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위일체 하나님 마태복음3:13-17
삼위일체란 용어 자체는 성경에 없습니다. 혹간 사람들은 삼위일체란 인위적으로 만들어 진 논 리라고 비판합니다. 그러나 삼위일체 란 성경을 정리하고 체계화시킨 것입니다. 인간의 이해를 돕기 위한 논리가 아니라 이해가 다소 어렵더라도 성경을 그대로 정리한 것입니다. 삼위일체란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논리가 아니라, 당시 초대교회 시절에 성행하던 이단들에 대항하여 그들에 맞서 만들어진 논리라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만 하겠습니다. 기독교 삼위일체 교리는 매우 신비할 뿐 아니라, 이성으로는 이해할 수 없습니다. 삼위일체 교리는 이해하려고 할 것이 아니라 성경에 근거하여 믿음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신구약 성경 에는 삼위 일체에 대한 많은 증언이 있습니다. 먼저 신구약 성경이 보여 주는 삼위 일체를 살펴 보기로 하겠습니다.
첫째로 구약이 보여 주는 삼위일체
- 삼위일체를 나타내는 단어 ‘우리’
먼저 구약성경에서 ‘우리’라는 단어가 나오는 성경을 찾아 보겠습니다. 창 1:1-2에,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에서 하나님은 엘로힘입니다. 이 단어는 단수인 엘로하의 복수입니다. 영원 전에 계시던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시간 세계로 내려 오셔서 천지창조를 시작하셨습니다. 2절에서는 하나님의 영 즉 성령님이 역사하시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또한 창세기 1:26에서는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실 때는 함께 사역하시는 모습 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또한 창세기 3:22에서 아담과 하와가 선악을 알게 하는 과일을 따먹게 되었을 때에 삼위 하나님께서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와 같이 되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 같이 되었으니”했으며 창세기 11:7에서는 바벨탑 사건이 있었을 때 에 언어를 혼잡하게 하시면서 ‘우리’라고 표현하셨습니다.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여”, 그리고 이사야서 6:8에서는 삼위 하나님께서 이사야를 선지자로 부르실 때에 우리를 위해 누구를 보낼꼬 하셨습니다.
‘8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으니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하시니 그 때에 내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하였더니’ 했습니다. 지금까지 소개한 성경구절에서 삼위하나님이 ‘우리’로 표현된 구절들을 소개했습니다.
- 성부 하나님과 성령 하나님과의 관계
이사야 63:10에서는 하나님과 성령의 역사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10 그들이 반역하여 주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였으므로 그가 돌이켜 그들의 대적이 되사 친히 그들을 치셨더니’ 에서 ‘주’는 하나님이시며 ‘영’은 성령님을 말합니다.
11절에서는 하나님과 성령의 역사를 보여 줍니다. ’11 백성이 옛적 모세의 때를 기억하여 이 르되 백성과 양 떼의 목자를 바다에서 올라오게 하신 이가 이제 어디 계시냐 그들 가운데에 성령을 두신 이가 이제 어디 계시냐’ 여기서 백성과 양떼의 목자를 바다에서 올라오게 하신 ‘이’가 이제 어디 계시냐에서 여기 올라오게 하신 ‘이’와 ‘그들 가운데 성령을 두신 이’에서 이분은 성부하나님이시며 성령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 성부 하나님과 성자 하나님의 관계
시편 110:1에서는 성부 하나님과 성자 하나님이 함께 역사하시는 모습을 보여 줍니다. ‘여호와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들로 네 발판이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오른 쪽에 앉아 있으라 하셨도다’는 마태복음22:44에서 예수님께서 인용하신 말씀인데, 마가복음 12:36, 누가복음 20:42, 43 및 사도행전2:34, 35에서도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여호와는 성부 하나님을 말씀하고 나는 성자하나님 자신을 말한다고 했습니다.
- 삼위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역사
이제부터는 삼위께서 함께 사역하시는 모습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이사야48:16에,’ “……..주 여호와(성부)께서 나(성자)와 그의 영(성령)을 보내셨느니라” 했으며,
이사야 61:1에서는 성부 하나님, 성자 하나님, 성령 하나님이 함께 사역하십니다. ‘주 여호와 의 영이 내게 내리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선포하며’했는데 이 구절은 누가복음 4:18. 19에서 예수님이 직접 이사야 61:1의 이 구절을 인용하시면서 자신에게 성부 하나님께서 성령을 기름 붙듯 부으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누가복음 4:16-19절에, ’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늘 하시던 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17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드리거늘 책을 펴서 이렇게 기록된 데를 찾으시니 곧 18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19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했습니다.
둘째로 신약에서의 삼위일체 하나님
이제까지 구약시대의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만 구약성경에서 하나님, 여 호와 혹은 여호와 하나님에 대한 단어가 수 없이 언급되지만 하나님, 여호와의 용어들이 성 부하나님을 나타내는지 성자하나님을 나타내는지 거의 모든 경우에 구별하기가 힘듭니다. 그것은 구약성경은 유일 하신 하나님을 강조하기 때문입니다. 그럴 수 밖에 없었던 시대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40년동안 광야로 인도하셔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훈련시킬 때에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가나안 주변 이방인들이 섬기는 여러 잡신들을 섬기지 말라고 경고하셨기 때문입니다. 참 신은 여호와 하나님 한 분 밖에 없다고 강조하십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이 섬기는 하나님은 한 하나님이라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유대인들은 신약 성경을 믿지 않으며 삼위일체를 이해하지 못하며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받아 드릴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구약성경에 수 없이 삼위일체 하나님을 보여 주시지만 그런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유대교와 이슬람은 삼위일체 하나님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신약성경에는 삼위일체 하나님을 너무나 뚜렷이 나타내 보여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육신 해 오셔서 하나님 아버지, 성령 하나님에 대해 너무나 분명하게 말씀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성부 하나님과 성령 하나님에 대해 우리들에게 수없이 선명하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현실적으로 삼위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것을 인간들이 눈으로 보고 듣도록 하셨기 때문입니다. 구약시대는 메시야에 대해 기대만 했었는데 신약성도들은 그 메시야를 실제로 보고 듣고 만져보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신약성도가 구약성도들에 비해 얼마나 복된 자들인가를 알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세례 요한에게 말씀하시기를 여자가 낳은 자 중에 가장 으뜸된 자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신약시대 성도들에 비하면 가장 낮은 자라고 했습니다.
마태복음 3:16에,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17하늘로부터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 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했습니다. 성자 하나님은 성육신 하셔서 물로 세례를 받으실 때에 하늘이 열렸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성자 하나님께 임하시고 성부 하나님은 하늘에서 말씀하시기를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고 말씀하심으로 성부 하나님이심을 분명히 알려 주셨습니다. 이것만큼 더 분 명한 삼위의 존재하심을 나타낼 수 없을 것입니다.
주님의 공생애 중에 성부 하나님께서 현실세계에 임하셔서 성자 하나님에 대해 직접 말씀하신 경우가 세번 있습니다. 다른 한 번은 마태복음17:5, 6에서 예수님이 변화 산상에서 변화되었을 때에 하나님 아버지께서 세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5 말할 때에 홀연히 빛난 구름이 그들을 덮으며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서 이르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 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하시는지라. 6 제자들이 듣고 엎드려 심히 두려워하니’ 했으며 또 한 번은 요한복음 12:28-30에.’ 28 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옵소서 하시니 이에 하늘에서 소리가 나서 이르되 내가 이미 영광스럽게 하였고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리라 하시니
29 곁에 서서 들은 무리는 천둥이 울었다고도 하며 또 어떤 이들은 천사가 그에게 말하였다고 도 하니 30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 소리가 난 것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 한 것이니라.’ 이 세 가지 경우에서 하나님 아버지의 뚜렷한 존재를 분명히 깨닫습니다. 성자 하나님과 하나님 아버지와의 관계를 선명하게 보여 주고 있습니다.
정통적인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한 정의는 하나님은 삼위이신데 이 삼위가 개별적으로 활동하 시고 인격도 각자이시면서 본질적으로 같은 한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성경에는 삼위일체라는 용어가 없지만 우리가 신약과 구약성경을 통해서 볼 때에 부인할래야 부인 할 수 없는 삼위일 체인 것입니다. 신명기6:4에 하나님은 유일하신 하나님이시라고 말씀하십니다.’ 4 이스라엘 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했으며 신약성경 마가복음 12:29 에서, ‘29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첫째는 이것이니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곧 우리 하나님은 유 일한 주시라’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유일하신 하나님’은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은 없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예수님께서 직접 하나님은 한 하나님, 유일한 하나님이시라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오셔서 아들과 아버지에 대해 분명하게 알려 주셨습니다. 유월절 전야 잡히시기 직전인 겟세마네 동산을 향하여 가지면서 하신 기도인 요한복음 17장은 26절까지인데 무려 아버지 라는 말을 40번이나 하셨습니다.
셋째로 구약성경에서의 여호와 하나님
구약성경을 살펴보면 여호와 혹은 하나님이란 호칭이 성부 하나님을 가리키기도 하며, 성자 하나님을 가리키기도 하며 성령 하나님을 가리키기도 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에 여호와 혹은 하나님 혹은 여호와 하나님이 성자 하나님을 가리킵니다. 신구약 성경은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께서 죄에 빠진 인간을 구원하신다는 내용이기 때문입니다. 즉 하나님과 인간관계를 설명하는 책입니다. 그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 성자 하나님을 나타냅니다. 어떤 경우에는 여호와의 사자가 사람에게 나타나는데 이것 역시 성자 하나님의 경우가 많습니다.
하나님 즉 엘로힘은 삼위 하나님을 나타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삼위일체이시기에 성자 하나 님 한 분을 두고 엘로힘이라 하실 때도 있습니다. 창세기 1:26에서 우리가 우리의 모양대로 사 람을 만들자고 했는데 27절에서는 하나님이 자기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다고 하심으로 하 나님이 26절에서는 우리라 하여 복수가 되었다가 27절에서는 그 하나님이 자기 형상대로라 하여 단수가 됩니다. 27절의 이 때의 하나님은 성자 하나님을 가리킵니다. 하나님의 형상은 성자 하나님의 형상입니다. 성부 하나님, 성령 하나님은 형상이 없고 성자 하나님만 형상을 가 지셔서 삼위 하나님이 성자 하나님의 몸을 서로 공유하십니다. 그래서 삼위일체란 삼위께서 한 몸을 가지셨다 해서 삼위일체 하나님이십니다. 히브리서에서 일체란 단어는 몸을 나타낸다고 합니다. 바로 삼위일체의 “일체”라는 말이 히브리서의 “본체”라는 말에서 유래된 것입니다.
신약성경에서 예수님이 하나님의 본체이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 1:3에,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하게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지극히 크신 이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했으며, 고린도후서 4:4에, ‘4 그 중에 이 세상의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치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했으며, 골로새서 1:15에서, ’15 그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이시요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 나신 이시니,’ 했으며, 또한 빌립보서 2:6에,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했습니다. 이 성경 구절들에서 예수님은 성육신 때 뿐만 아니라 영원히 형상을 가지신 하나님의 본체시라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4:8에서 빌립이 예수님께 간청하기를 하나님 아버지를 보여 달라고 했을 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여 달라 하느냐고 말씀하셨습니다. 삼위 하나님 중에 성자 하나님만 형상을 가지시고 삼위 하나님께서 성자 하나님의 몸을 공유하신다는 사실을 이해하지 않으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말씀입니다. 요한복음14:7-9에, ‘너희가 나를 알았더라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성부 하나님)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8 빌립이 이르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9 예수께서 이르시되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했습니다
시편 110편에서는 여호와가 성부 하나님을 나타냅니다. ‘여호와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들로 네 발판이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오른쪽에 앉아 있으라 하셨도다’ 했습니다.
구약성경에서 하나님, 혹은 여호와께서 사람에게 나타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를 성 육신 전 그리스도라고 합니다. 영어로는 Pre-incarnation이라 합니다. 창세기에서는 하나님은 아담에게, 아브라함에게 이삭과 야곱 등에게 사람의 형상으로 나타나시는 이는 성자 하나님이십니다.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는 영원토록 하나님의 본체이기 때문입니다. 몸을 가지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담을 창조하실 때에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드셨다고 했습니다. 그 하나님의 형상은 영원 전부터 가지신 예수님의 형상이십니다. 성부하나님과 성령하나님은 형상을 가지지 않지만 성자 하나님만 형상을 가지셨습니다.
삼위 하나님께서 그 성자 하나님의 형상을 공유하십니다. 성자 하나님의 몸이 성부 하나님의 몸이요, 성자 하나님의 몸이 성령 하나님의 몸인 것입니다. 성자 하나님은 자신의 모양대로 사람을 만드신 후에 그 형상 그대로 성육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구약시대 성육신 전에도 육신으로 사람들에게 나타나셨습니다. 성경에 하나님이 사람에게 제일 먼저 나타나신 것은 창세기 3:8에서입니다. 에덴동산에서 하나님께서 아담과 친근한 교제를 나누셨습니다. 창세 기 17:1에서는 아브라함에게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셨습니다.
‘아브람이 구십구 세 때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하시면서 창세기 17:22에서는 하나님이 아브 라함과 말씀을 마치시고 그를 떠나 올라가셨다고 합니다. 몸으로 오신 것이 확실합니다. 창 세기 18장에서는 두 천사와 함께 하나님이 찾아 오셔서 아브라함에게 음식대접을 받고 친 구라 하시면서 소돔 고모라를 멸망시킬 계획을 알려 주십니다. 이삭에게 나타나셔서 말씀하 시기를, 창세기 26:2에, ‘여호와 하나님이 이삭에게 나타나 이르시대 애급으로 내려 가지 말고 내가 지시하는 땅에 거하라’했습니다.
야곱에게도 나타나시고(창32:30, 35:1, 7, 9, 15), ’1 하나님이 야곱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서 거기 거주하며 네가 네 형 에서의 낯을 피하여 도망하던 때에 네게 나타났던 하나님께 거기서 제단을 쌓으라 하신지라. 9절, ‘야곱이 밧단아람에서 돌아오매 하나님이 다 시 야곱에게 나타나사 그에게 복을 주시고,’. 13-15절 ‘하나님이 그와 말씀하시던 곳에서 그 를 떠나 올라가시는지라. 14 야곱이 하나님이 자기와 말씀하시던 곳에 기둥 곧 돌 기둥을 세우 고 그 위에 전제물을 붓고 또 그 위에 기름을 붓고 15 하나님이 자기와 말씀하시던 곳의 이름 을 벧엘이라 불렀더라.’
출애급기 33:18에서 모세가 하나님께 주의 영광을 보여 주십사고 구하였을 때에 얼굴을 보면 안된다고 하시면서 하나님의 손으로 모세의 얼굴을 가리시고 하나님의 등을 보여주셨다고 합니다(출3:2, 19:16-24, 24:9, 10, 33:18-23, 34:1), 여호수아(신31:14, 15)에게도 나타나 셨습니다. 사무엘에게도 형상으로 나타나셨습니다. 사무엘 상 3:10, ‘여호와께서 임하여 서서 전과 같이 사무엘아 사무엘아 부르시는지라 사무엘이 이르되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 나이다 하니…..15 사무엘이 아침까지 누웠다가 여호와의 집의 문을 열었으나 그 이상을 엘리에게 알게 하기를 두려워하더니.’ 솔로몬에게는 꿈에 나타나셨습니다. 열왕기상 3:5에, ‘기브온에서 밤에 여호와께서 솔로몬의 꿈에 나타나시니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 너는 구하라.’ 솔로몬의 꿈에 형상으로 나타나십니다.
이사야 6장에는 이사야 선지자에게 하늘 보좌에 앉아 계시는 하나님의 형상을 보았다고 합니 다. ‘웃시야 왕이 죽던 해에 내가 본즉 주께서 높이 들린 보좌에 앉으셨는데 그의 옷자락은 성전에 가득하였고’ 이것은 환상 중에 나타나신 하나님의 형상을 본 것입니다. 에스겔은 에 스겔 1:26-28에서 환상 중에 하나님을 보았습니다. ‘서른째 해 넷째 달 초닷새에 내가 그발 강 가 사로잡힌 자 중에 있을 때에 하늘이 열리며 하나님의 모습이 내게 보이니…. 26그 머리 위에 있는 궁창 위에 보좌의 형상이 있는데 그 모양이 남보석 같고 그 보좌의 형상 위에 한 형 상이 있어 사람의 모양 같더라.’ 다니엘 7:9, ‘내가 보니 왕좌가 놓이고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 가 좌정하셨는데 그의 옷은 희기가 눈 같고 그의 머리털은 깨끗한 양의 털 같고 그의 보좌는 불꽃이요 그의 바퀴는 타오르는 불이며’
지금까지 소개한 구절들에서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 나타나시는 경우는 성자하나님이시며, 성자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꿈 속에서, 환상 중에 그리고 현실세계에 나타나실 때에 항상 형상 으로 나타나셨으며 이것이 삼위일체 하나님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삼위일체가 분명한데도 불구하고 삼위일체를 잘 못 이해하는 자들이 많습니다. 다음 주일에는 그것에 대해 알아 보기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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