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타락과 하나님의 인간 구원계획

인간의 타락과 하나님의 인간 구원계획

 

  1. 우리를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관점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를 창조하신 후 그들을 어떤 마음으로 바라보실까?

  1. 창세기 1:31에 사람을 창조하신 후에 심히 좋았더라 하셨습니다. ‘31 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와 에덴동산을 거니시면서 이들과 대화도 나누시며 심히 즐겨 하셨습니다.
  2. 시편 139:14에 인간을 신묘막측 하게 지어셨다고 했습니다. ‘14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신묘막측하심이라 주의 행사가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여기서 하나님께서 사람을 지으심이 신묘막측(神  妙  莫  測)하다고 합니다. 이 말은 히브리어로 팔라(פָּלָא)인데 뜻으로는 ‘인간이 감히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묘하고 신비롭고, 경이롭고 놀랍게 만드셔서 감히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신기하고 오묘하다’는 것입니다.

3. 하나님께서 사람을 보시면서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잠잠히 사랑하시며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신다 했습니다. 너무 기뻐서 감정이 북받쳐서 억누르는 모습이 ‘잠잠히 사랑하신다’는 것입니다. 우리를 보시기를 즐거이 부르고 기뻐하신답니다. 스바냐 3:17에,

‘17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에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이시라 그가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말미암아 즐거이 부르며 기뻐 하시리라 하리라’

4. 시편 149:4, ‘4 여호와께서는 자기 백성을 기뻐하시며 겸손한 자를 구원으로 아름답게 하심이로다’

5. 이사야 62:5, ‘5 마치 청년이 처녀와 결혼함 같이 네 아들들이 너를 취하겠고 신랑이 신부를 기뻐함 같이 네 하나님이 너를 기뻐하시리라‘

6. 에베소서 1:12, ‘12 이는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7.  요한1서 3:1, ‘1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베푸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받게 하셨는가,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라’

8.  에베소서 2:4-5, ‘4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

9. 로마서 5:8, ‘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10.  로마서 8:38-39, ‘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11.  요한복음 3:16,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2.  빌립보서 3:20-21, ‘그러나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부터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21 그는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하게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하게 하시리라‘ 우리를 하나님이신 주님의 몸과 같이 영광의 몸으로 변하게 하신답니다.

13. 골로새서 3:4,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

이상의 성경구절 열세 절에서 우리를 향한,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을 향하신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독생자를 아낌없이 내어주어 죽게까지 하셨습니다. 이것보다 더 큰 사랑이 어디 있겠습니까?

    2.  인간의 타락

하나님은 우리를 이렇게 사랑하셨는데 인간은 죄를 지음으로 하나님의 사랑에서 멀어지고 말았습니다. 창세기 3장에서 아담과 하와가 지은 죄가 창세기 4장부터 인간사에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창4:8에 가인이 아벨을 처 죽입니다. 세상에 가인의 족보, 즉 악인이요 죄인의 족보가 형성됩니다. 이들은 하나님 없이 살아 가는 자들입니다. 하나님 없이 살기로 작정한 자들입니다. 하나님 대신 사탄을 좇기로 선택한 자들입니다. 창5장은 셋의 계열 즉 의인의 족보가 형성되었습니다. 아담, 셋, 에노스, 게난, 마할랄렐, 야렛, 에녹, 므두셀 라, 라멕, 노아 ….. 이들은 하나님을 좆기로 작정하고 결정하고 선택한 자들입니다.

가인의 계열은 자신들의 선택으로 그 길을 택했습니다.  셋의 계열들도 자유의지로 하나님을 선택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했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었습니다. 인간은 하나님 편에 설 것이냐 아니면 사탄의 편에 설 것인가를 선택합니다. 인간은 항상 선택하며 살아야 할 존재들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선악과를 먹지 않을 것인가 아니면 사탄의 말을 듣고 선악과를 먹을 것인가를 선택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믿을 것인가 사탄의 말을 믿을 것인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것인가, 불순종할 것인가, 하나님의 말씀을 열심히 실천할 것인가, 아니면 등한히 할 것인가?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고 영접할 것인가 아니면 배척할 것인가를 결정해야 합니다. 세월이 흐른 후 창세기 6장에 이르러 죄가 세상에 충만한고로 하나님께서 세상을 멸망시키려 하십니다. 그런 중에 노아의 8식구만 구원을 받습니다.

 

  1. 하나님을 버린 자들의 모습

창세기 6:5-8, ‘5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과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6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7 이르시되 내가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버리되 사람으로부터 가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들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8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세상은 하나님의 심판의 타작마당이 되었습니다. 알곡은 모아 창고에 들이고 쭉정이는 불에 던지는 심판 마당입니다. 사탄은 타작마당의 타작 기계입니다. 타락한 인간은 멸망하는 짐승입니다.

시편 49:12, ‘12 사람은 존귀하나 장구하지 못함이여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13 이것이 바로 어리석은 자들의 길이며 그들의 말을 기뻐하는 자들의 종말이로다 (셀라)’

시편 50:17-22, ‘17 네가 교훈을 미워하고 내 말을 네 뒤로 던지며18 도둑을 본즉 그와 연합하고 간음하는 자들과 동료가 되며19 네 입을 악에게 내어 주고 네 혀로 거짓을 꾸미며20 앉아서 네 형제를 공박하며 네 어머니의 아들을 비방하는도다21 네가 이 일을 행하여도 내가 잠잠하였더니 네가 나를 너와 같은 줄로 생각 하였도다. 그러나 내가 너를 책망하여 네 죄를 네 눈 앞에 낱낱이 드러내리라 하시는도다22 하나님을 잊어 버린 너희여 이제 이를 생각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너희를 찢으리니 건질 자 없으리라’

하나님을 버린 자들은 아침의 안개, 아침 구름, 쉬 사라지는 이슬, 광풍에 날리는 쭉정이, 굴뚝에 나는 연기라 했습니다.

호세아 13:2-3, ‘2 이제도 그들은 더욱 범죄하여 그 은으로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부어 만들되 자기의 정교함 을 따라 우상을 만들었으며 그것은 다 은장색이 만든 것이거늘 그들은 그것에 대하여 말하기를 제사를 드리는 자는 송아지와 입을 맞출 것이라 하도다3 이러므로 그들은 아침 구름 같으며 쉬 사라지는 이슬 같으며 타작 마당에서 광풍에 날리는 쭉정이 같으며 굴뚝에서 나가는 연기 같으리라’

야고보서 4:14, ‘4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시편 78:39, ‘39 그들은 육체이며 가고 다시 돌아오지 못하는 바람임을 기억하셨음이라’

이사야 40:6-7, ‘말하는 자의 소리여 이르되 외치라 대답하되 내가 무엇이라 외치리이까 하니 이르되 모든 육체는 풀이요 그의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꽃과 같으니7 풀은 마르고 꽃이 시듦은 여호와의 기운이 그 위에 붊이라 이 백성은 실로 풀이로다8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 하라’

이와 같이 하나님의 보호하심에서 벗어난 자들은 아침 이슬이요, 안개요, 바람 같은 존재입니다. 사탄의 소모품입니다. 사탄은 인간에게 질병, 전쟁, 재난, 기근을 통해 쓰레기 같이 소모시킵니다.

인간의 전쟁역사를 볼 때에, 세계 1 차 대전에서 죽은 사람이 군인 930만명, 민간이 1900만명해서 총2,800 만명입니다. 세계 2차 대전에서는 일반적으로 약 5천만에서 8천 5백만이라 합니다. 1939년 당시 전 세계 인구의 약 3%이라 합니다. 한국 전쟁에서는 약 3백만명, 스페인 독감에 죽은 자들이 1천 7백만명, 2019 코 로나로 전 세계 사망자 수는 57만 명입니다. 모택동의 문화혁명 때에 2천 만명이 죽었습니다. 모택동의 대 약진 운동 때에 집단농장으로 인해 대기근 때에 4천 5백만 명의 사망자와 반 혁명분자 숙청에 7백만명이 죽었습니다. 중국의 모택동 통치 때만 중국 인구 7천 2백만이 죽었습니다.

중국 역사를 살펴 볼 때에 서기 184년의 황건적의 난에서 3600-4000만명 이상이 죽었다고 하며, 안사의 난에서는 1300-3600만명이 죽었다고 하며, 명나라에서 청나라로 전환될 때에 2500만명이 죽었으며, 1850년대의 청나라 말기 때의 태평천국의 난 때는 2000만에서 7000만명이 죽었다고 추정합니다.

캄보디아의 공산혁명가 폴 포트는 1백 4십만 명을 살해했습니다. 스탈린 때의 사망자2300만명, 김일성은 160만명, 히데키 도조 일본 전쟁 장관 500만명, 아돌프 히틀러 1,700만명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떠난 인간의 실태입니다. 사람의 생명이 하루살이 같고 아침 안개 같은 것입니다.  사탄은 인간을 이렇게 취급했 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존귀하게 창조하였으나 하나님을 떠난 인간은 멸망하는 짐승과 같은 존재가 되었 습니다.

‘21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 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 졌나니22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어리석게 되어23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새와 짐승과 기어다니는 동물 모양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롬 1:21-23)’했습니다.

하나님을 조물주, 유일 신으로 섬겨야 하는데, 사람들이 사람과 새와 짐승과 곤충들을 신으로 섬기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새와 짐승과 곤충들을 다스리라고 했는데 오히려 이들을 하나님으로 섬기는 어리석고 어두워진 마음이 되었던 것입니다. ‘25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 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28 또한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합당 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29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30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31 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롬1:28-30).’

이들은 하나님을 버리고 새와 곤충과 짐승들을 신으로 섬기기로 자신들이 스스로 결정, 선택하였습니다. 이들은 자신들이 선택하여 온갖 불의, 추악, 탐욕, 악의와 시기, 살인을 하게 됩니다. 요즘에는 인간들이 노골적으로 사탄을 신으로 섬기는 사탄종교가 생기기도 했습니다. 이런 자들은 하나님 대신에 자신이 스스로 사탄을 선택한 것입니다. 하나님 대신 사탄을 섬기기로 작정한 것입니다. 죄로 인해 마음이 어두워진 상태입니다. 이 세상은 하나님께서 알곡과 쭉정이를 골라내는 타작마당이요 사탄은 이 타작마당에서 알곡과 쭉정이 를 골라내는 하나님의 타작기계인 것입니다. 이런 타작기계 앞에서 사탄에게 속하여 죄를 짓고 사탄과 타협 하고 사탄의 노예가 되는 자들은 하나님께서 쭉정이로 골라 내시고 사탄의 타작기계 아래서 사탄에게 넘어 가지 않고 죽기까지 견디고 이긴자들을 하나님의 자녀로 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런 인간들을 깨우치고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구세주, 메시야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보내시기로 창세기 3:15에서 아담과 하와에게 언약하시고 그 이후 아담의 자손들 즉 인간들은 자신들을 구원할 메시야를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구약성경은 하나님께서 언약하신 메시야를 기다리는 역사입니다. 하나님은 메시야를 기다리는 인간들에게 좀더 구체적으로 밝혀 주시기 위해서 창세기 12장에서 한 인물을 택하셨습니다. 아브라함입니다. 아브라함을 통해서 이스라엘 민족을 형성하셨습니다. 창세기 15장에서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자손들이 애굽에 살게 될 것이요 그 후 400년 후에 이스라엘 땅으로 돌아오게 될 것이라 예언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의 자손 야곱 일가 70여명이 애굽에 이민 갔다가 400년 후에 300만의 인구를 가진 민족이 되어 가나안으로 다시 돌아 왔습니다. 하나님은 이 민족을 통해 인류구속 사업의 도구로 사용하실 작정이었습니다.

‘13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반드시 알라 네 자손이 이방에서 객이 되어 그들을 섬기겠고 그들 은 사백 년 동안 네 자손을 괴롭히리니14 그들이 섬기는 나라를 내가 징벌할지며 그 후에 네 자손이 큰 재물을 이끌고 나오리라(창15:13-14).’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인류의 제사장 국가로 삼으셨습니다. 출애굽기19:5, 6에,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모든 민족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6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너는 이 말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할지니라’

이스라엘을 통해서 인류의 법을 내리시고 십계명을 내리시고 모세 5경과 시편, 잠언, 전도서와 선지서들을 통해서 세상에 오실 메시야에 대해서 계속 통고해 왔습니다. 드디어 인류가 그렇게 고대하던 메시야께서 이 세상에 도착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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