 있는데 이 생명나무 역시 영원히 죽지 않는 영생하는 나무요 이 생명나무는 치료하는 열매라 했으니 영생케 하는 열매입니다. 창세기 3:22, ‘여호와 하나님이 이르시되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 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의 손을 들어 생명나무 열매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1. 저 좋은 낙원 이르니

(1)저 좋은 낙원 이르니 내 기쁨 한이 없도다

그 어둔밤이 지나고 화창한 아침 되도다

후렴:영화롭다 낙원이여 이 산 위에서 보오니

먼 바다 건너 있는 집 주 예비하신  곳일세

그 화려하게 지은 것 영원한 내 집이로다

(2)이 곳과 저 곳 멀잖다 주 예수 건너 오셔서

내 손을 잡고  가는 것 내 평생 소원이로다

(3)저 묘한 화초 향기는 바람에 불려 오는데 생명수 강가

초목은 언제나 청청하도다

(4)청아한 음악소리는 내 귀에 들려오는데 흰 옷을 입은

무리들 천사와 노래하도다

지구에서 누리게 되는 축복 중 가장 큰 축복이 하나님 아버지와 함께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것이 하나님 아버지와 그리스도께서 인간을 창조하시고 타락케 하시고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셔서 대속의 죽음을 계획하셔서 하나님의 아들들을 골라내시고 그 아들들과 영원히 함께 하시려는 목적이었기 때문입니다. 이 축복이야 말로 모든 축복의 근원이요 가장 큰 영광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이야 말로 우리가 가질 수 있는 최고의 영광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어찌할 줄 모르시는 아버지가 되셨습니다. 스바냐3:17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에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이시라 그가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말미암아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아멘. 할렐루야.

끝으로 하나님은 이루었다고 선언하십니다.  요한계시록 21:6 있습니다. 이루었도다(It is done.) 천상에서 사탄의 반란과 지상에서 에덴동산에서 아담의 타락으로 인한 인류구속 사역과 사단을 옥에 가두고, 천년왕국이 끝난 , 곡과 마곡전쟁이 끝난 , 보좌 심판이 끝나고, 하나님께서 골라낸 하나님의 아들들을 데리고 하늘과 신천 신지의 영원한 천국이 시작됨을 선언하는 말씀이 요한계시록 21:6절의 이루었도다 라고 말씀인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21: 6절을 소개하겠습니다.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니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아들이 되리라’ 아멘

로마서 8:15-17에서는 하나님의 아들에 대한 특권과 권세에 대해 하나님 아버지는 말씀하고 있습니다. ‘‘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16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17 자녀 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 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했습니다. 우리가 감히 하나님을 아빠(Dady)라고 부른다는 것입니 다.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었으니 하나님 아버지의 모든 것을 상속받는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들이니 하나님의 상속자들입니다. 맏아들이신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라고 했습니다. 이 보다 더 큰 영광이 어디 있겠습니까?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은 영원하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시작도 없고 끝도 없으신 분입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고 한 것은 시간적으로 처음이요 마지막이란 말인데 이 말 은 무슨 말씀이겠습니까? 그것은 천지 창조와 그리고 우리 인간을 창조하시고 구원하시고 심판하신다는 의 미에서 처음이요 나중이란 뜻입니다. 우리 예수님은 우리 인간을 처음으로 창조하셨고 그리고 그 인간의 종말을 가지고 오시는 분이라는 뜻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영원하신 분입니다. 시작도 없고 끝도 없으신 분입니다. 영원세계에서 계시다가 하나님의 아들들을 골라 내시기 위해서 천지 창조를 시작하셨습니다. 천상에서 사탄의 반란이 있었고 그 후 하나님 은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러나 사탄은 에덴동산에 침투하여 아담과 하와를 유혹하여 죄짓게 하므로 모 든 인류가 죄 아래 있었지만 우리 주님이 오셔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사흘 만에 다시 부활하심으로 주님을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이 지구상에 7년 환난이 있을 것이고 그 후 천년왕국과 곡 과 마곡전쟁이 있은 후, 백보좌 심판이 있게 되고, 그 후 하나님은 맏아들(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얻은 많은 자녀들 즉 성도들을 거느리시고 다시 영원 세계로 들어가셔서 영원히 영원히 안식하실 것입니다. 그래서 천지 창조는 하나님의 영원세계에 한 경점에 불과한 것입니다.

성도는 거듭나는 순간부터 심판을 면하고 사망에서 영생으로 옮김을 받습니다. 거듭나는 순간부터 영생을 누리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죽어서 주님이 재림할 때 다시 부활하면서 영생을 누리는 것이 아니고 이 세 상에 살면서 거듭날 때부터 이미 그는 영생을 누리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이 말은 주님께 서 공중강림하실 때에 죽은 자는 부활하지만 그 때까지 살아남은 자는 순식간에 변하여 영체가 되기 때 문에 거듭나는 순간부터 그런 자는 영생을 누리고 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시간의 영향 안에 사시는 분이 아닙니다. 이 말은 하나님은 미래와 현재와 과거라는 시간 개념이 없습니다. 우리 인간에 게는 미래요 또는 과거에 속하는 것이 하나님께는 다 현재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계시록 21:6 의 ‘다 이루었다’ 는 선포는 우리에게는 미래일지는 모르지만 하나님께는 현재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도 계시록 21:6 의 선포가 현재인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현재 하나님 나라의 보좌에 함께 앉아 (엡 2:4-9) 있기 때문입니다. 또 하나님이 우리 안에, 우리가 하나님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6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7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라8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저 건너편 강 언덕에

1.  저 건너편 강 언덕에 아름다운 낙원있네 믿는

이만 그 곳으로 가겠네 황금 문을 들어가서 주님

함께 살리로다  너와 날 위해 황금 종을 울린다

후렴:저 울리는 종소리와 천사들의 노랫소리 영광일세

할렐루야 기쁘다 빛나는 저 강 건너편 아름답고

영원한 곳 너와 날 위해 황금 종 울린다

2.   은빛바다 저 너머로 우리 모두 건너가서 죄와

고통 모든 슬픔 잊겠네 예수님의 사랑속에 영원

토록 살리로다 너와 날 위해 황금 종을 울린다

3. 우리 일생 다 지나고 주의 품에 편히 쉴 때 나의

영혼 자유함을 얻겠네 괴로운 짐 모두 벗고 주와

함께 살리로다 너와 날 위해 황금 종을 울린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이 세상에 살면서 괴롭고 외롭고 힘들지라 도 잠시 후면 오실 주님을 바라보면서 영원을 심령에 품고 항상 믿음에 승리하시는 성도님들이 되시길 축원합니다. 우리 모두 천국에서 만납시다. 할렐루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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