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창조 창세기 1:26,27
‘26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하셨다고 했습니다. 사람들은 이 말을 오해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알고 있기로는 하나님은 형상이 없는 줄로 생각하고 하나님의 성품을 인간이 가지게 되었다는 것을 두고 신학교에서 그리고 목사님들이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것이라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형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삼위일체(三位一體)라는 말을 많이 들었을 것입니다. 이 말을 직역하면 삼위께서 한 몸을 가졌다는 뜻입니다. 예, 맡습니다. 삼위께서 한 몸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성자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영원 전부터 그리고 영원 영원토록 몸을 가지십니다. 그리고 성육신 하시고 그리고 부활 승천하실 때에 몸을 가지셨고 그 몸으로 승천하셔서 하늘 보좌 우편에 앉아 계실 때에 몸을 가지셨습니다.
(김준식목사의 ‘예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몸을 가지신다’ 글을 참조하십시오)
사도행전 7:55, 56, ‘55 스데반이 성령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 56 말하되 보라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노라 한대’에서 스데반은 예수님이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본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지상 재림하실 때도 몸을 가지시고 오십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다는 것은 너무나 중요합니다. 우리 자녀들이 부모의 얼굴을 닮고 키나 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나듯이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하나님의 형상을 주셨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하나님의 자녀로 창조하셨습니다. 천사들도 하나님 말씀으로 창조하셨다고만 언급을 하지만 사람을 창조할 때만큼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지 않습니다. 성경에서 천사들이 사람에게 나타날 때에 사람의 형상으로 나타나지만 성경은 하나님이 천사를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했다고 말하지는 않습니다.
구약에 보면 천사들도 하나님의 아들들이라 표현했습니다. 욥기 1:6, ‘하루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와서 여호와 앞에 섰고 사탄도 그들 가운데에 온지라’ 그리고 욥기 2:1, ‘1 또 하루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와서 여호와 앞에 서고 사탄도 그들 가운데에 와서 여호와 앞에 서니’ 했으며 욥기 38:7에서도, ‘그 때에 새벽 별들이 기뻐 노래하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 기뻐 소리를 질렀느니라’했습니다, NIV 성경에서는 직접 천사들이라 표현하고 있습니다.
Job 38:7 – CEV – while morning stars sang, and angels rejoiced?
Job 38:7 – Contemporary English Version – while morning stars sang, and angels rejoiced?
New International Version
while the morning stars sang together and all the angels shouted for joy?
구약성경에서 천사들을 언제까지 하나님의 아들들이라고 했는지 모르겠지만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신 후로는 천사들을 하나님의 아들이라 부르지 않습니다. 요한복음 20:17에서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즉시 제자들을 나의 형제들이라 했습니다. 이때부터 구원받은 성도들이 하나님의 자녀, 예수님의 형제가 된 것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성육신 하셔서 십자가에 피 흘리신 목적은 사람들을 하나님의 아들들로 삼으시기 위한 사건이기 때문입니다.
‘7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붙들지 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아니하였노라 너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 이르되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하라 하시니’
하나님은 또한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생식(Reproduction)하도록 하셨습니다. 천사들은 일시에 성체로 창조하시고 영원토록 살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자식을 생산하도록 하셨습니다. 그 이유도 말라기서 2:15에, ‘5 그에게는 영이 충만하였으나 오직 하나를 만들지 아니하셨느냐 어찌하여 하나만 만드셨느냐 이는 경건한 자손을 얻고자 하심이라 그러므로 네 심령을 삼가 지켜 어려서 맞이한 아내에게 거짓을 행하지 말지니라‘ 에서 경건한 하나님의 아들들을 얻기 위해서라고 했습니다.
말라기서 2:5에 하나님은 영이 많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천군 천사들을 헤아릴 수 없이 많이 가지셨습니다. 그런데 사람의 영은 하나만 창조하셔서 그 아담의 영으로부터 번식하게 하셨습니다. 아담의 영을 물려받은 사람들의 영은 하나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죽으심은 모든 인간들의 영을 위해 한번에 죽으셨습니다.
우주에 세가지 영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 천사의 영, 사람의 영입니다. 하나님의 영은 스스로 계시는 영이요, 창조의 영이요, 살리는 영입니다. 그러나 천사의 영은 피조된 영입니다. 그리고 사람의 영은 피조의 영이요, 사는 영입니다. 하나님은 천사를 지으실 때에 각각의 천사에게 각각의 영을 부여하셨습니다 (말라기 2: 15).
천사의 영은 한번 만들어 지면 영원 불멸입니다. 천사가 범죄하면 구원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천사를 구원하기 위해서는 그 각각의 영들을 위해 주님이 그 대가를 치루시기 위해 천사들의 수 만큼 죽어셔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처음부터 천사들을 창조하실 때에 구원에 대해서는 계산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므로 범죄한 사탄과 그 무리들은 구원이 없습니다. 처음부터 천사들은 부리는 종으로 만드셨습니다(히브리서 1:14). 천사도 형체가 있습 니다. 창세기 18:8에서 아브라함이 베푼 음식을 먹기도 하고 창19:16에서 롯의 식구들이 소돔 성을 떠나기를 싫어하여 머뭇거릴 때에 롯의 식구들의 손을 잡아 이끌어 내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몸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합니다.
사람의 영은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천사들과 전혀 다른 차원으로 만들었습니다. 천사들은 부리는 종으로 만들었지만 사람을 창조하신 목적은 하나님의 아들들로 창조하셨습니다. 천사들은 한 번에 많은 개체로, 각각의 형체와 각각의 영으로 만드셨지만 사람은 한 영과 한 개체만 만드셔서 그 한 개체 즉 아담 한 사람으로부터 하와를 창조하시고 아담과 하와를 통해서 인류가 번성하도록 구상하셨습니다. 그리고 인간구원도 계산하셨습니 다. 그 구원의 계획 속에는 사탄도 포함되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포함시킨 것입니다. 사탄과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와 인간의 범죄와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을 통해서 많은 인간들 중에 경건한 하나님의 자녀 될 자들을 선택하는 방법을 구상하셨습니다.
어찌하여 하나의 영만 지으셨나이까? 이는 경건한 자손을 얻고자 하심이라 했습니다. 사람의 영을 하나로 만드신 의도는 사람의 타락, 예수님의 보혈, 사람의 구원까지 의도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신 것도 경건한 자손을 골라 내기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구원계획과 인간 편에서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구원의 주님이신 예수님을 믿기로 그 자신의 자유의지로 결정, 선택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믿기로 선택한 자들을 골라 하나님의 아들들로 삼으실 계획이었습니다. 알곡을 모으시기 위해 사탄을 타작기계로 사용하신 것입니다.
아담이 인류의 대표자가 되어 범죄했기에 모든 인간이 아담으로부터 분리된 영을 받았으므로 아담이 지은 죄 아래에 묶이게 됩니다. 그런데 또한 마지막 아담인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류의 대표자가 되셔서 인간의 죄를 담당하심으로 그를 믿는 자는 죄 사함을 받으므로 경건한 자손을 얻을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로마서 5:17-19절에, ‘17 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사망이 그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왕노릇하였은즉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이 한 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생명 안에서 왕노릇 하리로다18. 그런즉 한 범죄로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른 것같이 의의 한 행동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느니라19한 사람의 순종치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된 것같이 한 사람의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했습니다.
만약 영을 따로 지으셨다면 아담의 죄가 다른 사람에게 전가되지 않으며, 각자가 지은 죄는 각각 해결을 받아야 하는데 예수님은 천 사람 만 사람의 죄를 담당하려면 천번 만번 십자가를 지셔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단 한번에 우리 모두의 죄를 사 할 수 있었던 것은 아담에게서 분리된 한 영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히브리서 9: 28에,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 째 나타나시리라’ 했습니다.
그러므로 천사는 범죄하면 죄사함이 없습니다. 아담의 아내, 하와도 남자에게서 났습니다. 고린도전서 11:8에, ‘남자가 여자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여자가 남자에게서 났으며’라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담은 전 인류를 대표한 자입니다.
인간의 영의 기원설에서 분리설은 인간의 원죄를 쉽게 설명합니다. 즉 아담이 죄를 범하여 그 죄로 물든 영에서 분리되어 나온 영들도 이미 죄로 오염되어 버린 것입니다. 로마서 5:12 말씀에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나니’ 라고 말했습니다. 즉 아담의 범죄는 전 인류의 범죄요 그의 사망은 전 인류의 사망이었습니다.
분리설은 그리스도의 무죄도 쉽게 설명합니다. 여자는 자녀들에게 인격적, 생리적 유전을 할 수 있지만 남자는 이것들 외에 영을 유전시킵니다. 따라서 자녀는 남자의 성씨를 따릅니다. 즉 씨는 남자로 말미암아 유전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자는 씨를 받는 밭과 같습니다. 박씨를 심으면 박씨가 나고, 이(오얏)씨를 심으면 이씨 (오얏)가 나옵니다. 박 심은 데 박 나고 콩 심은 데 콩 나는 것입니다. 족보를 보아도 남자의 혈통을 따릅니다. 성경에 나타난 예수님의 족보도 아브라함으로 비롯해서 부계를 따라 열거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마리아에게서 나셨으나 성령으로 잉태했다고 했습니다. 즉 하나님이 아버지가 되셔서 예수 그리스도는 무죄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영을 받은 아들이신 것입니다. 천주교에서는 마리아의 무죄설을 주장 하나 말도 안되는 것입니다. 마리아도 사람인 아버지가 있는 이상 죄인임을 면치 못합니다. 모든 사람은 믿음으로 각각 구원받지 않으면 결코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예수님의 영은 사람의 영이 아니고 하나님의 영입니다. 고린도전서 15:45에서, ‘첫 사람 아담은 산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이 되었나니’했습니다. 인간의 영과 예수님의 영이 다르다는 것을 보여줍 니다.
예수님을 믿어 거듭난 자는 예수님의 영을 받은 자들입니다. 그러나 예수의 영은 유전되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영은 사람의 영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만일 유전된다면 조상 중 어느 한 사람만 예수 믿었어도 그 유전된 영을 받은 자손들은 저절로 천당 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각각 개인적으로 거듭나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 믿는 사람은 누구나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아담으로 비롯해 인간의 영은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인간의 영의 창조자요 아버지입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께 아버지라 부릅니다. 할아버지도 하나님께 아버지, 아버지도 하나님께 아버지, 나도 하나님께 아버지, 내 아들도 하나님께 아버지, 내 손자도 하나님께 아버지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천국에 가면 하나님 아버지를 중심으로 우리 모든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아버지 하나님을 중심으로 천국 가정이 되는 것입니다.
천당에서는 육체적, 인격적 생활이 아니라 영적 생활만이 있기에 부부관계, 부모 자식관계, 형제 자매관계 등 모든 인간관계는 다 사라지고 오직 믿음의 관계, 즉 하나님과의 관계, 성도의 관계만이 남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는 아버지와 자식의 관계요, 구원받은 성도들의 관계는 형제의 관계가 되는 것입니다. 마태 복음 22:30에, ‘부활 때에는 장가도 아니 가고 시집도 아니 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고 했습니다. 천사들의 관계는 인간관계가 아니고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맺어지는 믿음의 관계만 있습니다.
말라기 2:13-16절 말씀에서 사람의 영은 하나라고 말씀하시는 의도는 경건한 자손을 얻기 위함이라 했습니다. 여기서 ‘경건한 자손’이란 히브리원문에는 “하나님의 씨”라는 의미로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한 영을 창조 하신 것은 경건한 자손을 얻기 위함인데 이것은 하나님의 씨를 얻기 위함이란 것입니다. 경건한 자손을 얻기 위해서는 가정이 바로 되어야 합니다. 가정이 파괴되면 사회가 파괴되고 사회가 파괴되면 세상이 음란한 영으로 충만하게 됩니다. 그렇게 사회는 멸망하게 됩니다. 사람의 영은 하나 임으로 사람이 사람을 학대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말라기 2:13-14 에, “너희가 이런 일도 행하나니 곧 눈물과 울음과 탄식으로 여호와의 단을 가리우게 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다시는 너희의 헌물을 돌아보지도 아니하시며 그것을 너희 손에서 기꺼이 받지도 아니하시거늘 너희는 이르기를 어찜이니이까 하는 도다. 이는 너와 너의 어려서 취한 아내 사이에 여호와께서 일찌기 증거하셨음을 인함이니라. 그는 네 짝이요 너와 맹약한 아내로되 네가 그에게 궤사를 행하도다.” 하셨고 15절 하반 절에도 “….. 네 심령을 삼가 지켜 어려서 취한 아내에게 궤사를 행치 말지니라 했으며 16 절에도,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가 이르노니 나는 이혼하는 것과 학대로 옷을 가리우는 자를 미워하노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러므로 너희 심령을 삼가 지켜 궤사를 행치 말지니라.”했습니다.
오늘날도 가정폭력이 극도로 심각하지만 그때도 마찬가지였는가 봅니다. 가정에서 남편이 아내를 학대하고 폭력을 휘두르며 아내를 내어쫓는 일로 궤사를 행치말라고 본문에서 세 번이나 말하고 있습니다. 궤사를 영어 성경 NIV에서는 ‘Breaking Faith’라고 합니다. 궤사란 ‘남 몰래 행동하다’ ‘속이다’ ‘배반하다’ 아내를 학대하고 내어 쫓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과 맺은 언약을 어기고 이방인들과 결혼함으로써 여호와의 거룩을 더럽혔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일들을 하나님이 싫어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같은 영, 한 영을 가진 아내를 학대하고 이혼하는 것은 하나님이 싫어하는 것이요 경건한 자손을 얻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인류구속의 역사를 방해하는 것입니다. 마귀가 가정에 들어와서 남편으로 하여금 폭력을 휘두르고 이혼을 하게하고 가정을 파괴함으로 경건한 자손을 얻고자 하는 하나님의 일을 훼방하는 것입니다. 가정 폭력이 심각한 것은 큰 죄악입니다. 이것은 이혼으로 연결되는데 이혼은 가정파괴가 되고 궁극적으로 사회적 성적문란으로 이어지며 사회적 성적문란은 하나님의 심판의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성경에 사회적 성적문란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 세가지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그 첫째는 창세기 6장에서 시작되는 노아 시대의 홍수심판입니다. 이 홍수심판의 원인이 많이 있겠지만 성경에서 보여주는 원인이 누가복음 17:26, 27에서 볼 수 있습니다.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노아가 방주에 들어 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더니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였으며” 에서 ‘장가들고 시집가더니’에서 장가들고 시집가는 것이 무엇이 죄이겠습니까? 그러나 장가들고 시집가는 것이 심판의 원인이 됐다는 것은 비정상적인 결혼상태를 보여줍니다. 한 사람이 한 번만 장가가야 하고 한 여자가 한 번만 시집 가야 하는데 이혼하고 결혼하고 또 이혼하고 또 시집, 장가간다면 가정이 파괴된 상태이며 그 결과로 사회적으로 성적으로 심각하게 혼란된 상태였음을 보여줍니다.
두번째 경우는 창세기 19장에서의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 사건입니다. 아시다시피 소돔과 고모라 사회의 동성애가 멸망의 원인이었음을 봅니다.
세번째 경우는 사사기 20장에서 에브라임 지역에 사는 어떤 레위인의 첩의 살인 사건에서 베냐민 지파의 주거지인 기브아 사람들이 동성연애 집단이었는데 이들이 그 여인을 윤간한 나머지 죽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기브아 사람들 뿐만 아니라 베냐민 지파 사회 전체가 이런 사회적 성적문란으로 생긴 끔찍한 문제를 하나님의 법에 따라 처결하려 하지 않고 동성애, 성적문란의 죄를 옹호함으로 인해 이스라엘 11지파와 베냐민 한 지파 사이에 큰 전쟁이 일어나 베냐민 지파가 패망하게 되는데 베냐민 지파 용사 2만 5천이 죽임을 당하고 베냐민 남녀노소가 다 죽고 군인 600명만 남았을 정도였습니다. 이 군인들이 아내를 가질 수 없어 이스라엘 11지파가 곤란을 당할 정도였습니다. 그렇게 쑥대 밭이 되도록 베냐민이 멸망한 것은 사회적 성적 문란이 그 원인이었습니다.
이 세가지 사건들을 두고 생각해 볼 때에 성적 문란이 그 원인이었는데 그 결과는 심판이었습니다. 심판의 결과는 멸망이었고 결국 하나님의 경건한 자손을 갖고자 하는 일에 방해가 되었습니다. 말라기 2장은 마지막 세대를 향한 하나님의 경고입니다. 전 세계 각국의 가정의 폭력상황에 대한 유네스코 유엔 기관의 조사가 있었는데 각국의 가정폭력에 대한 통계가 나왔었습니다. 그 통계는 심각한 것이었습니다. 가정폭력은 가정의 파괴를 가져오고, 가정 파괴는 사회 파괴, 사회 파괴는 사회적 성적문란으로 이어집니다. 현재 가정 폭력이나 성적 문란은 세계적 현상으로 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것은 마지막 세대의 모형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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