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아버지

영원한 아버지

아버지가 영원한 존재라면 얼마나 좋을까?  꿈같은 이야기지만 이것이 실제보다 더 확실한 믿음을 가지고 지금까지 살아왔다.  하나님은 영원하신 분이시기에 그 분의 뜻은 영원하고 그 만드신 만물도 영원한 것이며 새 하늘과 새 땅도 영원한 것이다.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사람을 창조하셔서 하나님과 화목하기를 원하셨지만 타락한 천사의 꾀임에 빠진 사람은 죄로 인하여 하나님을 멀리하고 마귀와 더불어 먹고 마시는 타락한 세상을 만들어 가고 있다.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 예수를 보내셔서 그를 마음에 주인으로 영접하는 자에게는 영원한 생명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다.  예수는 영원한 생명이시기에 그를 영접하는 자는 영원히 살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죽음을 두려워하고 죽으면 모든 것이 끝인 줄 알지만 죽음은 새 생명의 시작인 것을 알면 영원한 삶을 준비하는 삶을 살게 될 것이다.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은 보이는 하나님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시고 그가 우리 죄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우리 대신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하나님의 우편에 앉으셔서 기도하고 부르짖는 자에게 성령님을 보내주셔서 우리를 보호하시고 위로하시고 안내하시는 분으로 우리 속에 살게 하시는 것을 체험하게 하신다.

오래전의 이야기지만 한 사람의 구원을 기도하고 있었는데 그가 나에게 말해 준 이야기이다. 그 사람이 나에 대해서 좋지 않은 마음을 가졌는데 나의 등 뒤에서 나를 지키고 계신 분을 보았을 때 두려워서 나를 해롭게 할 수 없음을 알았다고 고백했다.

나의 마음에 계신 성령님이 나의 곁에서 지켜 주신 경우이다. 우리가 하루를 아무 해를 받지 아니하고 살아갈 수 있는 것도 지켜 주시는 분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다.  예수동행일기를 권하시는 분도 이와 같은 경험을 믿는 사람들이 할 수 있도록 도우시기 위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감사일기를 쓰다가 쉽게 감사하는 일을 사람들에게 독려하기 위해서 감사노트를 권하고 있다.  “감사를 가르치는 자가 되라”.  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시작한 것이다.  감사는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을 기쁘게 하시는 것이 무엇일까?  믿는 자는 다 고민해 본다. 그러나 하나님을 기뻐하고 그를 즐거워하는 것이 하나님을 가장 기쁘시게 하는 것인 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우리에게 기쁨을 주시는 분은 성령님 이시다. 마음에 기쁨이 없을 때 금식하면 기쁨이 회복된다.  누구에게 배운 것은 아니지만 나의 삶을 통해서 경험한 것이다.  나의 슬프고 아픈 삶이 이러한 지혜를 배우게 했음을 다시금 감사하게 된다.                                      01-05-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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