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이 하늘에서 다시 땅으로 쫓겨남-타작 기계로서의 마지막 활동
에스겔서 28:16에서 하나님의 성산에서 쫓겨난 그룹, 사탄은 공중에 권세 잡은 자(엡2:2)로서 온갖 하나님의 일을 방해했었습니다. 사탄은 공중에 권세자로 활동하다가 그곳에서도 쫓겨 땅으로 도망쳐 땅으로 내려 옵니다. 계시록 12:7-9에, ‘7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과 더불어 싸울새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8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그들이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9 큰 용이 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천하를 꾀는 자라 그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
처음에 사탄이 반역하고 하나님의 면전에서 쫓겨나기는 했지만 종종 하나님의 면전에 서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사탄은 항상 하나님의 필요에 따라 움직였고 움직여야만 했습니다. 사탄의 활동은 하나님의 눈길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사탄의 활동은 하나님의 용납하심 속에서만 움직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은 사탄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시편 91:13에서, ‘ 네가 사자와 독사를 밟으며 젊은 사자와 뱀을 발로 누르리로다’했으며 로마서 16:20 에는, ‘평강의 하나님께서 속히 사탄을 너희 발 아래에서 상하게 하시리라’했으며 베드로전서 5:8-9,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9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라‘ 요한 복음 16:33에서는, ‘ 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에베소서 6:10-13에도, ‘ 끝으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11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13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했습니다.
욥기의 경우 하나님께서 욥의 신앙이 얼마나 신실한가를 사탄에게 자랑합니다. 왜냐하면 사탄은 생각하기를 사람들을 자신이 언제든지, 얼마든지 유혹하고 타락시킬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 은혜를 베풀고 복을 주셔서 자녀 축복, 사업 축복, 물질 축복, 건강 축복을 주시기 때문에 사람들이 하나님께 충성하는 것 같지만 이런 것을 거두어가면 하나님을 저주하고 떠나갈 것이라 믿었습니다. 이런 사탄의 못된 생각이 틀렸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하나님은 욥을 택하시고 욥을 두고 사탄과 대결을 하십니다.
내기를 하기 전에 하나님께서 사탄에게 조건을 제시하십니다. 절대로 욥의 생명을 건드리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사탄은 욥의 자식들을 앗아가고 재물들을 빼앗고 극악한 질병으로 고문을 해서 욥의 고백을 받아내려고 발악을 하였지만 절대로 욥의 생명은 건드릴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이기 때문입니다. 사탄은 아무리 욥의 신앙을 꺾으려고 발광을 했지만 욥을 이길 수가 없었습니다. 욥이 하나님의 체면을 세워주었습니다. 욥은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드렸습니다.
처음에는 사탄도 하나님의 면전에 서기도 했습니다. 욥기1:6-12, ‘하루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와서 여호와 앞에 섰고 사탄도 그들 가운데에 온지라7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서 왔느냐 사탄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이르되 땅을 두루 돌아 여기저기 다녀왔나이다8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종 욥을 주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는 세상에 없느 니라9 사탄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이르되 욥이 어찌 까닭 없이 하나님을 경외하리이까10 주께서 그와 그의 집과 그의 모든 소유물을 울타리로 두르심 때문이 아니니이까 주께서 그의 손으로 하는 바를 복되게 하사 그의 소유물이 땅에 넘치게 하셨음이니이다11 이제 주의 손을 펴서 그의 모든 소유물을 치소서 그리하시면 틀림없이 주를 향하여 욕하지 않겠나이까12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내가 그의 소유물을 다 네 손에 맡기노라 다만 그의 몸에는 네 손을 대지 말지니라 사탄이 곧 여호와 앞에서 물러가니라’
그리고 스가랴3:1-3에도 사탄이 여호와 앞에 서있는 것을 봅니다. ‘1 대제사장 여호수아는 여호와의 천사 앞에 섰고 사탄은 그의 오른쪽에 서서 그를 대적하는 것을 여호와께서 내게보이시니라2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사탄아 여호와께서 너를 책망하노라. 2 예루살렘을 택한 여호와께서 너를 책망하노라 이는 불에서 꺼낸 그슬린 나무가 아니냐 하실 때에3 여호수아가 더러운 옷을 입고 천사 앞에 서 있는지라’
이와 같이 비록 하나님 앞에 간혹 서기는 하지만 항상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들을 구원하시기 위한 도구로 사용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깨우치기 위해 잠시 벌 주실 때 사탄을 사용하십니다.
사탄은 예수님을 잡아 죽이기 위해 유다를 사용하지만 결과적으로 사탄 자신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도구로 사용되는 것입니다. 항상 사탄은 자신의 일을 도모한다고 하지만 언제나 하나님의 도구로 사용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에 오신 것은 사람들을 죄 가운데서 구원하시기 위해 이 세상에 죽으려 오셨습니다. 바리세인, 서기관, 헤롯당, 대제사장들이 어떻게 하든지 꼬투리를 잡아 예수님을 잡아 죽이려 했습니다. 사사 건건, 호시 탐탐 예수님을 죽이려 했지만 기회를 잡을 수 없었습니다. 예수님은 어린양으로서 유월절에 죽어 야 할 것입니다. 이 때에 사탄이 유다를 사용하기로 하고 유다에게 들어갑니다.
누가복음 22:1-6, ‘1 유월절이라 하는 무교절이 다가오매2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예수를 무슨 방도로 죽일까 궁리하니 이는 그들이 백성을 두려워함이더라3 열둘 중의 하나인 가룟인이라 부르는 유다에게 사탄 이들어가니4 이에 유다가 대제사장들과 성전 경비대장들에게 가서 예수를 넘겨 줄 방도를 의논하매5 그 들이 기뻐하여 돈을 주기로 언약하는 지라6 유다가 허락하고 예수를 무리가 없을 때에 넘겨 줄 기회를 찾더라’ (마 26:1-5, 14-16; 막 14:1-2, 10-11; 요 11:45-53)
하나님은 인간들 중에 누군가가 예수님을 잡아 죽여야 하는데 사탄이 유다를 사용함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룹니다. 물론 사탄은 자신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였지만 결과적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룬 셈입니다. 사탄이 하늘에서 땅으로 쫓겨나 하나님의 타작기계로서의 마지막 작동을 하게 됩니다. 땅으로 쫓겨나 하나님의 아들들을 골라내는 마지막 타작기계 노릇을 하게 됩니다.
요한계시록 12:12-13, 17, ‘12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에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진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남지 않은 줄을 앎으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13용이 자기가 땅으로 내쫓긴 것을 보고 남자를 낳은 여자를 박해하는지라 …17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과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서 있더라’했습니다.
이제 계시록 13장에서 사탄은 지상에서의 타작기 활동을 개시합니다. 사탄은 하늘에서 권세를 잡고 세상을 통치하였으나 이제 땅으로 쫓겨나 땅에서 세상을 지배할 계획을 세웁니다. 그러기 위해 사탄은 자기의 수하인 적그리스도를 내세웁니다. 이 적그리스도로 인해 온세계를 통일 연합하여 전 세계 단일 정부를 수립합니다.
요한계시록 13:1-10,’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왕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신성모독하는 이름들이 있더라2 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4 용이 짐승에 게 권세를 주므로 용에게 경배하며 짐승에게 경배하여 이르되 누가 이 짐승과 같으냐 누가 능히 이와 더불 어 싸우리요 하더라5 또 짐승이 과장되고 신성모독을 말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두 달 동안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6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비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사는 자들을 비방 하더라7 또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으니8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이름이 기록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그 짐승에게 경배하리라9 누구든지 귀가 있거든 들을지어다10 사로잡힐 자는 사로잡혀 갈 것이요 칼에 죽을 자는 마땅히 칼에 죽을 것이니 성도들의 인내와 믿음이 여기 있느니라’
사탄은 성도들을 핍박합니다. 죽느냐 사느냐 입니다. 성도들은 영원한 선택을 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살고자 하는 자는 죽을 것이요 죽고자 하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 했습니다. 이세상의 잠시 삶을 위해 하나님을 배반할 것인가 아니면 영생을 위해 잠시 죽고 영원히 살 것인가를 자유의지로 선택해야 합니다.
요한계시록 13:15-18, ‘그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16 그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인이나 종들에게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17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18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한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것은 사람의 수니 그의 수는 육백육십육이니라’
온 세상 사람들에게 666짐승의 수를 받게 하여 그것을 받지 않으면 굶어 죽게 되고 그것을 받으면 잠시 살게 되나 사탄과 함께 불 못에 들어가게 됩니다. 어느 쪽이든 선택해야 합니다. 온 세상이 죽느냐 사느냐 문제에 봉착했습니다. 성도들은 순교의 각오를 해야합니다. 그런 믿음이 필요합니다. 이 때에 하나님은 계시록 7:1-8에서 14만 4천인에게 인침을 주어 온 세상에 파송하여 성도들에게 순교의 믿음으로 굳게 서라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함으로 전 세계의 많은 성도들이 짐승의 표를 받지 않으므로 순교하여 하나님 보좌 앞에 서게 됩니다. 이것이 7년 환난 중의 전 3년 반에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전 3년 반이 끝나는 7째 나팔이 불여 질 때에 예수님이 공중강림하셔서 성도들을 휴거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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